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해열제와 항생제, 기침·감기약, 항히스타민제, 가려움 약【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어린이에게 자주 처방되는 약이라도 주의가 필요하다.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어린이에게 자주 처방되는 약은 진통·해열제와 항생제, 기침·감기약, 항히스타민제, 가려움 약 5가지로 구분된다.진통·해열제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등이 해당되는데, 아세트아미노펜의 경우 갓 태어난 아이도 복용이 가능하다. 두통·복통·귀통증·인후통 등 통증이나 골절, 열이 날 때 먹으면 된다.이부프로펜은 생후 3개월 이상의 어린이가 복용할
전국 | 미디어부 | 2022-11-27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