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중심 도로의 꼴불견 빠른 시정 필요하다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최근 김해종합뉴스 한국 최초 ‘히타이트 유물’ 김해 온다 김해시, 낙동강수계 16개 하천 환경 개선 김해시 세무부서, 청렴 선서로 청렴 다짐 강화 김해시, 신활력 농도상생마켓 운영 김해시보건소, 웰다잉(Well-Dying) 연극 ‘아름다운 여행길’ 공연 대동사람들, ‘Green 농부의 희망 그리기’ 프로그램 운영 불암동통장협의회, 동부치매안심센터 견학 제1회 김해한우축제 열린다 조해진 국회의원, ‘한국윤리대상 건강가정 지킴이상’ 수상 김해도시개발공사,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김해시서부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아동 그림 전시관 운영 김해서부보건소 '장애인 가족지지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경남도지사기 생활체육탁구대회 우승 주촌면 생명지킴이 캠페인 진영읍 이장협의회-청담요양병원, 업무협약 국립김해박물관, 제27기 다문화아카데미 김해농업대학 스마트농업 교육생 모집 김해시, 제21회 한센인의 날 기념행사 참가 지원 김해서부보건소, 진영읍청년회와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철쭉심기 환경캠페인 김해시청축구단, 무패행진 속 K3리그 선두 등극 제33회 김해도예협회전 개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금바다(金海), 아시아를 두드리다' 展 노은식 김해상의 회장, 김해 주요 기업 순방활동 김해시, 올 여름 공원 물놀이장 개장 준비 만전 김해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 ‘열기’ 제17회 김해국제음악제로 초대합니다 김해 장유다누림센터 개관식... 시민 1000명 참여 ‘성료’ 김해시, 구산동고분군 2호분 발굴 김해시, 양대 체전 4차 준비상황보고회 '김해 자원봉사 나눔축제' 성료 김해서 불기 2568년 시민연등축제 봉축법요식 열려 김해교육지원청, ‘김해 진로진학 아카데미’ 김해 대동면 부추 테마 축제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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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유식의 허튼소리- 철수야... 철수야 너 왜 이러니? 조유식의 허튼소리 국민기대 저버린 안철수의 새 정치 개혁 안철수 의원은 18대 대통령선거를 1년 남짓 앞둔 2011년 바람처럼 정치권에 등장했다. 의사로, 사업가로, 교수로 명망을 쌓아온 그는 이른바 ‘안철수 현상’을 일으키며 대선 정국을 요동치게 했다. 실제 지지율이 타 대선후보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구태 정치에 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3-03 13:49 조유식의 허튼소리- 뻥튀기집의 박상? 선거철이 왔구나. 말말말... 밑도 끝도 없는 말들이 요즘 시민들을 어지럽히고 있다. 여지 껏 선거철만 되면 나오는 말들이지만 이번 선거는 좀 다르다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이다. 때로는 부담스러운 경쟁상대 예비후보에 대해 흠집용으로 말들을 생산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좀 지나치고 치졸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마라톤 선수나 다름없다고 본다. 마라톤 선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3-03 09:32 조유식의 허튼소리- 탈당ㆍ복당ㆍ출마 전문 철새정치인들... 금년 6월 실시되는 김해시장 출마예상자 중 일부 후보들을 두고 절대다수의 지역 지도자들과 시민들은 `도대체가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개탄을 하고 있다. 새누리당 모 당직자는 자신이 민정당 시절부터 단 한 번도 당을 떠나 본 적이 없고 당의 결정에 불복한 적은 더더욱 없으며 자신과 경쟁을 했던 공천자의 당선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2-26 15:50 조유식의 허튼소리- 44년 전 김해사람이 되다 44년 전 김해사람이 되다. 함안 칠북에서 마산까지 또 마산에서 김해까지 천일여객 버스를 탓 다. 김해행버스에 오른 필자는 창원 39사 군부대 앞을 지나 덕산 진영 한림 삼계를 거처 마종여객 버스정류장 까지 왔다. 필자가 김해 살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만 지금의 김해시민들은 김해마종여객 버스정류장을 기억하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다. 그 시절에는 많은 사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2-18 09:24 후보자들의 사이비 신앙 그들의 신념을 알 수 있다 선거철만 되면 사찰, 교회, 성당 등 종교시설을 찾는 각 후보자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단순 참배나 예배 방문이 아니라 아예 자신의 소속을 그곳 교회로 등록하는 것이다.정치인들의 목적인 여론지지세 확충과 표심이기에 같은 종교인이라는 인식만으로도 그들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다고 본다. 