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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우리 국민은 선거라는 제도를 통해 대표를 뽑아 다수결에 의해 원하는 국가정책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이뿐만 아니라 언론이나 개인적으로도 대표자에게 정책적인 조언이나 간섭, 탄핵도 가능하다. 아무리 대표자라고 하더라도 권한을 얻을 뿐이지 권력을 가지고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따라서 국민들이 모든 권력의 수준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선거를 통하여 권한을 위임받는 대통령, 국회의원, 단체장 등 선출직 공직자는 국민들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1-04-14 10:06 의인이 된 천원의 행복밥집 인기 맨 의인이 된 천원의 행복밥집 인기 맨 2013년 누구나 자존심 상하지 않고 당당하게 식사를 하게 하여 지금보다 나은 삶 도전과 재기 용기 희망이라는 에너지를 충전시켜 드리고 따뜻하고 훈훈한 인정 많은 시민들의 정성과 마음을 나누는 기부문화를 정착시켜 정적인 사회 이웃을 만들어 보고 싶어 행복밥집을 준비하여 오늘까지 오고 있다.힘들어 하는 시민, 아들딸 며느리 눈치 보며 점심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 노인 가정 부부 또는 홀몸 어르신들이 쓸쓸하게 드시는 식사, 장애인, 거동불편 시민, 자녀들의 보증사고 사기 부도 폐업 실직에 의한 마음고생을 하고 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1-04-07 09:43 급증하는 고독사 청년도 예외는 아니다 급증하는 고독사 청년도 예외는 아니다 청년 무연고 사망자가 4년 새 65% 늘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고독사는 타인과의 관계 단절 또는 소통 공백으로 쓸쓸하게 홀로 죽음을 맞는 것을 말한다.고독사는 고령층 즉 어르신들만이 아니라 60세 이하 20대 이상 어쩔 수 없는 1인 가구 독신도 있지만 가족이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가족이 있어도 평소 연락이 단절되어 생활하다 보니 혼자가 된 것이다. 이처럼 가족이 있어도 시신 인수를 거부하면 그때부터 고독사로 처리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 청년 무연고 사망자(고독사)가 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1-03-31 10:28 부원동ㆍ봉황동 인도를 훔쳐간 도둑놈들... 부원동ㆍ봉황동 인도를 훔쳐간 도둑놈들... 김창룡 경찰청장은 지난 22일 "내부정보 부정 이용 등 공직자의 지위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행위는 구속 수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내사ㆍ수사 대상은 공무원 41명ㆍ공공기관 31명ㆍ민간인 170명 등 신원 확인 중인 대상은 67명이고, 대상자 309명에는 지난 19일 정부 합동조사단이 수사 의뢰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지방공기업 직원 23명은 포함되지 않았다.김해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마다 개발지역 `땅 투기`자 색출에 총력을 쏟고 있지만 뿌리가 뽑히겠느냐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이다.김해지역은 1980년부터 부원동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1-03-24 11:26 음식배달 지원 `거제시는 되는데` 김해시는? 음식배달 지원 `거제시는 되는데` 김해시는? 거제시가 경남 도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배달올거제`를 출시하여 거제만의 배달독립을 하여 지역 소상공인들과 시민들로부터 대환영을 받고 있다.그동안 배달음식점들은 배달앱에 가맹된 10곳 중 8곳은 배달앱 사에서 부과하는 광고비와 배달 수수료가 과도하게 높게 책정되어 부담이 되어왔다.지난해 12월 경기, 서울시, 인천시가 함께 만든 `수도권 공정경제협의체`는 배달앱-가맹점 간 거래 행태와 불공정 거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수도권 내 2,000개 외식배달 음식점을 대상으로 `배달앱 거래 관행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1-03-17 09:45 김해시 의원 중에 멍텅구리 속출 예감 김해시 의원 중에 멍텅구리 속출 예감 국회가 2020년 12월 9일 통과시킨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안은 민선 지방자치를 본격적으로 실시한 1988년 이후 32년 만에 이뤄진 전면 개정이다. 해당 법안은 지방의회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등에 특례 시 부여 기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은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주민 조례 발안 법을 별도로 제정해 주민이 단체장이 아닌 의회에 조례안의 제ㆍ개정과 폐지를 청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민의 요구 시 지자체장은 30일 이내 검토 결과를 통보하도록 했다. 또 주민 조례 발안ㆍ주민 감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1-03-10 10:09 김해 부원ㆍ동상ㆍ회현동 통합해야 김해 부원ㆍ동상ㆍ회현동 통합해야 대형 유통점 상생협력 이끌어 내기 위한 자구노력 필요하다.인구 유입에 따른 생활의식 향상으로 소비도시로 변모하면서 대형 유통점들이 속속들이 김해에 들어서고 있다.다음 달에 신세계 백화점과 이마트까지 문을 열면 김해는 10여 개의 대형 유통점이 있는 인구 100만 수준의 대도시 격이 된다. 이들 10여 개 대형 유통점과 백화점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타 점포들과 영업 경쟁을 하면서 시민들의 호주머니를 탈탈 털어 서울로 송금할 것이다.김해시민들로부터 이처럼 털어 모아 서울로 보내는 영업수익금이 연간 수조 원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1-03-03 09:35 김해 코로나 확산 시민 방역운동이 최선이다 김해 코로나 확산 시민 방역운동이 최선이다 2020년 2월 23일은 김해시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최초로 발생한 최악의 날이다.