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중심 도로의 꼴불견 빠른 시정 필요하다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최근 김해종합뉴스 김해시, 내외동 중심 생명존중안심마을 구축 캠페인 김해시, 분성산 생태숲 환경교육 김해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8곳 기능 회복 추진 김해시, 산사태 선제 대응 합동훈련 김해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자 전원 합격 김해시, 녹색소비 환경 조성에 노력 김해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김해시 새로운 시목(市木) ‘이팝나무’ 홍태용 김해시장, 경로잔치서 응급처지 화재 김해시, 11~12일 모산공원서 ‘야외도서관’ 운영 김해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메타버스 특화랩, 메타버스 엑스포 참가기업 모집 김해가야테마파크, 5월 가정의 달 전시 “어린이 작가의 꿈 펼쳐요” 김해보훈요양원, 어버이날 맞아 풍성한 행사 진행 김해서부소방서, 소방대상물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 김해시-캐나다 과학기술 교류 활짝 김해시 전 부서 탄소중립 과제 선정 적극 추진 김해서부보건소, 다양한 금연 사업 추진 김해동부도시보건지소, '효(孝)건강드림' 건강체험관 운영 제18회 김해시장배 전국바둑대회 김해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감사의 마음 나눔' 김해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라이브커머스&온라인스토어 창업과정 운영 김해시, 제1회 소소한 추억의 허수아비 청보리 축제 '성료' 김해시, 6월까지 97개소 집중 안전점검 상동면, 면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김해시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김해율하도서관, 율하 북(Book) 페스티벌 김해 재난안전 자원봉사 10개 단체, 네트워크 간담회ㆍ역량강화 교육 김해교육지원청, ‘김해 지역교육업무협의회’ 김해시, 고독사 예방ㆍ관리 시범사업 추진 간담회 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 정정수씨 선정 김해시, 청년어울림센터(Station-G 장유) 개소 김해스포츠클럽 ‘어린이날 체육놀이 한마당’ 성공적 개최 서성배 KAIST 교수, 김해시 홍보대사 위촉 김해시, 육아 부담 나누기 캠페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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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2) 이렇게 해놓고 또 예산 낭비 공사 강행, 운전자들 `부글부글`(2019년 11월) (22) 이렇게 해놓고 또 예산 낭비 공사 강행, 운전자들 `부글부글`(2019년 11월) 망가진 우회도로 정비 보수 철저하게 방치 외면하면서 멀쩡한 가드레일 철거하고 교체공사에 국민혈세 쏟아 부어 흥청망청하는 국토관리청이라며 운전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운전자 안전에 절대 필요시설인 교통표지판훼손 가로등 파손 가드레일 등 수년째 방치해 놓고 멀쩡한 가드레일 철거하고 교체하는 공사를 하명서 김해 도시건설 역사이기도 한 교량 표지석 대부분 철거 파손하기도 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징영국토관리사무소는 지난달부터 국도 14호선 자동차 전용 도로인 김해 우회도로와 진영역사 앞 도로까지 도로변 교량 연결부의 가드레일 교체 공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17 11:09 (21) 중앙 가드레일 차광판 고정철판 20여 곳 파손 방치 사고 위험(2019년 11월) (21) 중앙 가드레일 차광판 고정철판 20여 곳 파손 방치 사고 위험(2019년 11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영국토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김해 진영역에서 빙그레 김해공장 삼거리 국도까지 내리막길 사고예방을 위해 설치한 중앙가드레일은 야간 운전 시 반대 차선 차량 전조등 불빛을 막아 사고를 예방 하는 시설이다.이 시설물은 강한 충돌 시 반대 차선 침범을 막기 위해 두꺼운 철판으로 제작한 가드레일이 설치되어 있다.