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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본격 혜택 내년부터 이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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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본격 혜택 내년부터 이뤄질 것"
  • 공귀순 기자
  • 승인 2010.10.22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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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20일 창원 방문 당.정 간담회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 20일 창원시를 방문해 당.정 간담회를 갖고 통합시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등 후속 대책 추진과 창원시 현안에 대해 적극 협조를 약속했다.

박완수 시장은 "통합 창원시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창원시의 차후 행보가 행정개편에 중요하니 안 대표의 방문에 희망을 얻고 명품도시 창원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지방 시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고향에 와 여러분을 뵙는 것이 매우 기쁘다"면서 "통합 후 새로운 일들로 인해 지역민들이 많이 혼란스럽고 불만스러울 수 있는데 특별법 통과에 따른 본격적인 혜택은 내년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또 "창원이 통합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후속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경석, 안홍준, 이주영, 김학송 등 지역 국회의원과 김이수 창원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허기도 경남도의회 의장, 김오영 도의회 한나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안양호 행정안전부 2차관, 김상규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 등 정부 부처 관계자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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