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중심 도로의 꼴불견 빠른 시정 필요하다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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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70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굳어버린 지네의 다리 지네는 한자어로 오공(蜈蚣)·토충(土蟲)·백족(百足)이라고도 한다. '백족'이란 다리가 백 개라는 뜻이다. 다리가 좀 많다는 뜻이지, 설마 백 개가 되랴 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절대다수 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곤충인 지네의 다리가 보통 100개 이상 된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한약재료 상이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7-06 12:53 선거로 패인 골 메워야 한다 제5회지방동시선거가 끝이 나고 모두가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있다. 하지만 각 분야별로 선거에 출마를 했던 낙선후보자와 그 가족 일가친척들의 고통과 허탈한 마음은 아직도 가슴한 구석에 머무르고 있을 것이다. 필자 또한 두 번의 지방선거 출마와 낙선의 아픔을 격어 보아기에 그 마음을 조금은 헤아릴 수가 있다. 후보자의 당선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봉사해준 수많은 사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6-14 10:08 지방자치에 지방은 없었다 지방자치제도는 1989년 마련된 지방자치법에 의하여 1991년 기초의회선거와 광역의회선거가 있었다. 따라서 6공화국의 지방자치는 지방의회만 있고 자치단체(시, 지사,시장,군수,구청장)는 구성되지 못한 불구형적 형태로 출발하였다. 전면적인 지방자치는 문민정부가 출범한 후에 실시된 1995년 6월 27일 4대 지방선거(기초의회, 광역의회, 기초단체장, 광역단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6-06 19:58 종자밤과 식용밤 제5회 지방 동시선거 투표일이 다가왔다. 그동안 수만은 정치지망생들이 지역의 일꾼이 되겠다면 불꽃 티는 경쟁을 벌여왔다. 시의원후보부터 도의원후보, 시장후보, 교육의원 및 교육감 후보, 도지사후보 등 공천이 확정되기 전부터 다들 열심히 거리를 누비면서 시민들에게 호소도 하고 시민의 소리도 듣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일부 지망생들은 공천에서 멀어지자 조용히 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5-31 11:41 김종간 시장후보님 우리 공개토론 한번 합시다 필자가 지난해 영남매일 지령 101호 특집 허튼소리를 게제 한 얼마 후 구속되었고 오늘로서 지령201호가 되었는데. 묘하게도 그때 그 인연 자들에 의해 또다시 고소를 당해서니 악연인지 필연인지 참 찔 긴 인연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필자는 2009년 4월 말일 경 당시 김해시 시장이던 귀하의 소개로 알게 되어 신문사 후원문제를 의논해 오던 귀하의 측근들에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5-25 05:20 침묵하는 괴문서 관련자들... 선거일을 4개월여 앞둔 금년 2월경부터 김해지역 특정인사와 언론. 사정기관 등에 무차별적인 괴문서가 우편으로 배달되었다. 이 괴문서는 최진실(발송인) 문서로 통하며 김해의 이슈가 되었다. 괴문서를 받아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는 말이 여기에 등장하는 시장과 그 측근들이 골치가 아프겠다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약 40일 동안 그 진행상황을 지켜보면서 모두가 침묵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5-22 09:23 시장 후보자와 핵심참모들 6.2지방선거 김해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각 후보자들이 선거사무실을 열고 선거체제에 돌입했었다. 후보자를 중심으로 사무직원과 운전기사. 수행원을 먼저 채용한 다음, 선거핵심참모들을 구성하여 매일 전략회의를 가져왔을 것이다. 공천자 발표가 있기까지 약 2개월의 기간 안에 여론도 올리고 인지도도 높여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민들에게 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5-17 13:53 자격 없는 김해시장 후보자들... 6.2지방선거를 앞두고 너도나도 김해시장이 되겠다며 출마선언을 하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한나라당 소속으로 시내 중요상가마다 적 잔은 임대료를 주면서 선거사무실을 내고 후보의 정책과 얼굴을 알리는 대형플랜카드를 내걸었다. 