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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제19회 가야사 학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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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제19회 가야사 학술회의
  • 공문욱 객원기자
  • 승인 2013.04.23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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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사, 가야고고학 전공 학자 9인의 논문발표와 종합토론

가야사의 정립을 위해 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 가야문화연구소(소장 이영식, 역사고고학과 교수)가 주관하는 가야사학술회의가 4월 26일 국립김해박물관 강당에서 막이 오른다.

이번 가야사학술회의에는 가야사 및 가야고고학 전공 학자 9명이 참석해 “가야의 김해 봉황동유적”이라는 주제를 놓고 논문발표와 종합토론을 벌인다.
 

   
 
  제18회 가야사국제학술회의(2012) 발표자 및 토론자, 관계자 단체사진.  
 

이날 ‘김해 봉황동유적 발굴조사 신례’에서는 2013년 4월 봉황동유적 주변 발굴조사에서 확인한 봉황토성으로 추정되는 석열에 대한 조사성과를 발표한다. 정밀 GPS를 이용하여 유구가 위치한 해발고도를 측정한 결과, 기존 봉황토성 발굴조사 보고서에서의 해발고도와 실제 해발고도가 약 1.5m 내외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발표 : 심종훈,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낙동강 하류 철기시대 동물유체 연구’에서는 봉황동유적을 포함한, 철기시대 고김해만 주면 패총유적에서 출토한 동물유체를 취합ㆍ분석하여 철기시대 당시의 생업환경을 추정하고 있다. (발표 : 정찬우, 인제대학교박물관 / 토론 : 유병일, 한국문화재연구원)

이어, ‘김해 봉황동유적의 발굴성과’에서는 일제강점기인 1907년 일본학자 今西龍(이마니시 류)가 처음 봉황동유적(회현리패총)을 발견한 이래,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성과를 정리하고 있다.(발표 : 윤태영, 국립김해박물관 / 토론 : 정인성, 영남대학교)

‘고고자료로 본 봉황동유적의 성격’에서는 삼한시대 후기 입후부터 금관가야 존속시기인 3~6세기 대에 존재하였던 봉황동유적을 살핀다.
(발표 : 전옥연, 상주박물관 / 토론 : 심재용, 대성동고분박물관)

마지막 발표인 ‘봉황동유적과 대외교류’에서는 봉황동유적이 늦어도 3세기 중엽부터 국제적인 무역항이었던 것으로 보고, 5세기 무렵까지 이곳을 매개로 한 한반도와 일본열도 중심의 교섭과 교류 양상을 검토한다.
(발표 : 이근우, 부경대학교 / 토론 : 연민수, 동북아역사재단)

논문발표 이후에는 봉황동유적에 대한 밀도 있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심 있는 일반시민ㆍ학생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종합토론에서는 평소 가야사에 관해 궁금했던 것을 전문학자들에게 직접 질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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