이곳 가드레일 약 70여m 구간 모두 파손되어 한쪽으로 기울어 탈선 직전의 위험에 노출 되어 있다.차량 운전자 시야 보호 도로 구조물 중앙선 가드레일 위에 설치되어 있는 평균 높이 496mm, 폭 3,592mm, 두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17 11:08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무단횡단 절대 할 수 없는데… 수억 들여 무단횡단금지 휀스공사 난발기존 인도와 도로사이 양쪽 1cm이상 높이 철재 펜스 있어 무단횡단 차단지역4년 동안 특정 업체 불량제품 휀스공사 밀어 주고 시민 혈세 갖다 바친 김해시불법 유턴, 좌회전, 무단횡단 사고 다발 현대병원, 구 목화예식장 앞 펜스 전무감시해야할 23 명의 시의원 눈에 혈세낭비 이런 가짜공사 못 보는 건지, 봐주는 건지, 공생하는 건지 궁금타?김해시가 시내 중요도로 곳곳에 무단횡단에 따른 시민안전과 생명을 보호한다는 대단한 목적 아래 무단횡단금지 휀스 설치 공사로 도로 중 기획특집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1-02-17 09:49 (20) 우회도로 가로등 200여 개 고장 장기간 방치 야간사고 위험 `나몰라라`(2019년 11월) (20) 우회도로 가로등 200여 개 고장 장기간 방치 야간사고 위험 `나몰라라`(2019년 11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영국토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불암동↔한림 자동차 전용도로 김해시 외곽 국도 개통 후 관리부실로 민원 끊이지 않고 있지만 진영국토관리사무소는 꿈적도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이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국토관리청이 아니라 국토훼손 청이라며 비난을 하고 있다.영남매일과 YN뉴스가 창간 기획진단으로 `개선되어야 할 가야왕도 김해 디자인` 시리즈 연속 보도가 나간 후 취재를 요청하는 도로 이용 기사들의 불만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본지는 이 도로의 부실에 대한 연속 보도를 통해 도로정비를 촉구하고 사고 예방으로 도로 이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1:07 (19) 3년여 동안 `도로가 이 지경 되도록 묵인한 특별한 이유 궁금`(2019년 11월) (19) 3년여 동안 `도로가 이 지경 되도록 묵인한 특별한 이유 궁금`(2019년 11월) 불암동과 한림면 빙그레 공장 입구까지 연결된 국도 우회도로 중 김해시 주촌면 천곡리 구간 진영방향 도로 2차선 도로 전체가 완전히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흙이 도로에 쌓여 다져지고 다져져 시멘트처럼 단단한 층을 이루고 있다.이 때문에 이 구간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이 차선이 보이지 않아 긴장을 한다고 한다. 특히 눈비가 오는 날과 야간 운행 시 가변차선을 포함 아무것도보이지 않아 위험천만 구간으로 변하여 대형 사고에 노출 되어 있었다.이 같은 도로 환경이 수년 동안 지속되어 방치되고 있지만, 관리책임이 있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영국토관리사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1:06 (18) 김해 우회도로 쓰레기집합장 변신 환경오염 심각 잡초 도로 점령(2019년 11월) (18) 김해 우회도로 쓰레기집합장 변신 환경오염 심각 잡초 도로 점령(2019년 11월) 정부기관인 국토관리청 공직자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은 꼬박꼬박 받아 챙기면서도 자신들의 소관인 도로환경정비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청소는 내 몰라라하고 있다.특히 도로변 가드레일을 넘어 도로를 점령하고 있는 가로수 가지들과 잡초들이 무성하게 우겨져 안전 운전을 방해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로환경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지만 부산지방 국토관리청과 진영국토관리사무소 직원모두 바다로 갔는지 도로에는 보이지 않는다.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니더라도 도로변 가드레일은 예기치 않은 사고를 대비한 국민의 생명선과도 같다.