그리고 시작된 후보자들의 출판 기념회, 언제 작가로 전략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천편일률적인 스토리의 자서전 형태의 책을 발간하여 지인들에게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5-09 14:41 69세 차신순 할머니의 960번째 도전 필자가 공직선거에 두 번이나 출마를 했다가 낙선을 한 경험이 있는지라 혹시나 삼 세번이라고 이번 지방선거에 또 다시 출마를 하지 않겠느냐며 세인들의 입방아에 오르기도 한다. 혹자는 시장 출마를 한다. 도의원 출마를 한다 등등으로 확인을 해 오기도 한다. 아무런 이유와 목적 없이 자기 돈을 들여 신문사를 차리고 4년 동안 공짜로 그것도 집에까지 우편으로 보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5-04 12:27 조유식의 정치비화-13 평생 소원 일순간 사라지다 복에도 없는 시의원에 출마를 하여 돈은 돈 데로 들어가고 사람은 사람대로 다 망가졌다.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선거기간에 거의 모두 등을 돌려야 했고 나아가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자를 위하다보니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흠집을 내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선거가 끝나고 나면 선거 이전으로 돌아 올 줄 알았건만 김해사람들은 돌아오지 않고 오늘까지도 필자를 못마땅해 하고 있다고 하니, 그놈의 선거 세 번만 치루고 나면 세상천지 적 안 될 놈 한 놈도 없겠다. 싶어 늘 마음이 아프다.선거에 떨어지고 구속되었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한 후 김해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4-18 20:30 조유식의 정치비화-12 시의원 낙선으로 한가정이 풍비박살 95년 무소속 도의원 출마 낙선(동상동.북부동.내외동). 98년 시의원 출마 낙선(내외동).이렇게 두 번의 선거에 출마하여 두 번다 보기 좋게 낙선을 했다.하지만 학연, 지연, 혈연이라고는 없는 필자에게 두 번의 선거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성원과 격려,지지에 큰 감명을 받았다.선거기간동안 매일 돈만 요구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당신 스스로 필자의 당선을 위해 선거 운동을 참으로 열심히 해준 사람들도 많았다.고맙고 감사하고 은혜를 갚아야 할 분들이 참 많았다.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면서 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4-11 20:50 조유식의 정치비화-11 "시의원 돈도 없이 왜 나왔느냐" 면박 선거직에 출마를 하면 상당한 경비가 들어 가기마련이다. 하지만 선거대책본부의 계획서대로라면 땅깨나 팔아야 선거를 치룰수 있다.필자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시의원출마를 하였기에 그리 많은 자금은 없었다. 최소한의 경비로 선거를 치러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예상치 못한 엄청난 선거경비가 산출 된 것이다.선거는 치러야 하는데 큰돈은 없고 고민하다가 큰집 사장에게 경비지출 내역서를 보여 주고 도움을 요청하였던 것이다.큰집 사장님이 이야기 해놓았다며 찾아가 보라는 그 사람을 찾아갔다.그 사람은 `조금 전에 전화를 받았는데 지금은 어렵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4-04 13:49 조유식의 정치비화-10 법정 선거자금10배 들어갔다. 내외동을 지역구로 하는 시의원선거를 치루기 위한 참모회의를 가지면서 공식, 비공식적인 선거팀을 구성해 보았다.일단은 내외동 전체의 통 단위별로 선거책임자(말꾼)를 한사람씩 두고 그 아래조직으로 반 단위로 선거운동책임자를 선정하기로 했다.아파트단지는 별도로 책임자를 두고 그 책임자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여 선거전을 펴 간다는 원칙을 세웠다. 같은 아파트단지에 여기저기, 여러 사람이 각각의 말꾼들을 두고 운동을 하다보면 부작용이 더 크다는 판단 때문이었다.또한 이들 운동원 전체를 관리하는 조직을 두기로 하고 여성 조직은 여성 대책본부장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3-28 10:19 조유식의 정치비화-9 김해 시의원 출마 (내외동)선언 한국1차아파트 옆 진입도로 개설이 중단되고 난 후 주촌면 방향의 국도인 성원아파트에서 한덕아파트 앞 외동 사거리까지의 북측 도로변(중앙병원앞 길)에는 모두 녹지공간으로 약 1미터 높이의 녹지공원이 조성되어 있었다.이렇다 보니 이 지역으로 들어가는 진입도로가 없어 상인들과 주민들이 엄청 불편을 격고 있다며 진입도로 개설을 요구해 왔다.그리고 신주공아파트(현 뜨란채), 현대아파트 후문 등에 비보호 좌회전을 허용해 달라는 요구도 있었다.흥부암 아래 동아아파트에서는 횡단보도 설치와 신호등.가로등을 내동초등학교 아래 빌라단지에서도 골목마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3-20 13:33 조유식의 정치비화-8 한국1차.덕산.