뿐만 아니라 짧은 시간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자신의 얼굴을 알릴 수 있다는 점도 후보자들이 사찰과 교회를 찾는 이유라고 본다.4년 뒤 또는 8년 뒤에 있을 선거에 출마하여 지역사회발전에 봉사하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다면 최소 4년 전 또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2-10 17:23 조유식의 허튼소리- 빈손으로 돌아온 아들을 반겨주는 엄마 최종학력 무학으로 기자가되기까지 (19) 빈손으로 돌아온 아들을 반겨주는 엄마 서울 용산역을 출발한 완행열차는 필자의 생각으로 하루 종일 달려 온 것 갔다. 철길 옆에 있는 역이란 역은 다 서고 무궁화호 등 이 지나 갈 때 는 또 한참을 서있어야 했다. 느리기는 거북이 같았지만 일단 열차요금이 엄청 싸기 때문에 서민들의 절대적인 교통수단으로 인기를 끌기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2-04 18:55 김해의 교육정책 이대로 안 된다. 김해의 교육정책 이대로 안 된다. 초 58, 중 31, 고 22, 특수1개교 재학생 총 80,325명고교진학생 상위 15% 김해인재 매년 1천여 명 역외유출 심각김해지역 중학생 교육학습 타 지역보다 연 40일 정도 부족지역 학군 2012년 14명, 2013년 174명, 2014년 268명 미달졸업초등학교 인근 중.고등학교 두고 근거리 원정 통학 해야인구 13만 장유1.2.3동과 진영지역 지역고등학교 증설 필요김해집안의 식구가 52만을 넘어 53만이 문턱 앞에까지 왔습니다.가문이 번창하면서 자손들도 급속히 늘어 공부를 시켜야 하는 후손들이 십만 명을 훌쩍 넘고 있습니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2-02 17:48 조유식의 허튼소리- 서울 용산역에서 마산행 완행열차에 몸을 싣고 서울 용상역에서 마산행 완행열차에 몸을 실고 68년 1월 21일 김신조가 이끄는 북한무장공비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하여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휴전선을 넘어 62km 를 침투하여 북악산에 다다른 공비들이 청와대를 목전에 두고 우리 군·경찰에 발각되어 공비 31명중 29명이 사살됐고 한명은 자폭했으며 김신조는 생포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온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1-26 14:25 연지공원 김해대표 랜드마크로 만들자 연지공원 김해대표 랜드마크로 만들자 연지공원 김해대표 랜드마크로 만들자연자루 복원, 용병 기마상, 사충신 전투장면, 도자기 거리와수로왕 탄생도, 허황옥 공주 뱃길, 가야유물 거리 조성 필요 한 도시를 대표하는 상징물은 그 도시의 브랜드화에 매우 중요합니다.기업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하듯이 그 도시를 대표하는 상징물은 그 도시의 이미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더 쉽게 인식하도록 해 줍니다. 최첨단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은 휴대폰 하나로 전 세계에 자신이 머물고 있는 도시의 자랑스러운 모든 것을 담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 도시인과 외국 관광객까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1-20 09:34 조유식의 허튼소리- 벙거지 쓴 뽀이에서 특 연회장 주임으로 승진하다 벙거지 쓴 뽀이에서 특 연회장 주임으로 승진하다. 하루는 맥주를 주제로 시를 짓게 했는데 그때 배운 맥주시가 너무 와 닿아 아직까지 써 먹고 있다. 주방장님은 맥주잔은 역사로서 우리가 태어(생)나고 사라져 가는(죽음)이치가 이 잔에다 담겨 있다며 직접맥주를 따라주며 살다가 힘들 때 맥주잔이 넘치도록 맥주를 가득 부어 마시면서 자기가 가르쳐 준 시를 음미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1-19 16:57 조유식의 허튼소리- 김해시장 출마 예상자 여론조사, 참으로 짜증스럽다. 우리 회사의 일반 전화가 10여대가 된다.이러다 보니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것이 금년 김해시장 선거 여론과 인지도 질문이다.요 며칠 사이 많은 시민들이 똑 같은 내용의 전화를 받고는 짜증 나서 죽겠다는 하소연들이다.필자도 이분들이 지적한 그 내용의 전화를 세 번이나 받아 보았기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많은 시민들을 화나게 하고 짜증스럽게 했던 질문은 1.지난번 김해시장 선거에서 김맹곤 후보가 34.1%를 득표했으며 한나라당 박정수 후보가 29.6%, 무소속 김종간 후보가 29. 4%를 득표하여 김맹곤 후보가 당선되었다.당시 한나라당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1-15 15:54 조유식의 허튼소리- 호텔 주방장으로부터 주도(酒道)를 배우다 호텔주방장으로 부터 주도를 배우다. 필자는 유년 시절부터 남다른 각오가 있었다. 첫 번째 각오는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어 우리식구 한집에서 사는 것이었고. 