김해도 아니고 부산시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시민이 우리를 긴장시켰으며 다음 날 24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슈퍼를 운영하던 엄마까지 감염되면서 아파트 주민과 동김해 지역사회가 난리가 났다.그리고 26일 경북의 모 교인과 접촉한 시민이 3번째, 대구 신천지 교회를 방문했던 시민이 4번째, 27일 대구 신천지 교회 관련 합천 군민과 접촉한 김해 시민이 5번째, 28일 대구를 방문했던 시민이 6번째가 되었다.6일 동안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1-02-24 09:58 집합금지 당한 유흥업주의 자살 소동 집합금지 당한 유흥업주의 자살 소동 2021년 신축년 2월 9일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을 눈앞에 두고 김해시 위생단체 임원들을 만났다.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비수도권인 김해시도 유흥시설 5종의 영업이 중단되고 노래연습장 등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금지되고 있어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는 말로 고통을 호소하며 좀 도와달라고 했다.언제 풀릴지도 모르겠고 기약 없이 버틸 수도 없는 비참하기 짝이 없는 살아도 살아 있지 않은 혼이 나간 멍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이겨내고 있는 것이다.수개월째 문을 닫아 놓고 있지만 임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1-02-17 09:47 허튼소리 606회 소중했던 분들의 덕분입니다 허튼소리 606회 소중했던 분들의 덕분입니다 최종학력 무학으로 기자가 된 조유식의 허튼소리가 606회를 맞았다.부끄럽기도 하고 감회가 새롭기도 하지만 이 모두가 필자에게 소중했던 분들의 덕분이었기에 감사를 드린다.겁도 없이 시작한 허튼소리?`조유식이가 안 쓰고 기자들이 써준 글을 조유식 그놈이 지 이름으로 게재하고 있다`는 등등의 비난을 들은 적십자 출신 여성기자 한 명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며 필자의 허튼소리 원고 작성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모 체육회 간부에게 보내 줄 정도로 에피소드도 많았다.2007년 8월을 시작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허튼소리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1-02-09 09:40 김해시의회 해외연수 예산 전액 삭감하고 시민에게 사과하라! 김해시의회 해외연수 예산 전액 삭감하고 시민에게 사과하라! 참말로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다.경남 도내 18개 기초의회 의원 중에 마산진해 통합지역인 창원시의회 시의원들을 제외한 가장 많은 의정비를 받아 가는 데가 김해시 의원들이다.일 년 365일 절반도 일하지 않고 매월 수백만 원씩 꼬박꼬박 받아 챙긴다.대부분의 서민층 시민들은 1년 열두 달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에 출근해서 새빠지게 일하다가 늦은 밤 집에 간다.달 보고 집 나왔다가 달 보고 돌아가는 것이다.손님이 있든 말든 오든지 말든지 관계없이 장사 준비는 해야 하고 가게는 지켜야 한다.중노동 이상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1-02-02 12:56 코로나19 확진 속출 김해가 위험하다 코로나19 확진 속출 김해가 위험하다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할 때만 해도 김해시는 철저한 감염 예방과 방역으로 평온과 안정을 유지하고 있었다.김해지역에 신천지 교회가 10여 곳에 산재해 있고 20여명의 교인이 대구신천지교회를 다녀왔지만 김해시의 초기 예방 대처로 감염확산을 차단했다.이러했던 김해가 심상치가 않다. 25일을 기준으로 김해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33명이다. 이 중 63명이 입원 중이며 완치는 168명이고 사망자는 2명이다. 검사 중인 시민이 540명이며 음성 결과를 받은 의심 환자는 43,580명이다. 인근 도시 창원시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는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1-01-27 10:06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한해 약 96%에 해당하는 사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은 전년 대비 2~30%에도 미치지 못하는 매출로 전쟁 이상의 고통과 피해를 감수했다고 한다.견디다 못한 소상공인들과 중소 기업인들이 폐업을 하기도 했고 지금도 진행형이다.너무나 힘들었던 2020년이었지만 문제는 지금부터다. 2020년은 그렇다 치더라도 2021년은 좀 나아지러나 하는 기대 심리로 새해를 맞이했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다행스럽게도 지난해보다는 새해를 맞이한 국민들이 정부와 지자체 방역 당국의 감염 예방지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다소 진정 국면에 접어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1-01-20 10:44 헌법에 규정된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헌법에 규정된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헌법에 규정된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구체화하고 국가의 사회보장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서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급여를 제공하여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활을 돕는 최후의 사회안전망이며 대표적인 공공부조 제도이다.