동일A 진입도로 민원 김해여객터미널 일부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내외동 지역구에서 시의원 출마준비를 하고 있던 필자에게 또다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왔다.그분들은 외동 한국1차아파트와 덕산아파트, 동일 아파트에 거주하고 계시는 자생단체 임원과 통.반장들이였다.그분들의 이야기는 자신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14번 국도에서 보건소와 문화원을 거쳐 한국2차아파트 옆 도로를 따라 약 8~9백 미터를 돌아가야만 자신들의 아파트로 들어 갈수 있다는 것이다.멀리에서 친인척이나 손님들이 한번 찾아올라 치면 눈앞에 아파트가 보이는데도 들어가는 진입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3-14 21:14 조유식의 정치비화-7 김해여객터미널 드디어 이전 터미널 이전 추진에 따른 수 없이 많은 협박과 희유를 받았지만 그 많은 사연들을 다 말할 수는 없고 극히 일부분만 토로해 본다.필자가 김해여객터미널 내외동 이전 시민추진위원장직을 맡고부터 김해시와 토지공사간의 협조가 원만히 잘 이루어 졌고 또 시장이 제안 했던 여론몰이도 기대 이상으로 효과를 발휘했다.언론과 시민의 여론을 등에 업고 터미널 이전을 추진 해온지 약 3개월 후쯤 시외버스 일부가 내외동 터미널로 이전하기로 했다는 통보가 왔다.이전 통지가 있고 일주일쯤 지난 어느날 모 공무원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내용인즉, 이전해 가는 터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3-08 14:19 조유식의 정치비화-6 김해터미널 이전촉구 항의집회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김해여객터미널 내외동 이전 추진위원장직을 수락한 필자는 가장 먼저 당시 한국토지개발공사 경남지사(창원소재)를 찾아가 지사장과 본부장을 만나 당초 약속대로 터미널 이전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항의성 독촉을 했다.지난번 이 코너에서 밝혔듯이 토지공사가 시행한 내외동 택지개발 조성 당시 복토용 무료사토(흙)가 내외동 매립현장으로 하루 수 천 톤이 들어 오다보니 이들 흙 중에는 폐기물과 매립이 불가한 건축 폐자재 등이 들어와 심각한 환경오염문제가 되었다.보다 못한 김해시장이 당시 김해자연환경보호회 회장이었던 필자를 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2-28 17:06 조유식의 정치비화-5 김해여객터미널 내외동 이전 추진 김해여객터미널은 김해시 부원동에서 남의 땅을 임대하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운영되고 있었다.김해시와 시민들은 터미널의 이전지를 물색해 보았지만 마땅한 장소가 나서지 않았다.그러던 차에 1993년 한국토지개발공사가 김해시 내외동 마을 앞 농지 등 58만평에 신도시를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터미널 부지를 주차장 부지로 지정한 다음 개발을 했다.토지공사는 이곳에 초대형 최신식 김해여객터미널 건물을 신축하여 부원동의 터미널을 이곳으로 옮겨 온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했다.내외동에 개발한 신도시 내 상가와 아파트 부지를 매각하면서 이 터미널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2-21 14:21 조유식의 정치비화-4 인기폭발 아파트 독서실 내외동 신주공아파트 관리사무실 2층에 마련된 독서실이 오픈 하던 날, 김해시장을 비롯하여 내외동장과 내외동 지역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부녀회장 등 1백여명이 참석을 하여 김해 최초로 들어선 아파트단지 내 독서실 개소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김해시장은 시력보호용 조명이 갖추어진 최신 개인 독서대를 둘러 본 후 만족해 하면서 이런 독서실이 대단지 아파트 마다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동행한 시청관계자에게 지시하기도 했다.이런 독서실이 마련되기까지는 아파트의 동 대표들과 부녀회 등 자생단체들의 결단과 협조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2-17 14:12 조유식의 정치비화-3 내외동 주민 숙원 해결에 앞장 동상동에서 내외동으로 이사를 하고 나서부터 김해의 큰집 사장과 그 비서들을 수시로 만나 선거 전략을 협의했다.협의라기 보다는 주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해 주고 이러 이러한 일들을 좀 해 달라고 부탁하는 형식이었다.먼저 내외동장으로는 누구를 했으면 좋은지 추천하면 필자와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보내 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막 입주가 끝난 내외동의 대단지 아파트 통장 3명도 필자가 잘 아는 사람을 추천하라고 한다.며칠 후 비서진과 만나 새로 부임할 동장에 대한 의논을 하는 과정에서 필자와 같은 향인인 모 씨를 추천했고 얼마 후 정기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0-02-08 11:4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