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 선정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2019~2020년 단독보도 특집기사 베스트 48 재구성"(2)
영남매일이 2019년과 2020년 2년 동안 시민들이 지적하고 제보해준 개선되어야할 김해생활현장을 단독보도하여 시정과 개선을 촉구했던 기사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공감했던 현장기사 베스트 48을 선정, 요약 편집하여 재구성 보도한다. (편집자 주)
영남매일이 2019년과 2020년 2년 동안 시민들이 지적하고 제보해준 개선되어야할 김해생활현장을 단독보도하여 시정과 개선을 촉구했던 기사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공감했던 현장기사 베스트 48을 선정, 요약 편집하여 재구성 보도한다. (편집자 주)
주촌면 용덕마을 주민들의 편의시설인데도 관리는 고사하고 도난당한 교량 표지판 제 시공해달라는 건의는 외면 방치하면서 용덕마을 주민 일부가 교각 옆 펜스에 자기 농장 광고를 하는 불법행위로 심각한 훼손을 해 놓고 있다.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행위를 스스럼없이 한 것을 본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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