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중심 도로의 꼴불견 빠른 시정 필요하다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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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0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해정치 비극 더 이상 안 된다. 김해정치 비극 더 이상 안 된다. 김해가 바람 잘 날 없다.20여년 동안 김해 지역구에서 당선된 국회의원들을 보면 그 누구도 온전한 사람이 없었다.제11대 신원식 의원이 이런 저런 문제로 12대 공천을 받지 못했고, 김동주 의원도 선거법으로 조사를 받기도 했으며 후에 양산으로 지역구를 옮겼다.12대 당선자 이재우 의원 역시, 13대 공천에서 탈락했으며 제13대 당선자 이학봉 의원은 임기 중 구속되어 14대 출마를 하지 못했다.제14, 15, 16대 김영일 의원도 구속되는 바람에 17대 출마를 하지 못했다.제17대 김해(갑) 김맹곤 의원이 당선 되었지만 11개 월 만 조유식의 허튼소리 | 조현수 기자 | 2010-12-13 15:23 '氣' 막힌 김해 7- 반복되는 의원직 상실,구속 창피스럽다 제11대 신원식. 12대 김동주.13대 이학봉. 14.15.16대 김영일.17대 김명곤.18대 최철국 필자는 김해출신 인물들이 훌륭하게 성장하여 정치가도 되고 행정가도 되어 나라에 큰일을 하는 지도자가 되 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김해지역구 출신 국회의원들이 3선 이상을 하지 못하고 중도에 정치인생을 접어야만 하는 안타까운 사건들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12-12 19:30 '氣' 막힌 김해 6 - 제11~12대 국회의원 이재우 어느 지역 할 것 없이 자기가 살고 있는 고장에서 큰 인물들이 나와 나라를 위한 훌륭한 인들을 하는 큰 정치인이 되어 줄 것을 갈망 한다. 때문에 김해 사람들도 당시 김택수 의원과 신상우 의원에게 그는 기대는 당사자들 그 이상으로 컸다고 할 수 있다. 두 의원은 유신정권속의 혼란스런 시기였지만 나름대로 큼직한 역할들을 맡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12-05 13:25 '氣' 막힌 김해 5 - 제8~9대 국회의원 김영병 전호에 김해지역 국회의원 신상우, 김택수 전 의원에 대해 기억나는 대로 글을 쓰면서 그분들의 선거유세와 정치 활동시절을 잠시 떠올려 보기도 했다. 필자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함께 영위했던 많은 지인들도 그리움과 아쉬움으로 그 분들을 그리워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조심스레 이 코너를 이어가고 있다. 제3공화국 아래 실시한 제 8대 국회의원 선거(선거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11-27 11:35 '氣' 막힌 김해 4 - 김해가 낳은 큰 정치인 김택수 필자가 허튼 소리 코너를 통해 ‘氣 막힌 김해’편을 연재 하면서 걱정을 했던 부분이 있다. 김해의 역사와 인물들의 발자취를 살피면서 혹시나 잘못된 기록이나 등장하는 인물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하는 것이었다. 필자는 1969년에 김해에 안착 하여 살고 있다. 따라서 김해에 대해 세세하게 알지는 못한다. 그저 필자가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11-21 18:17 '氣' 막힌 김해 3 -김해지역구 국회의원 김해는 대 가락국의 시조이자 김해김씨 시조인 김수로왕의 탄생지이다.김수로왕은 현 김해시 회현동 일원의 왕궁에서 199년까지 157년 동안 가락국 왕으로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김해의 중심부인 옛 김해읍내(성)에는 김수로왕의 탄생지인 구지봉이 있고 바로 옆에는 김수로왕의 왕비였던 허황옥 왕비능이 있다.구지봉에서 내려다보이는 곳에 김수로 왕릉이 있으며 이 왕릉은 사적 제73호로 원형 토분으로 봉분에 다른 시설은 없다.1580년(선조 13) 영남관찰사 허엽(許曄)이 왕릉을 수축하여 상석 ·석단 ·능묘 등을 갖추었고, 1647년(인조 25)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11-13 21:43 '氣' 막힌 김해 1-천운(天氣)과 지운(地氣)이 막고 있다 땅의 지운 (地氣, 땅에서 나오는 기운) 이 온전하기 때문에 백곡이 잘 자란다, 우리 모든 인간들은 태어 나면서부터 하늘과 땅의 기운을 갖고 태어난다고 할 수 있다.