운전 부주의로 차선을 이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1:05 (17) 김해시청 앞 국도 가로등 98개 조명 `깜깜` 경관디자인 엉망(2019년 11월) (17) 김해시청 앞 국도 가로등 98개 조명 `깜깜` 경관디자인 엉망(2019년 11월) 김해시청 앞 국도 H형 최신디자인 가로등 200개 중 180개 `부실` 98개 조명 `깜깜` 고장 방치, 초선대→활천동→부원동→회현동→전하교 구간 양쪽 도로변 가로등 있어나 마나 암혹천지, 가야문화 상징 문양 떨어지고 파손되고 디자인 문양 고정 볼 터 떨어져 나가거나 아예 없는 곳 수두룩 처음부터 부실시공 하자투성 불량가로등 200개 김해 시청 코앞 도로에 쫘악~ 장기방치 시민들... 기절초풍할 일이다.김해시는 디자인 도시를 조성한다며 초선대에서 동김해 IC를 지나 활천동, 부원동, 회현동, 전하교까지 도로 양쪽에 최신 모델인 H형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1:04 2월 8일 현재 불량 중앙분리대 200여 개 파손 방치 시민 혈세 좔좔 2월 8일 현재 불량 중앙분리대 200여 개 파손 방치 시민 혈세 좔좔 김해시가 해마다 엄청난 예산을 들여 무단횡단 금지와 운전자 안전을 위한다며 도로 중앙에 설치해오고 있는 우레탄 재질의 중앙분리대 휀스가 약간의 진동에도 부러지고 떨어져 나가 실용성이 없다는 지적을 10여 차례 했다.본지가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2년여 동안 파손된 현장을 집중적으로 취재 보도하며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하지만 김해시는 기존 설치된 중앙분리대가 사흘들이 부러지고 떨어져 나가는 등 그 기능을 다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부러지고 잘려 나간 우레탄 휀스 끝의 날카로운 부분으로 또 다른 상해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 기획특집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1-02-09 09:49 (16) 불암↔한림 김해 우회도로 교통 표지판 `천태만상` 꼴불견(2019년 11월) (16) 불암↔한림 김해 우회도로 교통 표지판 `천태만상` 꼴불견(2019년 11월) 운전자들... "교통 표지판은 사고예방과 운전자 안전을 유도하는 중요한 시설들인데 저처럼 넘어져 처박혀 있고, 180도 돌아 뒷모습만 보이고, 비스듬히 넘어가 있기도 하고, 탈색되어 내용을 알 수 없고, 가로수 나무 등에 가려져 잘 보이지도 안는 등 관리가 엉망이다"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이 관리하는 김해 우회도로 14호 국도가 교통 표지판 가드레일 등 시설물 파손 및 훼손, 관리부실로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이용 시민들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의 운행은 항상 사고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절대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1:02 (15) 서민 아파트 지역 망가진 가로등도 차별 "너무 슬프다"(2019년 11월) (15) 서민 아파트 지역 망가진 가로등도 차별 "너무 슬프다"(2019년 11월) 구산 주공1단지 시영 광남백조 대동아파트 앞 모든 시내버스 운행지역 도로변 가로등 깨지고 불 꺼진 지 1년이 넘었지만 김해시, 도의원, 시의원, 공무원 모두 외면해 깜깜하고 흉물거리 둔갑했다.김해시가 가야왕도 김해, 가야문화 2천년을 외치며 가야사 복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작 가야왕도 500년 가야문화 2천년 발생지 가락국 시조 대왕 탄생 유적지인 구지봉과 수로왕비릉을 가로지르는 도로 주변 경관 및 도시디자인은 엉망이다.인근 아파트 전 입주자대표회장은 "여기 백조아파트 옆 구지봉 공유지 작은 담장을 따라 수로왕 탄생 설화가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1:01 (14) 2백6십억 투입된 훼손된 가야시대 계단논과 해상 포구(2019년 10월) (14) 2백6십억 투입된 훼손된 가야시대 계단논과 해상 포구(2019년 10월) 봉황동 유적지에 복원했던 가야시대 무역거래 해상 항구와 포구들의 훼손됐다는 본지 지적에 따라 허성곤 시장이 유적지 현장을 둘러보고 원상복구 하라는 복구 지시를 하여 일부 복구가 시작되었다.이 모습을 지켜본 시민들 "사라질 위기에 처해졌던 버려진 가야문화역사 복원 행사 포구와 다락 논이 복구 된다니 천만다행이다"며 환영을 하고 있다.국비와 도ㆍ시비 2백 6십여억 원 들여 복원했던 가야시대 항구와 포구 농경문화 유적지 계단논이 5년여 동안 훼손 방치되어 영원히 사라질 위기에서 구사일생으로 다시 복원되고 있다.