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인구 1469명 줄고ㆍ양산 7182명, 밀양 579명, 창녕 776명, 함안 516명 늘어중견기업 최근 5년 40여 곳 중소공장 150여 곳 양산, 밀양, 창녕, 함안 등으로 이전산지 경사도 강화 신규기업 외면, 기존기업 확장 불가, 중소건설업 일자리 찾아 떠나김해 출ㆍ퇴근 시간 주요도로 꽉 막혀 짜증 도시로 전락, 상업인 근로자 타 도시 이동산지 경사도 창녕ㆍ밀양ㆍ함안 25도, 양산 21도, 김해 11도 두 배 이상 강화 개발 발목김해산업단지 개발로 신규기업 유입 있지만 기존공장 수천 곳은 확장 불가 피해 막중김해시가 4년
탑뉴스 | 조현수 기자 | 2016-11-08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