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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김해시장 예비후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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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김해시장 예비후보 보도자료
  • 특별 취재팀
  • 승인 2016.03.05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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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김해시장 예비후보 보도자료

김성우예비후보 자신에 대해 비난한 김정권 예비후보에 반격

김정권 에비후보 노 대통령과 꼬마 민주당 활동, 홍준표 배신 등 배신원조 철새정치인

존경하는 김해시민 여러분!

우리 김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입니다. 비록 우리 새누리당과 다른 정체성을 가졌던 인물이었지만 김해가 낳은 최초의 대통령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현재 김정권 예비후보가 저의 열린우리당 경력문제를 거론하고 계신가본데 저는 노무현 정권이 보편적 복지의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믿고 노 대통령의 권유로 도의원 선거에 나선 뒤 낙선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노 정권 내내 대한민국이 대립과 반목의 정치에 휩싸여 세계사의 흐름에 뒤쳐져 중남미의 전철을 따라갈 것이라는 우려가 앞서 탈당을 했습니다.

저를 배신의 정치라고 비난을 일삼는 김정권 예비 후보는 꼬마 민주당 시절 노 대통령과 함께 한 적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민주당 도의원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고 결국 노 대통령을 배신하고, 원칙 없이 한나라당에 입당했으며,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자신을 집권여당의 사무총장으로 키워준 홍준표 도지사마저 배신했던 인물입니다.

누가 원조철새이고 배신정치의 원조인지는 김해시민은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신을 되돌아 볼 줄 모르고 반성 할 줄 모르는 후보는 53만 김해시민을 대표할 수 없습니다.

새누리당 필승을 저해하는 상대방 후보에 대한 비방과 흑색선전은 낡은 정치의 표본입니다.

이제 공약과 정책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읍시다.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을 함께 만들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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