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앞둔 지난 2월 2일, 5일마다 들어서는 김해 장날 뻥튀기 아저씨가 호루라기 소리로 주위에 알린 후 뻥 소리와 함께 구름속으로 사라졌다.사진 촬영 / 조유식 취재본부장
가락국의 상징인 신어(물고기) 한 쌍이 해반천 교각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활짝핀 사피니아 꽃속에서 입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글 / 사진 조유식 기자
김해시민 걷기대회가 우중 속에서도 시민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사진 / 조유식취재본부장
김해대성동 고분 박물관 앞 도로 양쪽 조명등(가로등)허리를 감사고 있는 웨이브 페츄니아와 샤피니아 꽃이 너무나 아름답다.사진/ 조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