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전자소모품 납품업자가 최근 검찰에 고발당해 수사를 받고 있다는 KBS 뉴스가 있었다.뉴스를 접한 시민들은 “한글을 모르고 전자계산기조차도 사용할 줄 모르는 시골 장날 상인들과 농수산물을 팔기 위해 장날에 나온 농민들도 자기들이 가지고 온 농수산물의 평균 거래 가격이 어느 정도 하는지 분명하게 알고 바가지 씌우지도 않고 손해도 없이 거래 시중 가격으로 소비자와 도매업자에게 판매하고 상인들도 평균가격을 쳐 주고 구입”을 한다.상인들이 무, 배추, 고추, 시금치, 상추, 대파, 쪽파, 쌀, 보리, 콩, 나아가 붕어 등 민물 물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10-28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