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10월 18일ㆍ11월 1일자 영남매일 보도 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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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회단체들의 허상과 낭비 연말이 되자 여기저기서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있다르고 있다. 각종 단체들이 1년 동안 수고하고 협조해준 회원들을 대상으로 가지는 위안행사를 겸한 송년회가 대부분 식당이나 뷔페에서 치러지고 있다. 지역과 단체의 발전에 공적이 많은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하고 선물을 전달하기도 한다. 회장의 인사말이 있고 내빈의 축사가 끝나고 나면 여흥의 시간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12-20 16:49 시장공천, 아~ 헷갈리네... 내년6월2일 지방 동시선거기간에 접어든 요즘 김해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인구50만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경남최대 기초도시이자 1조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도시가 바로 김해이다. 국회의원 2명의 선거구를 가지고 있고 경남도의원 5명의 선거구가 있는 매력 있고 힘 있는 막강한 김해이기도 하다. 이러다보니 너도나도 김해시장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지고 여론몰이를 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12-14 10:27 부모의 마음을 버리는 여인들... 새벽시장과 5일장 그리고 재래시장에 가보니 농부와 상인들이 김장용 무. 배추를 가득 쌓아 두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겨울을 준비하는 주부라면 누구나 겨울김장을 한다. 식구가 적은 일부 주부들은 인터넷이나 농협 등 대형 마트에서 필요한 만큼 조금씩 사다먹기도 한다고 한다. 일 년 열두 달 비바람을 맞으면서 농기구와 씨름하며 농사 지어 아들. 딸 공부도 시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12-07 14:47 신문과 방송을 하는 이유 영남매일이 만 2년을 넘도록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신문을 발행하고 인터넷방송을 운영해 왔다. 신문과 방송을 하면서 주위로 부터 돈을 받는 유가지로 전환하라는 충고도 있고 인맥을 활용하여 광고나 후원금도 부탁해 보라고 하였지만 필자는 처음 약속처럼 순수하게 무료로 그것도 집에까지 우편으로 배달해 주겠다는 공짜약속을 지켜 오고 있다. 세상에 자기 돈 아깝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11-30 16:30 '7통 5조지 3체'를 아시나요 7통 - 1.식 구통 2.밥통 3.물통 4.뺑 기통. 5.환기통 6.패통 7.골통 5조지 - 1. 순사 잡아 조지고 2.검사 불려 조지고. 3.판사 깎아 조지고 4.도둑놈 먹어 조지고 5.집구석 팔아 조진다. 3체 - 1.없는 놈이 있는 체 하고 2.못난 놈이 잘난 체하고 3.무식한 놈이 유식한 체 한다. 종합하여 7통5조지3체 라고 하는데 이 말은 사법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11-16 11:56 축사(祝辭)가 사람 잡는다 내년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기저기서 출마예정자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약 6개월 후면 지방선거가 돌입되고 도지사, 교육감, 시장군수, 경남도의원 시.군의원 등 주민을 대표하는 일꾼들을 선출해야하는 선거 기간이 된다. 15일 동안 치열한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6월2일 당선과 낙선이 결정된다. 평소 지역 사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희생 해 온 사람을 비롯하여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11-09 10:57 행사는 안되고 관광은 해도 된다? 정부가 금주 중 신종인플루엔자와 관련한 국가전염병 재난 단계를 최고인 '심각(Red)'으로 상향 조정키로 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책본부를 발족 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대정부 담화문을 발표할 때만 해도 위기단계 조정에 신중한 입장이었던 정부가 방향을 선회한 것은 신종플루의 확산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빨라졌기 때문이다. 지난주 신종플루 일일 환자는 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11-01 20:46 남탕과 여탕의 차별 ... 어느 골목길에서 한 여자가 손에 무엇을 들고 뛰어온다. 약 30미터 전방에서는 남 . 여 두세 명이 뒤따라 쫓아오면서 고함을 친다. 도둑놈 잡아라. 도둑놈 잡아라. 저 도둑놈 좀 잡아 주소. 그 소리를 들은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둘러보아도 도둑놈 같은 남자는 없다. 멀뚱멀뚱 주위를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숨을 헐떡이면서 달러온 사람들이 원망석인 투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10-24 17:00 선거 당당하게 경쟁해야 한다 선거당당하게 경쟁해야 한다. 내년선거대비 옹졸한 선군들... 이제 약7개원후가 되면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지방선거에서는 경남도지사, 경상남도교육감, 경상남도의원, 경상남도교육의원, 시장, 시의원을 직접선거로 선출한다. 김해시의 경우 인구 증가로 경상남도 도의원이 한명 늘어나고 시의원도 3명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차기 국회의원 선거구가 1곳 더 늘어날 전망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10-19 10:16 사모님과 4모님?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되기 전에는 소위 공직자 또는 지방기관 단체장 부인들의 모임이 있었다. 