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중심 도로의 꼴불견 빠른 시정 필요하다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최근 김해종합뉴스 제11회 김해경로위안민속문화축제 민홍철 의원, 국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해시, 방범용 CCTV 34개소 설치 확대 김해시, 읍면동 ‘이중 효과’ 톡톡(talk talk) “17일부터 문화재 말고 국가유산으로 불러주세요” 김해시 “인구 문제 인식 개선이 먼저다”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김해시, 광역단체 물류단지 처리 권한 이양 촉구 에스와이가스 양영배 대표,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 수상 김해시, 창업농 영농정착 현장지원단 운영 김해시,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신청기한 연장 김해시, 돌봄노동자 인식 개선ㆍ복지증진 사업 추진 김해시 장유다누림센터 개관식 개최 김해교육지원청, "어린이날 행복마을학교에서 놀아요" 김해 꿈나무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김해서부보건소, 치매안심마을 주민설명회 활천동 사군자 교양강좌팀 상장 전수식 김해가야테마파크, 구름인파 몰린 `빛의왕국 가야`…7일부터 유료개장 김해문화재단-합천군시설관리공단 업무협약 김해시, ‘지니버스’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 교육 김해시, 감염병 표본감시기관 간담회 북부동, 쓰레기 투기지역에 ‘탄소다이어트 꽃밭’ 조성 장유2동, ‘세대공감 재능기부 해효(孝)’ 행사 진영역철도박물관, ‘가족 사랑 그리기 대회’ 한국남동발전, 김해시 방문진료사업 후원 ‘축제해 김해’ 무슨 행사 열리나 김해지역 2분기 제조기업 경기전망조사 김해시, 4일부터 어린이뜀동산 연장 운영 김해시, 하절기 전 읍면동 방역소독 시작 상동면 ㈜큐라이트 직원 ‘치매인식 개선교육’ 호응 장유1동,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화포천습지 생태박물관, 가정의 달 체험 프로그램 ‘한가득’ 활천돌봄단, 야간돌봄 활동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 세계유산 가야' 김해서 열어 김해시, 산림엔지니어링 관계자 간담회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한림면, 경로효도잔치 성료 ㈜그랜드썬, 저소득층 급식사업 성금 기탁 서김해새마을금고, 라면 100박스 기탁 장유사 좋은 인연, 사랑의 김장김치 2500kg 나눔 강남안과의원, 후원금 100만원 기탁 아랑고고장구 내동지부 크로바예술단, 라면 30박스
기사 (6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허튼소리-알루미늄 먹는 50만 김해시민 세상에서 가장 비난받고 사라져야하는 사람은 먹는 것을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다. 이처럼 사회에서 비난받고 사라져야하는 사람들이 김해에 때 거리로 몰려 있어 시민들의 건강이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아니 이미 질병의 수순이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김해시가 50만 시민에게 공급해온 시민의 생명수 인 수돗물에 공짜로 알루미늄을 가득 썩어 집집마다 공금해온 사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3-06 14:30 조유식의 허튼소리- 김해갑 구구데이 주인공은? 김해 갑 구 4.11 국회의원 선거에 9명의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 김해 갑 지역경남도의원 제1선거구에서도 도의원 보권선거에 9명이나 후보가 나와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한명을 뽑는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후보가 9명, 역시 한명을 뽑는 도의원에 도전하는 후보가 9명으로 2명의 승자를 위한 구구데이 (9-9-2)축제장이 되었다. 김해 갑 지역에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2-22 07:25 조유식의 허튼소리- 학교폭력 남의 일이 아닙니다 불량청소년이 지킨 스승과의 약속 우리나라가 세계경제 10위권에 진입한 요인을 교육과 IT산업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현장을 들여다보면 부끄럽기도 하고 암홀하기도 하고 국가장래까지 걱정이 된다. 학교 안팎에서의 폭력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정부에서 여러 가지 대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여전히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청소년폭력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2-15 14:16 조유식의 허튼소리-그래 조유식 대로 살자 조유식의 허튼소리-그래 조유식 대로 살자고향이 어디냐고 묻거든 산천초목이라 하고,어느 학교출신이냐고 물으면 다녀보지 못해서 모른다고 하고,정규교육도 받지 않고 제법 유식하다고 하면 이름 덕택이라고 하고,언제부터 김해서 살았느냐고 물으면 마종 여객 다닐 때부터 살았다고 하고,언제 그렇게 책을 많이 보았느냐고 물으며 감방에서 많이 보았다고 하고,세상에 대해 박식한 비결이 있느냐고 물으며 험한 세상 살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하고,늘 강자들과 싸우면서 그렇게 힘들게 사느냐고 물으며 성질이 더러워서 그렇다고 하고,적당하게 타협도 하고 양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2-08 07:05 허튼소리- 시민과 언론을 농락한 여성단체 성명서 시민과 언론을 농락한 여성단체 성명서 1월 16일 오후 한 장의 성명서가 발표됐다. 