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30일 오후 4시 사업소동 회의실에서 중년(만50~64세) 1인 가구 안전 확인을 위한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김해중․서부경찰서, 김해동․서부소방서,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구산사회복지관, 생명나눔재단, 생명의전화, 우체국,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지역보건과(정신보건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4개 기관에서 17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실직, 건강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년 1인 가구에 대해 생활실태조사 방법과 지역자원 연계방안, 지역자원
탑뉴스 | 오재환 지역기자 | 2019-10-01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