이렇게 하늘과 땅의 기운을 가리켜 천운과 지운이라고 한다.천운(天氣)이라는 것은 넓고 넓은 우주공간을 바탕으로 그 안에 있는 별과 달, 구름, 바람의 움직임을 말하고, 지운(地氣)은 땅의 움푹 패인 곳, 평평한 곳, 바람이 몰아치는 곳, 물이 많이 흐르는 곳, 높은 산을 이루는 곳 등을 말하고 있다.그러므로 지운과 천운에 속하는 빛과 바람 등의 기운이 잘 융화되어 있는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10-31 16:47 인재들이 김해를 버리고 있다 50만대도식 김해 출범을 축하하는 행사가 수 억원의 돈을 들여 KBS연린 음악회를 유치하는 등 축하행사를 했다. 축제분위가 체가시기도 전에 김해시민 들에게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 언론사를 통해 날아 왔다. 김해교육포럼(대표 황석근)이 21일 김해문화원 대강당에서 '2010 우리교육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해시민 10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10-24 19:02 나눔과 베푸는 운동의 주역이 되고 싶었다 영남매일탄생1095일 나눔과 베푸는 운동의 주역이 되고 싶었다. 오늘 23일부로 영남매일신문이 탄생한지 만3년이 된다. 3년전 필자가 지인들에게 공짜신문(무료배달신문)을 하겠다고 했을 때 모두가 말루 했다. 필자는 그분들의 충고를 뿌리치고 고집스럽게 알몸으로 가시덩굴 속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멍텅구리 짓을 했다. 매달 수 천 만원의 운영경비가 들어가지만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10-15 12:42 지역 언론역할과 사명에 충실 허튼소리--영남매일 및 영남방송 창간3주년지역 언론역할 과 사명 중앙일간지들 간의 무차별적인 치열한 경쟁으로 지역 언론이 설 곳이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지역 언론인 영남매일과 영남방송은 언론 창달과 지역의 민주적 발전과 자주성을 위해 만3년 동안 보이지 않게 노력해 왔다. 언론을 흔히 그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언론은 사회 각 분야에서 일어나는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10-11 12:34 김해지도자들 달라져야 한다 김해시 인구가 50만을 넘어섰다고 한다. 50만 시민을 가진 대도시로 우뚝 서게 된 김해가 그동안 외형적인 성장과 발전에 비해 그 내부적인 사회는 늘 불신과 투쟁 시기질투로 시민들을 불편하게 했다. 약10여년 동안 김해출신 국회의원들이 그러했고 국회의원과 김해시장 또한 사이가 퍽 좋은 편이 아니었다.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이고 시장임에도 상호 불신과 불편함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10-03 20:30 나만의 행복은 행복이 아니다 나만의 행복은 행복이 아니다. 나누고 베풀며 모두가 행복해진다. 대다수국민이 고향을 찾아 차례를 지내면서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안부를 비롯하여 이런저런 사연들을 주고받는 황금연휴 즐거운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고 언론들이 야단이다. 이런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추석맞이 기사의 한 컷에는 쓸쓸하고 안타까운 기사가연일 실리고 겨우겨우 살아가는 소시민들을 낙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9-13 11:16 김해가, 시민이 열 받고 있다 김해가 시민이 열 받고 있다. 최근 기상청에서 발표하고 있는 전국 가온을 보면 김해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발표되고 있다. 김해에 기상관측소가 들어서기 전까지만 해도 김해가 기온이 얼마인지 모르고 살았는데 기상관측소가 생기고부터 열 받은 김해가 그대로 표출되어 시민들이 설왕설래하고 있다. 