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김해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경상남도 부지사)는 1월 16일 오전 10시경 대동면 예안리 신명마을 노인회관에서 독감 및 폐렴구균, 코로나 오미크론 예방을 위한 방역 봉사에 참여했다.
박성호 예비후보는 노인회관을 찾아 독감 및 폐렴구균, 코로나 오미크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노인회관 및 인근 체육시설에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그는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건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안심하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한편, 연말연시 기간 동안 코로나-19 양성자 수가 2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해외에서 확산되던 오미크론 JN.1 변이와 BA.2.86(피롤라) 변이의 검출률이 급증하고 있다는 11일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1월 1주차 신규 양성자 수는 5660명으로, 1주 전(5319명)에 비해 341명 증가했다.
또한 2022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는 해당 해의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사망률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통계청, 2022년 사망원인 통계 결과 2023년 9월 21일)
박성호 예비후보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방역봉사를 통해 독감 및 폐렴구균, 코로나 오미크론으로부터 지역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밝혔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박성호 예비후보는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박성호 예비후보는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지역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계속된 노력을 약속하며 지역 사회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