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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과 후,가야문화축제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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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과 후,가야문화축제 달라져야 한다
  • 특별 취재팀
  • 승인 2013.05.01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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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가락문화제 보다 가야문화 역사성이 훼손된 졸속 축제가 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으며 특정인 몇 사람들 돈벌이 해 주기 위한 축제라는 여론도 있다. 그리고 시민을 배려한 기획력 부족으로 52만 시민화합과 단결을 보여주는 읍면동 주민 공동체 행사가 없었다는 것을 안타까워 하는 시민들도 많았다.

  22년 전 제15회 가락문화제 행사 당시 김수로왕과 허황옥 공주의 만남 장면 

 

   
 
  ▲ 김수로왕이 허황옥 공주가 탄 배를 기다리고 있다.  
 
   
 
  ▲ 허황옥 공주와 오빠 장유 화상이 파사석탑을 배에 싣고 도착하고 있는 장면.  
 
   
 
  ▲ 허황옥 공주가 오빠 장유 화상과 함께 김수로왕을 알현하고 있다.  
 
   
 
  ▲ 김수로왕이 허황옥 공주와 함께 대궐을 향하고 있다. (행사장 특설무대)  
 
   
 
  ▲ 공설운동장 중앙에 마련된 행사 특설무대에서 김수로왕과 허황옥 공주가 혼례식을 가지고 있다.  
 
   
 
  ▲ 혼례를 마친 수로왕과 왕비가 마차를 타고 백성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사장을 돌아보고 있다.  
 
   
22년 전 제15회 가락문화제 행사 당시 김수로왕과 허황옥 왕비가 탄 화려한 마차
 

 

 

 

   
22년 후 2013년 제37회전 가야문화축제 행사 당시 김수로왕과 허황옥 왕비가 탄 초라한 마차
     
1992년 4월 13일 제15회 가락문화제 행사 종목 중 김수로왕과 허황옥 공주의 만남 행사를 당시 조유식 제전위원회 감사가 제안하고 기획과 연출을 맡았으며 김좌길 제전위원이 고증을 했다. (22년 전과 22년 후의 행사 비교를 위해 게재했다.)

 

 

   
 
  ▲ 봉황동 유적지의 누더기가 된 해상가옥.  
 
   
 
  ▲ 공용 화장실 입구까지 밀고들어온 불법주차 차량.  
 
   
 
  ▲ 우리고장 우수 제품 전시판매장 아치. 이 홍보물도 타 도시 것이라고 한다.  
 
   
 
  ▲ 축제는 열리고 있지만 꾹 닫혀있는 대형부스.  
 
   
 
  ▲ 우수상품 전시 판매장에는 원산지 표시도 회사명도 없는 소속불명의 업체들이 진을 치고 있다.  
 
   
 
  ▲ 이 처럼 대형부스들이 왠종일 닫혀있다.  
 
   
 
  ▲ 수릉원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텅비어 있는 화려한 수릉원 공연무대.  
 
   
 
  ▲ 봉황동 유적지 무대도 놀고 있다.  
 
   
 
  ▲ 축제는 하든지 말든지 소망등 접수처는 철패돼 있다.  
 
   
 
  ▲ 시민들은 찾아오는데 소망등에 불은 켜지지 않고 보름달만 떠 있다.  
 
   
 
  ▲ 김해시가 인가한 자동차 전용주차장인가 본데 시민들이 잘못들어 온거 같다.  
 
   
 
  ▲ 행사장 통행로를 막고 있는 대단한 차량.  
 
   
 
  ▲ 행사기간 내내 닫혀있는 교통안내소ㆍ행사장 전체가 주차장인데 안내한 것도 없겠지.  
 
   
 
  ▲ 개막식과 폐막식 등이 열리는 특설무대 입구가 주차 차량에 막혀 시민들 불편이 많았다.  
 
   
 
  ▲ 수릉원 소원등터널 옆에 대형 천냥마트가 들어서 있는데 김해시민에게 도움이 될지 의심스럽다.  
 
   
 
  ▲ 수릉원 변방 한구석에 자리한 썰렁한 가야토기, 체험실 부스들.  
 
   
 
  ▲ 행사 다음날 설치된 행사 상징물이 게시되었다.  
 
   
 
  ▲ 어린이 동산 놀이기구 중간에서 아이들 상대로 비위생 조리 식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 행사장 특설무대 출입구가 주차장으로 변했다.  
 
   
 
  ▲ 메인 행사장인 특설무대 뒤편 행사장 소등 안내 현수막은 없고 업체 홍보 현수막만 걸려 있다.  
 
   
 
  ▲ 행사장 곳곳 통행로를 막고 있는 간큰 주차 차량들.  
 
   
 
  ▲ 행사장 곳곳 통행로를 막고 있는 간큰 주차 차량들.  
 
   
 
  ▲ 시민은 어디로 다니라고…  
 
   
 
  ▲ 축제 첫날밤 자동차 라이트로 진열품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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