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회 ‘민생현장 방문의 날’ 정례화
김시장은 취임 일성인 ‘서민시장이 되겠다’는 약속대로 시민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는 월 2회에 걸쳐 ‘민생현장 방문의 날’로 정례화 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날 후반기 첫 민생현장 방문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축산농가 2곳, 안동지구 침수방지 수해복구공사, 한림배수문, 어린이 교통공원, 분성산 관문로 설치방안 등 6개소를 둘러 보았다.
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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