김해여성회와 김해여성의전화 명의로 배포된 이 성명서가 언론에 공개 된 다음날(17일) 부산일보가 지역 사회면 ˂속보˃로 부재 없이 『김해 여성단체, 상의회장 사퇴 요구』라는 제목을 달고 보도했었다. 이들 여성단체는 성명서에서 “오늘 20일 오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1-28 07:51 허튼소리-김맹곤 김해시장 천만 원 때문에... 김맹곤 김해시장 천 만원 때문에... 지난 12일(목) 하루 필자의 휴대폰이 불이 났다. 여기저기서 걸려오는 전화 때문에 정상적인 업무를 보지 못할 정도였다. 전화를 주신 분 대부분은 지역에서 내 노라는 인사들이고 일부는 시장보궐선거를 준비하는 후보군도 있었다. 가끔 목사님도 스님도 궁금했는지 이것저것 물어보시기도 했다. 도대체 무엇을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1-17 09:23 허튼소리-나는 행복하고 부자다. 필자가 신문을 창간한지 해수로 6년째 접어들고 있다. 창간이후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 왔다. 매주 1만5천부를 찍어 일부는 우편으로 일부는 거리에서 직원들이 직접 시민을 대상으로 배포를 했다. 무더운 여름철에도 한파가 몰아친 한겨울에도 우리는 그와 같은 일을 계속 했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격일간(이틀에 한번)으로 발행횟수를 늘리면서 부수 또한 늘어났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1-09 15:41 허튼소리-믿을 수 없는 정치인들의 주둥아리 이제 서너 달 있으며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있다. 김해만 해도 벌써부터 갑. 을 지역에 출마하겠다는 예상자가 20여명이 넘어서고 있어 후보 난립에 따른 사회 분열이 예상된다. 김해는 특이하게 학연 지연을 강조하면서 객지사람들을 배척하고 자신들만 똘똘 뭉치는 성황이 있는데 유달 시리 선거 때 만큼은 저거들끼리 비방하고 매도하며 비난과 비방 등 흠집 내는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1-02 10:11 허튼소리-썩은 공직사회, 비굴한 김해지도자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국민권익위원회가14일 중앙행정기 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의 청렴도 결과를 발표했다. 청렴도는 각 기관 주요 대민․대관업무(총 2,559개)의 민원인(132,036명), 소속직원(63,745 명)을 대상으로 부패경험과 투명성 및 책임성에대해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기본으로 했다고 했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12-18 09:08 허튼소리-자식을 원수로 키운 책임은? 최근 언론의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사건사고들 중 자식이 부모를 살해하기도 하고 부모를 폭행하여 중상을 입히기도 했으며 부모님을 요양시설에 내다버리다 시피하고 있다는 비정의 기사들이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 전국 1등 할 것을 어머니께 강요받던 고3학생이 자신의 친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시신을 방 안에 8개월 간 방치한 사건이 있었다. 피의자인 A군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12-18 08:31 허튼소리-추락하는 정당과 정치인들... 정치하는 사람들은 왜 한 결 같이 국민들 여망과는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고 거짓말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선출직인 시의원, 도의원, 교육의원. 시장, 군수, 구청장, 도지사, 광역시장, 국회의원이 되 기전에는 피한방울 썩 이지 안했는데도 아무나 보고 형님, 동생, 아버지, 어머니, 삼촌, 숙모, 이모, 매형, 아주머니, 저주머니하며 그토록 착하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12-12 10:08 허튼소리-김해市長, 교육장님 대단하십니다 1)지난 9월 27일 김해 삼계동 D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김모 씨로부터 무차별 휘두르는 망치에 박남규 군과 이지수 양(복잡분쇄함몰골절)이 머리 정수리와 후두 등에 쇠망치로 무차별 가격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박남규 군과 이지수 양은 긴급히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혈종제거와 두개골 인공뼈 복원술을 받고 피해자들은 기적처럼 의식을 회복했다. 