김해가 그렇게 열기가 높은 곳이 아니데 참 이상하다는 시민부터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9-06 13:36 빚타령 그만하고 돈 벌 연구부터 해야한다 김맹곤 김해시장이 취임한 이래 계속하여 김해 부채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연일 방송과 신문을 통해 김해의 빛 때문에 김해가 부도날 수도 있다며 전국에 빛 구더기 김해를 홍보하고 있다. 내년에 개통될 경전철로 인한 김해시의 부담금이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김 시장의 빛 자랑은 도가 지나치다는 것이 시민들의 의견이다. 김해시는 김맹곤 시장이 국회의원(김해갑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8-30 11:41 김해시 난개발 분석부터 해야 한다 요즘김해가 시끌벅적하다. 신문이란 신문마다 김해 난개발에 대한 기사가 한 컷을 차지하고 있고 방송이란 방송마다 연일 김해 난개발 관련보도를 하고 있다. 어떤 신문은 김해시장이 난개발 방지시책과 관련하여 한 말들에 대해 김해 상공회의소가 반발하고 나서면서 감정이 악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상공회의소 가 기자회견을 가지고 김해시장의 발언과 강회 된 개정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8-22 14:50 콩깍지와 콩의 비운 요즘 김해에 인사태풍이 불고 있다. 시장이 바뀌면서 시장이 임명재청 권한을 가지고 있는 공기업과 체육계를 비롯한 문화재단 등의 임원에 대한 새사람심기 작업이 한창이다. 시민의 직접선거로 당선된 새 시장인 만큼 요직에 자기와 코드가 맞는 사람을 앉혀놓고 임기동안 자신의 구상을 시정에 방영하고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전임시장이 그것도 딴 나라당소속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8-16 14:26 의병대장과 도둑놈 옛 의병실록을 보다가 참으로 재미있는 대목이 있어 늘 가슴에 담아왔다.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고 각각 최고라는 말에 대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역사스토리 한 부문을 소개하고자 한다. 고려 말엽 경 어느 나라에 이웃 나라가 침략해왔다. 갑작스레 침략을 당한 이 나라는 병사의 부족으로 왜구의 침략에 손수무책이었다. 침략자들은 국경지역주변 고을부터 짓 밝으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8-09 07:59 시장님, 구조적인 진단이 우선입니다 구조적인 진단이 우선입니다. 민선5기 새로운 시장이 취임을 하면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은 기대 반 우려 반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직접선거로 시장을 선출 했던 민선1기부터 4기까지 15년여 동안 같은 당에서 내리시장에 당선되어 김해의 살림살이를 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자연적으로 김해시장의 영향권에 있는 고위공직자와 출연기관을 비롯한 김해시의 예산지원을 받는 모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8-01 22:10 김해시의회에 바란다 민선 5기 김해시장의 업무시작에 맞추어 김해시의회도 제6대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들은 지난4기 의회는 한나라당소속 의원들이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자리를 독식하다시피 하면서 같은 당 소속 김해시장의 구미에 맞게 우호적 이였다 는 평이 지배적 이였다. 집행부와의 돈독한 관계 때문에 의원들의 발언 수위가 낯아 졌고 설사 문제가 있는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7-26 11:18 무책임한 체육관계자들… 무책임한 체육관계자들... 김해지역 모 체육협의회 사무국장 및 실무국장, 간사 등 이 단체의 사실상 책임실무자들인 이들 3인이 6.2지방선거가 끝난 직후 모두 사표를 내고 그만두었다고 한다. 이들 모두 약 2년 이상 이 단체를 이끌어 온 실무자들로 분야별 20여 회원단체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업무를 해왔다고 한다. 이 단체는 김해에서 가장 많은 회원과 조직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7-12 13:5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