김해 중심 도로의 꼴불견 빠른 시정 필요하다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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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0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유식의 허튼소리-유시민 대표님 김해시민 모독 하지 마세요! 필자는 경남의령촌놈으로 40여년전 김해에 안착 하여 김해서 태어나고 김해서 초. 중학교를 나와 김해서 살고 있는 토박이 여성을 만나 결혼하여 오늘까지 김해서 살고 있다. 타향 객지 놈이다 보니 김해 사람들과 사귀고 싶고 김해를 알고 싶어 20여개 사회봉사단체에 가입하여 시간과 회비를 바쳐가며 굳은 일을 도맡아 했다. 오직 김해 사람이 되기 위해 시민사회운동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4-18 13:34 조유식의 허튼소리-남의복은 절대 훔칠 수가 없다 옛날 어느 시골마을에 대대손손 부자로 사는 집이 있었다. 이집식구들은 남들처럼 새벽에 일어나 농사를 짓거나 나무를 하는 것도 아닌데 먹을거리 걱정 없이 넉넉하게 살아가고 있어 주위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리산에 산다는 도인 한사람이 이집을 지나가다가 마당에서 뛰놀고 있는 개한마리를 보게 되었다. 이 도인이 개를 보는 순간 이 집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4-16 13:49 조유식의 허튼소리-김해시장 의리냐, 실익이냐 고민? 4.27 김해을 국회의원보궐 선거가 불과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지역은 지난해 6.2지방선거에서 김맹곤 예비 후보에게 민주당의 공천을 안겨준 최철국 의원이 17대와 18대 총선에서 승리를 거둔 지역이다. 이에 따라 김맹곤당시 민주당 시장 후보는 야권 단일후보로 결정되어 시장선거에서 승리를 했다. 따라서 최철국 의원의 의원직 상실은 김 시장에게는 매우 안타까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4-12 13:57 조유식의 허튼소리-의원님들, 제발 좀 도와 주이소... 양산시는 지난달 2011년도 양산시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초청간담회에는 박희태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여야 도의원, 시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고 한다. 양산시도 나동연 시장과 실, 국장 전원 이 참석하여 양산시의 숙원사업들을 모은 “양산시 장기발전 10대 현안사업 프로젝트”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4-04 18:31 조유식의 허튼소리-자격있는 낙하산? 문제많은 낙하산? 요즘 김해정가가 시끌법적 하다. 4·27 김해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적게는 당원끼리 조금 더 크게는 예비후보끼리, 한참 더 크게는 각 정당 후보끼리, 여기다 시민단체라고 내세우는 몇 사람들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한나라당 예비후보 김태호 전 지사를 두고 "김 전 지사는 4·27 김해을 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자로 자격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3-27 06:44 조유식의 허튼소리-알 수 없는 일본, 투철한 언론관 조유식의 허튼소리 알 수 없는 일본, 투철한 언론관 요즘 전 세계의 언론머리기사는 단연 일본이다. 21일 주요 외신들은 이번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가 2만명을 넘어서고 35만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일본 언론을 제외한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이들 이재민들에 대한 신속한 구호작업이 계속 지연되면서 추위와 의료설비 미비 등 2차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3-21 16:58 조유식의 허튼소리-30년 이웃사촌 안타까운 비정 30년 이웃사촌 안타까운 비정 멀리 있는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났다는 말이 있다. 사전에는“서로 이웃에 살면서 정이 들어 사촌 형제나 다를 바 없이 가까운 이웃”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의 전통이웃은 소쿠리에 색다른 음식을 담아 담장 너머로 넘겨주면 정을 듬뿍 나누어 왔다. 이웃의 슬픈 일도 기쁜 일도내일처럼 나서서 함께했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3-12 12:52 조유식의 허튼소리-머니 머니해도 머니(money)가 권력이다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권력이다.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최고다??? 교육도 머니가 있어야 하고,사랑도 머니가 있어야 한다.출세도 머니가 있어야 하고, 권력도 머니가 있어야 한다.친구도 머니가 있어야 친구고,친구도 머니가 없으면 남이다.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가는데 머니는 필수다.머니가 없으면 사람구실을 못하고 조직에 들지도 못한다.우리사회의 모든 구성은 조직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3-07 12:16 조유식의 허튼소리-정치 지도자 불협화음 지도자들의 불협화음 김해를 망처 왔다. 언제까지 김해가 이래야 하나! 하루 이틀도 아니고 십 수 년을 이처럼 시민을, 김해를, 힘들게 하고도 책임지거나 미안해하는 전 현직 국회의원, 시장 한명 없다. 지방자치제가 시작 되면서 직선제로 선출된 김해 시장(송은복)과 김해지역구에서 당선된 국회의원(김영일)간 의 불협화음이 시민들을, 시민단체들을 힘들게 했던 적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2-26 13:49 조유식의 허튼소리-축산 농민에게 용기를 허튼소리-축산 농민에게 용기를... 대한민국이 국민에 의한 민주화를 이룩하면서부터 선진국가로부터 개발도상국이니 선진국이니 하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의 이목을 받기 시작 했다.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이목을 받으며 급성장하는 과정에 국민들의 민주화 의식과 책임의식도 많이 달라졌고 과학과 첨단기술도 향상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순진한 우리 국민들은 저들의 칭찬에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2-20 21:28 조유식의 허튼소리-우연일까? 운명일까?