지수 양에 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12-05 15:11 허튼소리- 대단한 시장, 동문과 동창생들 최근 본지와 김해시장과의 칼과 펜의 전쟁을 보고 많은 분들이 다양한 말씀들을 직간접적으로 전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분들이 필자를 보고 좀 참으라고 충고도 하고 부탁도 해 왔다. 왜 참아야 되느냐고 필자가 되물으면 열이면 열 명다 대답이 한결 같다. 시장하고 나하고 친구이고 같은 학교동창이다. 그 양반이 부산 oo고등학교 동문으로 나하고 친하게 지내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11-30 11:44 허튼소리-시장님, 무엇이 사실과 다르다 말입니까 김맹곤 김해시장님! 본지가 지난 7일자로 시장님에게 보낸 공개질의서에 대한 시장님의 답변서를 18일 받아 보았습니다. 필자를 비롯한 본지 임원진들은 시장님께서 그토록 강력하게 날을 세우고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영남매일에 대해 독설과 음해 업무방해를 하시기에 본지가 질의한 10여 가지의 질의서의 답변도 시장답게 당당하게 해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11-19 13:14 조유식의 허튼소리-정말 죄송합니다. 지방자치제 [地方自治制]는 지방의 정치와 행정을 그 지방 주민들 스스로에 의해 또는 주민의 대표자를 통해 자율적으로 처리해나가도록 한 제도이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가와 그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의 가장 근본적·일반적인 원리로부터 나온 제도가 지방자치제도이다. 이 때문에 우리는 이제도를 풀뿌리 민주주의 제도라고하기도 한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11-15 11:35 조유식의 허튼소리-이렇게 하고도 잘했다는 김해시장 시장이나 공무원들이 입안하여 시행하는 모든 사업은 미래지향적이고 공익적이어야 하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도 우선순위를 잘 가려 집행해야 한다. 김해시가 하고 있는 잘사는 김해를 위한 살림살이는 절대다수의 시민들이 공감하는 그런 사업들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100%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가급적이면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연구하고 검토한 후 추진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11-06 11:23 조유식의 허튼소리--김맹곤 시장님 정신 차리시오 영남매일이 창간한 지 이제 49개월 째가되었다. 언론이라는 것은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감시와 지적 비평을 통해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냉철한 비판과 비평, 폭로기사 없이 그저 있으나 마나 하는 식의 대충대충 함께 잘살아보자는 식이 되면 그것은 언론이라 할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철학이다. 때로는 진실 앞에서 모두를 위한 '정의'를 택할 것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11-02 11:53 조유식의 허튼소리-시민을 이간질 시키지 마라! 지난 21일 저녁 김해목화예식장에서 가진 영남매일 창간 4주년 기념식장이 축하객으로 오신 4백 여분의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250석의 좌석만을 준비했던 본사로서는 찾아주신 시민에게 죄송하고 미안 할뿐이었다. 1백 여분이 식장에 다 들어오시지 못하고 방명록에 서명만 하고 식사도 하지 못 한 체 그냥 가시게 하여 더욱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10-25 11:01 조유식의 허튼소리- 변화와 창조 솔선하는 김맹곤 시장 50만 대도시 김해!이 영광스런 대도시 김해가 전국 224여개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적어도 50만 대도시의 기관장이나 정치인 그리고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시민들의 의식수준도 대도시 시민답게 달라져야 한다. 그래야 남들이 50만 대도시 김해를 시민을 품격있게 대접해 주는 것이다. 옛말에 양반은 물에 빠져도 헤엄을 치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10-19 07:19 조유식의 허튼소리-김해법원 판사의 특별 주문 김해법원 판사님의 특별 주문 “김해는 소송사건이 너무 많습니다.” “소송을 줄 일수 있도록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 말은 창원지방법원 김해법원의 판사님이 재판을 진행하기 전 간곡히 호소하는 특별주문 내용이다. 김해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지방법원의 민사소송금액이 2천만원까지 늘어나면서 소송사건이 폭주 하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1-10-09 02:4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