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동관 구성, 지속적 공동마케팅 눈길
김해 의생명센터는‘제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3월 13일~16일 서울 코엑스)에 ‘경남 의료기기 클러스터’ 공동관을 구성하여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경남 의료기기 클러스터’공동관은 2007년부터 김해 의생명센터와 경남 테크노파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매년 규모가 확장되었으며 올해 2014년에는 총 13개 업체, 42개 부스의 공동관을 구성한다. (참가기업 : 거명KMG, 영케미칼, 오케이메디텍, 태라바이오, 한메드, 디에프아이, 신화의료기, 엠씨텍, 태동프라임, 젬텍, 혜민, 미가의료기, 부건오토시스)
▲ 2013년 KIMES 경남 의료 클러스터 공동관 | ||
‘경남 의료기기 클러스터’ 공동관은 타 지자체에 비해 적은 예산을 투입하여 성과의 극대화를 이루어 왔으며 참여 업체들의 실질적인 수익·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으로 올해 ‘제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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