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중심 도로의 꼴불견 빠른 시정 필요하다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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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3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2) 김해시 도로확장 주변 80~100년생 은행나무 싹둑(2019년 10월) (12) 김해시 도로확장 주변 80~100년생 은행나무 싹둑(2019년 10월) 김해시민들 숲 가꾸기 실천 운동 `에코-트리(Eco-Tree)` 녹색성장 도시 꾸미는 데 기여했지만 김해시 한그루 5백만 원 호가 수형 좋은 큰 나무들 옮기지 않고 잘라 죽여 예산 낭비와 시민들의 자연 자산 훼손에 솔선했다는 비난 이어졌다.김해시가 2009년부터 시민운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녹색성장 도시 숲 가꾸기 `에코-트리(Eco-Tree)`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시민과 기업인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나무 한 그루 심기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약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색성장 도시를 만드는데 시민들이 앞장서 왔다.이 운동에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1:38 (11) 김해시 가로수 나무가 죽어야 모두가 산다(2019년 10월) (11) 김해시 가로수 나무가 죽어야 모두가 산다(2019년 10월) 그루당 50만 원 이상인 비싼 가로수와 조경수 뿌리에 철사와 비닐 고무줄로 동동 둘러싸여 진 그대로 파묻어 5~6년 지나면 대다수 조경수 서서히 말라 죽는다.업자는 하자보수 기간이 지나갔기 때문에 또다시 김해시로부터 돈을 받고 식재를 한다.처음부터 관리ㆍ감독을 철저하게 하든가 양심적으로 식재를 했더라면 가로수와 조경수들이 죽지 않고 잘 자라 오랫동안 시민과 함께했을 것이다.업자들이 고의로 천천히 나무를 죽게 하는 식재 공법으로 이 같은 행위를 공공연하게 하고 있고 공무원들도 다 알고 있다고 했다.전 조경업자 모 씨는 "아파트, 학교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1:36 (10) 디자인 도시 김해! 도로변 설치미술전 참 아름답습니다(2019년 10월) (10) 디자인 도시 김해! 도로변 설치미술전 참 아름답습니다(2019년 10월) 매일 수 십만 대의 차량과 시민, 외지인들이 오가는 김해시 중심 도로인 14번 국도변 가로등에 게시된 국기와 각종 행사 현수막들이 뒤엉켜 국기에 대한 존엄성이 심하게 훼손되고 거기다 각종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들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떨어지고 휘감기고 엉망진창이 되어 있지만 일주일째 철거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마치 프랑스 미술 거리라도 거닐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형형색색의 제멋대로 찢어지고 부러지고 뒤엉킨 김해문화의전당 행사 알림 펼칠 막들이 찬란한 조화를 이루며 전시되고 있다.게양된 국기를 제외한 총 3곳의 기관단체에서 게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1:34 (9) 진영읍 구도심 거리 곳곳 쓰레기와 혐오시설 천국(2019년 7월) (9) 진영읍 구도심 거리 곳곳 쓰레기와 혐오시설 천국(2019년 7월) 진영역사박물관 앞 국도변 인도에 쓰레기 매립장을 방불케 하는 불법 생활쓰레기 쌓여 있고, 전신주는 지저분하고, 신호등 폴대는 녹슬어 거리 흉물이 되었다.인구 급증과 봉하마을 방문객 늘고 있는데 가로 정비는 `엉망`이였다. 같은 진영읍인데 신도시 거리와 180도 다른 추한 구도심 거리 이래도 되냐 싶을 정도로 심각했다.신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해시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진영읍이 변화지 않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진다.