시민의 자산이자 2천년의 소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1:00 (13) 파손반복 우레탄 무단횡단금지 휀스 市 계속발주 특혜의혹(2019년 10월) (13) 파손반복 우레탄 무단횡단금지 휀스 市 계속발주 특혜의혹(2019년 10월) 내외동, 활천동, 삼안동, 동상동 등 시내 전역 곳곳에 차선 분리형 중앙 분리시설이 떨어지고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지만 시정도 정비도 않고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당시 택시기사, 공무원,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설치공사 2~3개월도 되지 않아 부러지고 통째로 떨어져 나가 도로의 흉물이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 예방 통행 안전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했다.제보를 받아 현장을 둘러보면서 이 제품 자체가 우레탄 재질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작은 진동에도 흔들리며 불안전한 형상이 나타나기도 했다.한마디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사고를 예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0:59 해외연수비 1495만 원 인상 1억465만 원 편성 시민 고통 외면 해외연수비 1495만 원 인상 1억465만 원 편성 시민 고통 외면 시민의 아픔을 걱정해야 할 집권 여당 장악 김해시의회(민주당 15명/국민의힘 7명/무소속 1명)해외연수비 1495만 원 인상 1억465만 원 편성 시민 고통 외면시민의 아픔을 걱정하는 야당 장악 진주시의회(국민의힘 10명/민주당 9명/진보 1명/무소속 1명)해외 연수비 1억8천320만 원 전액 삭감 시민고통 나누어 환영코로나19로 시민이 죽을 고통 겪고 있는데 외유성 해외 연수라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제발 정신 좀 차리시오! 해외연수가 아니라 관광여행 목적의 예산편성 전액 삭감해라! 시민들의 세금이 당신들의 용돈인 줄 아시오! 기획특집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1-02-03 09:54 (12) 김해시 도로확장 주변 80~100년생 은행나무 싹둑(2019년 10월) (12) 김해시 도로확장 주변 80~100년생 은행나무 싹둑(2019년 10월) 김해시민들 숲 가꾸기 실천 운동 `에코-트리(Eco-Tree)` 녹색성장 도시 꾸미는 데 기여했지만 김해시 한그루 5백만 원 호가 수형 좋은 큰 나무들 옮기지 않고 잘라 죽여 예산 낭비와 시민들의 자연 자산 훼손에 솔선했다는 비난 이어졌다.김해시가 2009년부터 시민운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녹색성장 도시 숲 가꾸기 `에코-트리(Eco-Tree)`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시민과 기업인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나무 한 그루 심기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 약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색성장 도시를 만드는데 시민들이 앞장서 왔다.이 운동에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8 (11) 김해시 가로수 나무가 죽어야 모두가 산다(2019년 10월) (11) 김해시 가로수 나무가 죽어야 모두가 산다(2019년 10월) 그루당 50만 원 이상인 비싼 가로수와 조경수 뿌리에 철사와 비닐 고무줄로 동동 둘러싸여 진 그대로 파묻어 5~6년 지나면 대다수 조경수 서서히 말라 죽는다.업자는 하자보수 기간이 지나갔기 때문에 또다시 김해시로부터 돈을 받고 식재를 한다.처음부터 관리ㆍ감독을 철저하게 하든가 양심적으로 식재를 했더라면 가로수와 조경수들이 죽지 않고 잘 자라 오랫동안 시민과 함께했을 것이다.업자들이 고의로 천천히 나무를 죽게 하는 식재 공법으로 이 같은 행위를 공공연하게 하고 있고 공무원들도 다 알고 있다고 했다.전 조경업자 모 씨는 "아파트, 학교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7 (10) 디자인 도시 김해! 도로변 설치미술전 참 아름답습니다(2019년 10월) (10) 디자인 도시 김해! 