그러나 빈곤하지만 이 제도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 즉, `비수급 빈곤층`의 규모는 약 80만 명에 이르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구제법도 대책도 없다.최저생활을 유지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통해 기본적인 생존권을 보장받아야 하지만 부양 능력이 있는 부양의무자가 있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1-01-13 10:58 김해시 공설장례식장 건립 시급하다 김해시 공설장례식장 건립 시급하다 전문장례지도사도 아니고 장례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닌데도 불구하고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장례 뒷바라지를 해온 지 40여 년이 넘었다.김해불교청년회 회장 재직 당시부터 지인 가족들의 상가를 찾아가 염불 기도도 해 드리고 운구와 화장 봉안 봉분 조성까지 도와드리기도 했다.필자와 인연했던 망인 대부분이 가난한 환경에서 운명하다 보니 유족들이 장례비용 마련에 안절부절못하는 안타까운 모습도 많이 보아 왔다.돈이 없어 사망 당일 또는 다음날 화장시설로 바로 가서 화장해 버리는 일도 비일비재했다.좀 오래된 일이지만 필자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1-01-06 11:06 코로나 걸려 죽기 전에 굶어 죽겠다 지난 12월 22일 장유 율하에서 운영 중인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와 식사를 마친 70대 후반으로 보이는 중년의 신사 한 분이 설거지를 하고 있는 필자에게 다가와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포장된 K94 마스크 4장을 선물해 주셨다.직원들과 나누어 쓰시라는 고마운 말에 이어 "우리는 대접 잘 받아서 좋지만 연세도 있으신데 무엇 때문에 이 고생을 하시느냐 편안하게 사시지"라고 했다.필자는 할 말이 많았지만 꾹 참고 밝은 얼굴로 "그러게 말입니다"라고 답했다."내가 어린 시절 바가지 들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동냥 생활을 할 때 한집 한집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12-30 10:03 벤츠 타고와 무료급식 달라며 소란피운 여성 벤츠 타고와 무료급식 달라며 소란피운 여성 경기도 성남시에서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을 운영하는 김하종 신부님은 지난 12일 오후 페이스북에 "오늘은 아주 괴로운 날이다. 화가 나고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신부님에 따르면 성당에 찾아온 고급 외제 승용차인 흰색 벤츠를 타고 와 내린 할머니와 아주머니가 무료급식을 기다리는 노숙인들 사이에 끼어들었다.그때 신부님이 그분들을 막아서고 "어떻게 오셨어요? 따님도 계시고 좋은 차도 있으시기 때문에 여기 오시면 안 됩니다. 도시락이 모자랍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그런데 따님으로 보이는 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12-23 09:51 시장, 지방의원 젊고 가난한 정치신인 몰려온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서 열심히 봉사하고 희생해 온 지역일꾼, 지역인재, 분야별 사회리드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사람이지만 돈 없고, 백 없고, 가난 때문에 정치라는 관문을 두드려 보지도 못했던 인재들의 등용문이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32년째 국회의 울타리를 넘지 못했던 정치자금법 개정안이 지난 12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정치자금법 개정안 통과로 인해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장(시장 군수 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 및 기초광역 지방의원(시도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12-16 09:57 카이스트에 766억 기부한 이수영 할머니 "일제 강점기에 자라서 일본의 만행과 나라 없는 슬픔을 아는 사람이다. `초근목피`라고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던 시절이 있었다" "우리 어머니께서 감자, 고구마 등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대접으로 나눠줬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돈을 벌면 사회에 환원하고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일본도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왔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안 나왔다. 카이스트 학생을 키우는 게 곧 국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자신이 평생 모은 재산 766억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기부한 이수영 광원산업 회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신문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12-09 10:27 연수 명분으로 관광 즐기고 온 부끄러운 집단 가수 나훈아씨가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는 테스형 가사 중 상당 부분이 우리 모두에게 반성과 성찰을 촉구하고 있는 메시지라고 본다.대자연 속에서 자연을 벗삼아 지친 몸과 마음을 한 점 부끄럼 없고 착한 자연에 던져 놓고 보낸 10여 년 동안 그는 모진 생명들의 집합체인 자연의 법칙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과 때로는 서로의 울이 되어 함께 생존하고 번성하고 있는 신비로움을 보았을 것이다."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12-02 14: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