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례로는 부족, 공약ㆍ자질 검증 위해 한차례 더 필요하다"
7일 하대용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후보의 TV토론회 공개제안에 대해 승낙한다고 답했다.
하대용 후보는 SNS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유동인구가 줄어들어 대면선거 운동이 어렵다.”며 후보자질검증이 어려운 지금 한 차례의 토론회는 부족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공약과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TV 토론회가 다시 한번 필요하다”며 “홍태용 후보도 적극 호응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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