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문s한 등등의 쓰레기 언론에 지쳐있었는데,,, 너무도 감사합니다.. 밑의 분처럼 노대통령의 동정 살필 수 있는 코너 저도 부탁드립니다... 너무도 보고 싶고 그리운데 제대로 바른말을 실어주는 곳이 없어서요..^^ 여기 신문 자주 들어와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노대통령 홈피엔 방문객들과 촬영한 사진을 올려놓아 방문객들이 다운받을 수 있게
해놨다는데, 가장 가까운 곳의 언론사인 영남매일도 취재한 사진을 올려놓고 자신의 모습을 다운받을 수 있게 해주면 좋지 않을까요?? 일종의 서비스 개념이긴 하지만 인터넷 언론의 장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노대통령 동정 뿐만이 아니라 이슈 현장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을 서비스하는 것도 생각해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관리자와 협의하여 본지에 취재보도된 당사자 또는 관계자분들의 사진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코너를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공공성이 있는 기사 또한 필요한 분들이 공유도록 개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