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3시 김해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김해언론사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언론사와 독립채산적 운영을 하고 있는 통신사 방송사 등 9개 언론사 소속 경영진, 편집 및 취재진 등 4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했다.김해군 김해읍이 김해시로 승격했던 1981년부터 김해에는 일간 신문사 주간신문사 월간 잡지사 인터넷 신문사 인터넷방송사가 경쟁적으로 문을 열고 언론활동을 했다.김해신문, 향토신문, 연합일보, 가야일보, 제일일보, 시민일보, 월간 가야, 금관가야, 김해평야, 김해사랑, 격월간 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2-11-16 09:12
김해시의 시정을 취재하는 언론사 기자들 줄잡아 40여 명에 이르고 있다.부산일보, 국제신문, 경남신문, 경남매일, 경남도민일보, 영남매일 등 종이 지면 신문사 기자 10여 명에 통신사 및 인터넷신문 기자만 25명에 이르고 있다.여기다, 중앙지 기자와 KBS창원, MBC경남, KNN, CBS, 가야방송 등 방송, 뉴스 통신사 소속 기자 등 10여 명이 시정 취재를 하고 있다.방송사와 중앙 일간지 기자를 제외한 김해시에 상주하고 있는 각 언론사와 기자들 중 일부 일간지 기자들이 기자단을 만들어 기자실(프레스 센터)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2-10-12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