두 번째 각오는 절대 술을 먹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세 번째 각오는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것이고, 네 번째 각오는 돈도 벌고 출세를 하게 되면 술과 담배를 만들어 내는 공장을 없애버리겠다는 것이었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1-13 07:39 대형유통업체 현지법인화하라! 대형유통업체 현지법인화하라! 홈플러스·메가마트· 롯데마트·롯데아울렛 등 현지법인화 촉구하여김해지역 사회공헌에 기여하겠다는 허가 당시 약속 이행시켜야 한다.광주시·대구시 시민단체, 행정·정치지도자 합심으로 현지법인화 실현52만 대식구 김해 집안을 걱정하고 있는 시민단체지도자 행정지도자 정치지도자 종교지도자 사회지도자 어르신들 모두 안녕들 하십니까!우리 집안은 날로 비대해져 2020년에는 식구가 60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식구가 늘어나면서 생활비와 교육비, 필요시설 확충비가 엄청나게 들어가면서 빚도 자꾸 늘어만 가고 있어 가족들의 걱정이 태산입니다.할머니 조유식의 허튼소리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14-01-12 17:21 조유식의 허튼소리- 벙거지 모자 쓴 호텔 뽀이 되다 벙거지 모자 쓴 호텔 뽀이 되다. 서울생활이 이처럼 힘들 줄 알아서면 서울오지 말 것 하는 후회도 들기도 했다. 하지만 함안 칠북 친구들에게 큰소리 치고 올라왔는데 다시 빈손으로 그냥 내려갈 수는 없었다. 다시 찾은 소개소 소장은 필자를 기억하지 못했지만 사정을 다 듣고 나서는 조금기억을 하는 듯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필자는 제법 세련된 모습에 귀염성이 있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4-01-02 09:17 조유식의 허튼소리- 한국배우전문 학원과 신촌 나이트클럽 한국배우전문 학원과 신촌나이트클럽 취직서울 생활 4개원 만에 얻은 두 번째 직장은 다방 이였으며 필자의 담당은 주방장 보조였다. 금 다방은 동대문 시장입구 바로 건너편 함흥냉면 본점 빌딩 맞은편 2층에 있었다. 혹자들은 무슨 다방주방에 남자들이 둘이나 필요하나고 의문을 가질 수도있겠지만 그때의 다방 메뉴와 지금의 다방 메뉴가 달랐기에 주방일이 많았다. 위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3-12-24 15:07 조유식의 허튼소리- 키우던 개 팔아 서울 왔는데 보신탕집 취직이라니... 키우던 개 팔아 서울 왔는데 보신탕집 취직이라니... 서울은 가고 싶고 돈은 없고 해서 자전거점에서 일하고 월급대신 받은 강아지를 키워오다가 그 강아지를 팔아 돈을 마련하여 서울로 왔는데 필자의 눈에 확 들어온 간판에는 보신탕집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그 간판을 보는 순간 유난이도 필자를 잘 따르고 좋아했던 필자가 팔아버린 백구가 생각이나 가슴이 철렁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3-12-14 11:43 조유식의 허튼소리- 종로 제2 직업소개소를 만난 것이 행운? 최종학력무학으로 기자가되기까지(12) 종로 제2직업소개소를 만난 것이 행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직업소개소 직원에 이끌러 간곳은 종로2가의 큰 도로 육교 옆에 있는 종로 제2직업소개소였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당시에는 종로 2가와 3가 사이에만 무허가 직업소개소만 50여개가 넘었다고 한다. 이들 무허가 소개소들은 신문광고 또는 막내 건달들을 고용하여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3-12-09 08:28 조유식의 허튼소리- 키우던 강아지 필아 서울 가다. 함안 칠북에서 자전거 수리기술을 배우던 어느 날 서울에 산다는 군인이 예비군 훈련 조교로 왔다. 김 병장으로 기억되는 그 조교는 훈련기간 중에 자전거점 바로 옆의 가게 집에서 식사와 숙식을 했다. 필자와 동네 아이들이 저녁만 되면 그 조교의 숙식 방으로 몰려가 서울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자기 아버지와 어머님이 청파동에서 청파여관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부터 조유식의 허튼소리 | 조유식 취재본부장 | 2013-12-03 14:09 조유식의 허튼소리-처음 먹어본 고래고기와 교통사고 처음 먹어본 고래 고기와 교통사고 필자가 볼모로 잡혀 있던 막걸리 대리점 길 건너 성당 앞 노상에서 돗자리를 펴놓고 12가지 맛을 낸다는 고래 고기를 파시는 할아버지가 계셨다. 이 할아버지는 이틀에 한번 오전 11시경 고래 고기를 가져와 팔고는 4시경 돗자리를 말아들고서는 돌아가신다. 할아버지가 가져오는 고래 고기는 인기가 좋아 대부분 떨이를 하고 빈상자만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3-11-24 15:15 조유식의 허튼소리- 동래온천장 막걸리 도매상에 인질되다. 동래온천장 막걸리도매상에 인질 되다. 자전거포 사장님께서 야심차게 운영하던 종합상사(자전거포, 세탁소, 만화방)덕분에 필자는 쉴 날이 없었다. 이틀간격으로 하루는 칠북 1구, 또 하루는 칠북 2구 마을마다 들려 자전거포 사장님이 알려준 마을 이장님 집으로 가서 세탁물 수거도 하고 배달도 했다. 모든 세탁물은 마을 이장님 집에만 같다주며 되었지만 만화책을 빌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3-11-18 12:3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