본지가 9년 전인 2010년 9월 27일 `누더기 거리 김해 진영읍 시가지`라는 제목으로 구도심 거리 전신주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1:33 (8) 김해 진영대창초, 학교환경구역인 정문 좌우 `이래서야`(2019년 7월) (8) 김해 진영대창초, 학교환경구역인 정문 좌우 `이래서야`(2019년 7월) 교육 현장인 김해 진영대창초등학교 앞 정문 죄우에 불법 벽보ㆍ홍보 간판ㆍ쓰레기ㆍ공사 표지판 등이 난무해 학부모들과 대창초는 매달 학교 환경정화 활동했다는 데도 이 모양이라니 기가 찬다. 이 초등학교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모교인데 환경은 엉망이다.천진난만한 아이들이 푸른 꿈을 안고 오가는 학교 정문 좌우 인도와 학교 화단 사이에 불법으로 부착해 놓은 특정업체 홍보용 간판과 버려진 목재, 전신주 기둥에 부착된 각종 전단 광고물들로 학교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 훼손되어 도시미관을 해치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1:30 (7) 주촌 용덕교 표지판 도난당하고 옆 펜스는 불법광고판 전략(2019년 6월) (7) 주촌 용덕교 표지판 도난당하고 옆 펜스는 불법광고판 전략(2019년 6월) 주촌면 용덕마을 주민들의 편의시설인데도 관리는 고사하고 도난당한 교량 표지판 제 시공해달라는 건의는 외면 방치하면서 용덕마을 주민 일부가 교각 옆 펜스에 자기 농장 광고를 하는 불법행위로 심각한 훼손을 해 놓고 있다.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행위를 스스럼없이 한 것을 본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1:29 (12) 김해시 도로확장 주변 80~100년생 은행나무 싹둑(2019년 10월) (12) 김해시 도로확장 주변 80~100년생 은행나무 싹둑(2019년 10월) 김해시민들 숲 가꾸기 실천 운동 `에코-트리(Eco-Tree)` 녹색성장 도시 꾸미는 데 기여했지만 김해시 한그루 5백만 원 호가 수형 좋은 큰 나무들 옮기지 않고 잘라 죽여 예산 낭비와 시민들의 자연 자산 훼손에 솔선했다는 비난 이어졌다.김해시가 2009년부터 시민운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녹색성장 도시 숲 가꾸기 `에코-트리(Eco-Tree)`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시민과 기업인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나무 한 그루 심기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약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색성장 도시를 만드는데 시민들이 앞장서 왔다.이 운동에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8 (11) 김해시 가로수 나무가 죽어야 모두가 산다(2019년 10월) (11) 김해시 가로수 나무가 죽어야 모두가 산다(2019년 10월) 그루당 50만 원 이상인 비싼 가로수와 조경수 뿌리에 철사와 비닐 고무줄로 동동 둘러싸여 진 그대로 파묻어 5~6년 지나면 대다수 조경수 서서히 말라 죽는다.업자는 하자보수 기간이 지나갔기 때문에 또다시 김해시로부터 돈을 받고 식재를 한다.처음부터 관리ㆍ감독을 철저하게 하든가 양심적으로 식재를 했더라면 가로수와 조경수들이 죽지 않고 잘 자라 오랫동안 시민과 함께했을 것이다.업자들이 고의로 천천히 나무를 죽게 하는 식재 공법으로 이 같은 행위를 공공연하게 하고 있고 공무원들도 다 알고 있다고 했다.전 조경업자 모 씨는 "아파트, 학교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7 (10) 디자인 도시 김해! 도로변 설치미술전 참 아름답습니다(2019년 10월) (10) 디자인 도시 김해! 도로변 설치미술전 참 아름답습니다(2019년 10월) 매일 수 십만 대의 차량과 시민, 외지인들이 오가는 김해시 중심 도로인 14번 국도변 가로등에 게시된 국기와 각종 행사 현수막들이 뒤엉켜 국기에 대한 존엄성이 심하게 훼손되고 거기다 각종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들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떨어지고 휘감기고 엉망진창이 되어 있지만 일주일째 철거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마치 프랑스 미술 거리라도 거닐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형형색색의 제멋대로 찢어지고 부러지고 뒤엉킨 김해문화의전당 행사 알림 펼칠 막들이 찬란한 조화를 이루며 전시되고 있다.게양된 국기를 제외한 총 3곳의 기관단체에서 게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6 (9) 진영읍 구도심 거리 곳곳 쓰레기와 혐오시설 천국(2019년 7월) (9) 진영읍 구도심 거리 곳곳 쓰레기와 혐오시설 천국(2019년 7월) 진영역사박물관 앞 국도변 인도에 쓰레기 매립장을 방불케 하는 불법 생활쓰레기 쌓여 있고, 전신주는 지저분하고, 신호등 폴대는 녹슬어 거리 흉물이 되었다.