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김해시 줄넘기연합회 제5대 회장에 이원달(한솔병원장례식장)씨가 취임했다.
김해 줄넘기연합회는 지난 4일 회원 30여멍이 참석한 가운데 이원달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이원달 회장은 "김해지역에서 줄넘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앞으로 회원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더욱 발전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임선 기자 jeff@ynnews.kr
저작권자 ©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