도로변 설치미술전 참 아름답습니다(2019년 10월) 매일 수 십만 대의 차량과 시민, 외지인들이 오가는 김해시 중심 도로인 14번 국도변 가로등에 게시된 국기와 각종 행사 현수막들이 뒤엉켜 국기에 대한 존엄성이 심하게 훼손되고 거기다 각종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들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떨어지고 휘감기고 엉망진창이 되어 있지만 일주일째 철거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마치 프랑스 미술 거리라도 거닐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형형색색의 제멋대로 찢어지고 부러지고 뒤엉킨 김해문화의전당 행사 알림 펼칠 막들이 찬란한 조화를 이루며 전시되고 있다.게양된 국기를 제외한 총 3곳의 기관단체에서 게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6 (9) 진영읍 구도심 거리 곳곳 쓰레기와 혐오시설 천국(2019년 7월) (9) 진영읍 구도심 거리 곳곳 쓰레기와 혐오시설 천국(2019년 7월) 진영역사박물관 앞 국도변 인도에 쓰레기 매립장을 방불케 하는 불법 생활쓰레기 쌓여 있고, 전신주는 지저분하고, 신호등 폴대는 녹슬어 거리 흉물이 되었다.인구 급증과 봉하마을 방문객 늘고 있는데 가로 정비는 `엉망`이였다. 같은 진영읍인데 신도시 거리와 180도 다른 추한 구도심 거리 이래도 되냐 싶을 정도로 심각했다.신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해시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진영읍이 변화지 않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진다.본지가 9년 전인 2010년 9월 27일 `누더기 거리 김해 진영읍 시가지`라는 제목으로 구도심 거리 전신주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5 (8) 김해 진영대창초, 학교환경구역인 정문 좌우 `이래서야`(2019년 7월) (8) 김해 진영대창초, 학교환경구역인 정문 좌우 `이래서야`(2019년 7월) 교육 현장인 김해 진영대창초등학교 앞 정문 죄우에 불법 벽보ㆍ홍보 간판ㆍ쓰레기ㆍ공사 표지판 등이 난무해 학부모들과 대창초는 매달 학교 환경정화 활동했다는 데도 이 모양이라니 기가 찬다. 이 초등학교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모교인데 환경은 엉망이다.천진난만한 아이들이 푸른 꿈을 안고 오가는 학교 정문 좌우 인도와 학교 화단 사이에 불법으로 부착해 놓은 특정업체 홍보용 간판과 버려진 목재, 전신주 기둥에 부착된 각종 전단 광고물들로 학교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 훼손되어 도시미관을 해치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4 (7) 주촌 용덕교 표지판 도난당하고 옆 펜스는 불법광고판 전략(2019년 6월) (7) 주촌 용덕교 표지판 도난당하고 옆 펜스는 불법광고판 전략(2019년 6월) 주촌면 용덕마을 주민들의 편의시설인데도 관리는 고사하고 도난당한 교량 표지판 제 시공해달라는 건의는 외면 방치하면서 용덕마을 주민 일부가 교각 옆 펜스에 자기 농장 광고를 하는 불법행위로 심각한 훼손을 해 놓고 있다.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행위를 스스럼없이 한 것을 본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7 10:53 (6) 100m 도로 전체 폐차 불법 전용하치장 `둔갑` 3년 동안 방치(2019년 4월) (6) 100m 도로 전체 폐차 불법 전용하치장 `둔갑` 3년 동안 방치(2019년 4월) 김해시 어방동 모 폐차장 주변 도로 양쪽 및 하천길 공용주차장까지 점령, 주변 기업인들 불편호소 정비 민원 5년 동안 단속은 제로 불법 주차만 더 늘어선 폐차행렬에 `분통` 터진다."우리 집 앞 주택 한쪽 도로는 사람과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체로 차량 통행이 적은 한산한 거리라서 주민들이 주차를 자주 합니다. 교통이 혼잡한 시내 번화가도 아니고 상점가도 아닌 이곳에 수시로 주차단속을 나와 주차위반 스티커를 발부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아닙니다""반대로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 주변 도로는 공장 밀집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1-21 10:5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