인구 급증과 봉하마을 방문객 늘고 있는데 가로 정비는 `엉망`이였다. 같은 진영읍인데 신도시 거리와 180도 다른 추한 구도심 거리 이래도 되냐 싶을 정도로 심각했다.신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해시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진영읍이 변화지 않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진다.본지가 9년 전인 2010년 9월 27일 `누더기 거리 김해 진영읍 시가지`라는 제목으로 구도심 거리 전신주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5 (8) 김해 진영대창초, 학교환경구역인 정문 좌우 `이래서야`(2019년 7월) (8) 김해 진영대창초, 학교환경구역인 정문 좌우 `이래서야`(2019년 7월) 교육 현장인 김해 진영대창초등학교 앞 정문 죄우에 불법 벽보ㆍ홍보 간판ㆍ쓰레기ㆍ공사 표지판 등이 난무해 학부모들과 대창초는 매달 학교 환경정화 활동했다는 데도 이 모양이라니 기가 찬다. 이 초등학교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모교인데 환경은 엉망이다.천진난만한 아이들이 푸른 꿈을 안고 오가는 학교 정문 좌우 인도와 학교 화단 사이에 불법으로 부착해 놓은 특정업체 홍보용 간판과 버려진 목재, 전신주 기둥에 부착된 각종 전단 광고물들로 학교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 훼손되어 도시미관을 해치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4 (7) 주촌 용덕교 표지판 도난당하고 옆 펜스는 불법광고판 전략(2019년 6월) (7) 주촌 용덕교 표지판 도난당하고 옆 펜스는 불법광고판 전략(2019년 6월) 주촌면 용덕마을 주민들의 편의시설인데도 관리는 고사하고 도난당한 교량 표지판 제 시공해달라는 건의는 외면 방치하면서 용덕마을 주민 일부가 교각 옆 펜스에 자기 농장 광고를 하는 불법행위로 심각한 훼손을 해 놓고 있다.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행위를 스스럼없이 한 것을 본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3 (6) 100m 도로 전체 폐차 불법 전용하치장 `둔갑` 3년 동안 방치(2019년 4월) (6) 100m 도로 전체 폐차 불법 전용하치장 `둔갑` 3년 동안 방치(2019년 4월) 김해시 어방동 모 폐차장 주변 도로 양쪽 및 하천길 공용주차장까지 점령, 주변 기업인들 불편호소 정비 민원 5년 동안 단속은 제로 불법 주차만 더 늘어선 폐차행렬에 `분통` 터진다."우리 집 앞 주택 한쪽 도로는 사람과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체로 차량 통행이 적은 한산한 거리라서 주민들이 주차를 자주 합니다. 교통이 혼잡한 시내 번화가도 아니고 상점가도 아닌 이곳에 수시로 주차단속을 나와 주차위반 스티커를 발부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아닙니다""반대로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 주변 도로는 공장 밀집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1 11:27 (5) 주촌 이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토취장 무법천지(2019년 4월) (5) 주촌 이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토취장 무법천지(2019년 4월) 비산먼지 날림ㆍ토사 마을 유입 차단시설 없어 `위험`하고, 토취장 소음ㆍ흘러내린 흙탕물ㆍ날아드는 흙먼지 마을 전체 피해 커, 50m 높이 산 들어내면서 쌓아놓은 흙 언덕 안전 팬스 없이 공사 강행, 주민들, 쌓여 있는 산더미 흙이 폭우에 쓸려 내려올까 조마조마 불안하여 잠도 설치고 있다.공사 현장 주변 주민들의 제보를 받아 공사현장을 둘러본 결과 이곳은 한마디로 무법천지 공사판이 되어 있었다.산 정상부터 깎아내고 있는 토취장 이곳저곳에는 굴러 내린 크고 작은 바위와 돌들로 가득했고 쌓여 있는 흙이 언덕을 이루고 있었다.흙과 돌이 마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1 11:25 (4) 신어 상 넘어질까 조마조마, 거북이 파묻혀 고통(2019년 3월) (4) 신어 상 넘어질까 조마조마, 거북이 파묻혀 고통(2019년 3월) 해반천 연지교ㆍ경운교ㆍ봉황교 교각에 세워져 있는 가야역사 상징물인 신어상 조형물들이 심하게 기울어 보행자 통행에 위협을 주고 있으며 미관까지 해치고 있다.2천년 가야문화 역사 도시 김해, 눈앞 가야상징 조형물 천덕꾸러기 전략, 시민들, 관리부실 "넘어져 사람이 다치는 사고가 나야 정비하겠지"라면 정비를 촉구하고 있다.