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21일 한돈협회 김해시지부에서 한돈협회, 부경양돈농협,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8대 방역시설 설치)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야생멧돼지 ASF 양성 개체가 최근 경북 상주시, 울진군까지 남하한 데 따른 조치이다.이처럼 남하 속도가 점차 빨라짐에 따라 향후 8개월 후면 전라, 경남지역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는 전국 모든 양돈농장에 8대 방역시설(내·외부울타리, 방역실, 전실, 방조·방충방, 물품보관시설, 입출하대, 폐기물보관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법령(
사회 | 권우현 지역기자 | 2022-02-22 10:16
만평ㆍ구돌이선생 | 초현 | 2022-01-13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