임명직 공직자가 부인들을 위시하여 지방의 공공기관과 단체의 부인들이 총망라하여 수시로 모임을 가지고 서로 간 친목을 도모하면서 지역사회의 어둩고 외진 곳을 찾아 그들의 소리를 듣기도 했고 애로사항을 정취 하여 남편들에게 전달하여 민원을 해결해주기도 했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10-11 19:13 사랑의 쌀 전달하기 운동하자 지난10일 전국농민회 부산경남·경북 연맹 등 영남지역 농민단체 소속 농민 1500여명이 경남 양산시 양산종합운동장에서 농민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정부가 농민에게 주던 보조금을 기업에 지원, 농민을 퇴출시키고 있다”며 농업 선진화 방안의 폐기, 4대강 정비사업 중단, 농민을 위한 농협 개혁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ld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09-28 10:33 의원님들 동네 일 좀 하이소! 지방의회 기초의원의 법적 의무는 크다. 무엇보다 의원 개개인의 자기희생과 봉사정신 없이는 진정한 의정활동이나 의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는 어렵다고 본다. 지방자치법 각 조항에서 열거하는 의원 본연의 의무(지방자치법 제34조)를 그동안 얼마나 성실히 수행했는지 의원스스로 평가해 보길 바란다. 첫째, 지방의회의원은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09-20 15:34 정몽준, 돈 많아 오히려 장점? 정몽준, 돈 많아 오히려 장점? 지금은 입적하신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이시던 고암 큰스님께서 설법을 하시면서 특히 강조 했던 말들이 생각난다. 사람은 누구나 야망이 있고 욕심이 있다. 이두가지를 이루려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나의 내면속의 마음을 잘 갈고 닦아야 내육신과 정신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난후 자신의 꿈과 야망을 이루어 나가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09-13 21:18 한나라 당원들의 '동상이몽' 한나라당원의 두 나라 생각? 얼마 전 모 기관에서 일반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당원들의 이념적, 정책적 특성과 함께 우리나라 정당 정치의 일반적 속성에 대해 분석 자료를 낸 적이 있다. 설문조사 분석 결과 두 가지 흥미로운 점이 발견되었다. 첫째, 당원들과 소속 정당의 이념적 동질성이 확인되었다. 정당 당원은 당원협의회 위원장이나 국회의원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09-06 20:52 장관을 안 하겠다고? 예나 지금이나 출세하기를 실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옛 말에 닭 벼슬도 벼슬이라고 했다. 역사를 보며 진사 벼슬하나 하기위해 선비들이 실세대감 집을 찾아 문전성시를 이루기도 했고 최근에도 고위공직자들이 승진대가로 금품을 받아 수사를 받거나 구속되고 있다. 국회의원이 선출직 공직자의 공천대가로 수억대의 돈을 받았다가 들통이나 의원직이 박탈되기도 했다. 지방자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08-30 20:35 꼭 수입 골프채라야 하나?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여파로 경기가 침체되고 서민들의 일자리는 없고 열어 놓은 가게는 손님들의 발길이 끈어저 한마디로 죽을 판이라고 아우성이다. 이러한 가운데 돈 있는 부자들과 돈 없는 서민들 간의 양극화는 갈수록 심화 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회불안의 요인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관계로 서민들의 불안은 갈수록 태산이 되고 있다. 여유 있는 사람들이 어려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08-24 16:23 비련의 '골프공과 폭탄주' 며칠 전 경남지역 기관장들이 지역 상공단체 회장이 제공한 접대성 골프와 폭탄주를 대접받고 깨어나지 못하고 그 기관에서 사라졌다. 경남지방경찰청장, 39사단장, 기무사 경남 지부장, 이 물의를 일으킨 책임을 지고 사표를 내거나 전역을 하였다. 선출직인 창원시장은 경고를 받았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휴가차 경남을 방문하는 하루 전날 그것도 최근 세인의 화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08-17 13:29 우리는 남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구실을 제대로 하고 대접을 받으려고 하며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최소한의 조건은 갖추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필자는 태어나서부터 유치원. 초. 중. 고. 대 등 교육시설에 들어가 본적이 없다. 따라서 나는 모교도. 스승도. 동창도 없다.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못입고. 못먹고. 못배운 한 때문에 나와 같은 비슷한 환경으로 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08-13 13:31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고 싶다 나의 어머님께서 14살에 창녕 조가 집안으로 시집을 왔다고 한다. 시집 올 때는 신랑 집이 제법 잘살고 신랑도 잘생겨다는 외할아버지의 말씀만 믿고 무조건 시집을 왔다고 하셨다. 시집 온지 약6개월쯤 되든 어느 날 한 달 간격으로 한명씩 어린아이부터 어머님 보다 나이가 많은 딸까지 총 6명의 자식들을 줄줄이 집으로 데리고 왔다고 했다. 총각인줄알고 시집온 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08-06 11:25 이상한 김해 사람들 -2 옛 가락문화제전위원회 시절, 필자는 감사로써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하고도 제전위원장,기획실장,야시장책임자 등으로 부터 6차례나 고소를 당하여 김해경찰서와 경남지방경찰청에 불이 나게 불려 다니면서 조사를 받았다.무보수 감사로써 아무런 이익도 없는 직책을 떠안아 소신껏 감사를 한 죄로 시도 때도 없이 불러댔다.당시 제전위원회에서 필자가 회장을 맡고 있던 단체에 준 행사지원비를 어디에, 어떻게 사용 했으며 영수증은 있느냐 부터 입출금 통장 사본까지 요구하며 경찰들이 직접 현장 확인까지 했다.강압적이고 모욕적인 발언과 인신공격까지 해대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09-04-18 21:0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