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1 11:24 (3) 김해 봉곡천 둑길 산책 진입로 정비해 주세요(2019년 3월) (3) 김해 봉곡천 둑길 산책 진입로 정비해 주세요(2019년 3월) 흥동 알뜰 주유소 앞에서 봉곡천 둑길을 산책하기 위해 들어서는 입구가 비포장인데다 나무들에 가려 너무 협소하고 교각아래 보행로는 울 퉁 불 퉁에다 높이도 낮아 위험하고 너무 불편하여 정비개선이 필요하다.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1 11:22 (2) 김해 봉곡천 하천관리 `엉망` 집중관리 필요(2019년 1월) (2) 김해 봉곡천 하천관리 `엉망` 집중관리 필요(2019년 1월) 외동ㆍ전하ㆍ흥동ㆍ칠산 생활하류 천인 봉곡천 2003년 10억 들인 하천자연정화시설은 부실하기 짝이 없고 기반시설 마친 하천변 상ㆍ하류 곳곳 크고 작은 불법텃밭 경작으로 화학비료 거름 비닐 등 오염물질들이 쌓여 정비가 필요 했다.2014년 상반기 봉곡천 상습 침수 예방사업 준설공사로 어자원은 격감되기도 했지만 이후 수년 동안 정화된 하천수의 유입으로 수질이 양호하고 용존산소량이 풍부한 탓에 주말이면 붕어 낚시인들이 진을 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탁 터인 황금들녘 봉곡천 둑길을 따라 조깅과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가족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1 11:20 (1) 구산육거리 주공단지 400m 중간 횡단보도 절실(2019년 1월) (1) 구산육거리 주공단지 400m 중간 횡단보도 절실(2019년 1월) 맞은편 이용 시설 20m 코앞에 두고 200m 둘러 다니는 불편초래, 학생 이용 많은 학원ㆍ상가 이용 불편하다며 발길 뚝 피해 호소, 같은 길 중앙분리대 없는 북쪽 도로 60m 간격 횡당보도 4곳에 주민 분통 주민편의 외면했다.김해시 구산동 주공3단지 주변 상업지역 상가 상인들과 주변 학원에 다니는 학생과 시민들이 집단으로 구산 육거리와 주공3~5단지 교차로 사이 약 400여 미터에 달하는 무단 횡단 금지 중앙분리대 시설물 중간 지점에 횡단보도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주민과 상인들은 이 도로 양쪽 상가와 주택 학교 등 공공시설을 이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1-21 11:18 (6) 100m 도로 전체 폐차 불법 전용하치장 `둔갑` 3년 동안 방치(2019년 4월) (6) 100m 도로 전체 폐차 불법 전용하치장 `둔갑` 3년 동안 방치(2019년 4월) 김해시 어방동 모 폐차장 주변 도로 양쪽 및 하천길 공용주차장까지 점령, 주변 기업인들 불편호소 정비 민원 5년 동안 단속은 제로 불법 주차만 더 늘어선 폐차행렬에 `분통` 터진다."우리 집 앞 주택 한쪽 도로는 사람과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체로 차량 통행이 적은 한산한 거리라서 주민들이 주차를 자주 합니다. 교통이 혼잡한 시내 번화가도 아니고 상점가도 아닌 이곳에 수시로 주차단속을 나와 주차위반 스티커를 발부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아닙니다""반대로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 주변 도로는 공장 밀집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1 10:51 (5) 주촌 이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토취장 무법천지(2019년 4월) (5) 주촌 이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토취장 무법천지(2019년 4월) 비산먼지 날림ㆍ토사 마을 유입 차단시설 없어 `위험`하고, 토취장 소음ㆍ흘러내린 흙탕물ㆍ날아드는 흙먼지 마을 전체 피해 커, 50m 높이 산 들어내면서 쌓아놓은 흙 언덕 안전 팬스 없이 공사 강행, 주민들, 쌓여 있는 산더미 흙이 폭우에 쓸려 내려올까 조마조마 불안하여 잠도 설치고 있다.공사 현장 주변 주민들의 제보를 받아 공사현장을 둘러본 결과 이곳은 한마디로 무법천지 공사판이 되어 있었다.산 정상부터 깎아내고 있는 토취장 이곳저곳에는 굴러 내린 크고 작은 바위와 돌들로 가득했고 쌓여 있는 흙이 언덕을 이루고 있었다.흙과 돌이 마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1 10:5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