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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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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시
  • 차주일 기자
  • 승인 2009.07.28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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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생계보호 대상자 방문 지원신청 접수 받아

   
 
  ▲ 원동면 영포리 어영마을 경로당을 찾아 지원 신청을 받는 모습.  
 
양산시는 경기침체로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생계비를 지원하는 한시생계보호사업에 따라 지원신청을 위해 원거리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사업 안내 및 생계비 지원 신청을 받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

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빈곤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1회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한시생계보호사업 지원 대상은 가구 구성원 모두가 노인·장애인·아동 등 근로무능력자로만 구성된 가구로 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4인 가족 기준 월 132만6,609원)이며 재산은 8,500만원, 금융재산은 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대상자에게는 월 1인 12만원, 2인 19만원, 3인 25만원, 4인 3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신청은 본인이 직접 시청 주민생활지원과,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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