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어느 날, 모 언론의 뉴스를 통해 한 교통사고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울산에서 강원도 삼척으로 가는 동해안 국도 커브 길에서 마주 보고 달리던 승용차 2대가 운전 부주의로 정면으로 충돌하여 두 차량의 운전자 모두 현장에서 숨졌다는 것이다. 숨진 운전자 중 한 사람은 여성이고 또 한 사람은 남성이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이 사고로 숨진 두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2-16 14:51 조유식의 허튼소리-엄마! 감사합니다 14살에 시집와서 33살에 저를 세상과 만나게 해주었고 오늘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준 울 엄마! 그 추운 엄동설한에 아들을 낳아 기뻐했지만 그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가족모두 뿔뿔이 헤어져야만했던 뼈저린 아픔의 과거사를 훈 날 상봉한 저에게 눈물로 들려주시던 울 엄마! 지나가는 걸인마다 집으로 데려와 따뜻한 밥상을 차려 대접하던 그 모습이 너무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2-07 15:41 조유식의 허튼소리-이해 안되는 김해 정치 지도자들 50만 인구를 가진 김해시? 경남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동남 권 중추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인구 유입도가 가장 높은 곳이 부산과 창원 순이다. 대부분 이 두 도시에서 김해로 이사를 오고 있다는 결론이다. 김해는 도농도시이면서 환경 친화적인 문화 관광도시로 두 도시에 비해 아파트 분양가격도 싸고 살기도 좋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같이 부산과 창원이라는 대도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1-26 14:20 조유식의 허튼소리-토끼해, 토끼보다 못한 모정 얼마 전 모 TV에서 한 토끼가 자기가 낳은 새끼에게 매일 아침 젖을 먹이는 장면을 방영한 적이 있다. 모든 토끼들이 자기새끼에게 젖을 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본 그 토끼는 예사로운 토끼가 아니라 투철한 모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 그 이상의 토끼 엄마였다. 사연인 즉 어느 날 한 아파트 지하 계단 끝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1층에 사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1-18 14:29 조유식의 허튼소리-거꾸로 가는 김해시 터미널 행정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김해버스터미널 부지가 태광실업 박연차 전 회장으로부터 신세계로 넘어갔다 고 한다. 연면적 7만4470㎡(22,527평)인 이 땅은 용도자체가 공용부지(터미널 부지)로 지정 돼 있어 김해시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없인 복합 상가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가 없다. 어떤 경우에서든 매입자는 이곳에 당초 목적대로 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1-11 15:11 '氣' 막힌 김해 10- 남해고속도로 밀어내야 한다 그동안 '氣' 막힌 김해를 연재하면서 새로운 김해를 알게 되었고 새로운 사실들도 알게 되었다.김해지역 역대 국회의원들과 시장, 의장 분들 모두 새로운 세계를 위해 비상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무르거나 추락하고 말았다,역대 김해지역구 도의원 시의원들도 초라하기는 마찬가지였다.기초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도의원 출신 김종간 씨가 김해시장에 당선되어 4년을 재임했지만 재선에 실패했고 도의원 출신으로 국회의원이 된 사람은 김정권 의원이 최초로서 유일무일 하다.김해출신들이 출세에 맥을 못 추는 이유가 무엇일까.필자는 '氣&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01-03 16:08 '氣' 막힌 김해 9- 역대 김해시 의회 의장 '氣' 막힌 김해 9-역대 김해시 의회 의장 그동안 이난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개통후의 김해지역구 국회의원과 역대 김해시장에 대해 그분들의 활동사항과 고충 접어야만했던 대망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심스레 적어 보았다. 글을 써 내러가면서 많은 분들로부터 전화를 받기도 했다. 그분들의 아픈 지난날을 또다시 꺼 집어내어 더 힘들게 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부터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12-28 16:50 '氣' 막힌 김해 8- 역대 김해시장들 필자가 '氣' 막힌 김해 편을 연재하는 이유는 1편과 2편에서 언급 했듯이 1973년 11월 남해 고속도로가 개통 되면서 김해의 앞을 턱하니 가로 막고 난 후부터 김해의 인물들이 줄줄이 낙마를 하고 기업도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역대 김해출신 국회의원들의 비화를 간단히 소개 하면서 그들의 정치역정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그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12-19 23:00 김해정치 비극 더 이상 안 된다. 김해정치 비극 더 이상 안 된다. 김해가 바람 잘 날 없다.20여년 동안 김해 지역구에서 당선된 국회의원들을 보면 그 누구도 온전한 사람이 없었다.제11대 신원식 의원이 이런 저런 문제로 12대 공천을 받지 못했고, 김동주 의원도 선거법으로 조사를 받기도 했으며 후에 양산으로 지역구를 옮겼다.12대 당선자 이재우 의원 역시, 13대 공천에서 탈락했으며 제13대 당선자 이학봉 의원은 임기 중 구속되어 14대 출마를 하지 못했다.제14, 15, 16대 김영일 의원도 구속되는 바람에 17대 출마를 하지 못했다.제17대 김해(갑) 김맹곤 의원이 당선 되었지만 11개 월 만 조유식의 허튼소리 | 조현수 기자 | 2010-12-13 15:23 '氣' 막힌 김해 7- 반복되는 의원직 상실,구속 창피스럽다 제11대 신원식. 12대 김동주.13대 이학봉. 14.15.16대 김영일.17대 김명곤.18대 최철국 필자는 김해출신 인물들이 훌륭하게 성장하여 정치가도 되고 행정가도 되어 나라에 큰일을 하는 지도자가 되 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김해지역구 출신 국회의원들이 3선 이상을 하지 못하고 중도에 정치인생을 접어야만 하는 안타까운 사건들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12-12 19:3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