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개원식…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김해숲체원은 오는 11월 14일 지역민과 함께하는 개원식을 열고, 경남 지역 산림복지 거점으로서의 출발을 알린다.
이번 개원식은 경남 최초로 조성된 국립숲체원의 개원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산림복지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숲체원의 첫걸음을 함께할 예정이다.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에 위치한 국립김해숲체원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숲을 배우고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국립김해숲체원은 이번 개원을 계기로 지역민이 가까이에서 숲의 가치를 체감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수 국립김해숲체원장은 “국립김해숲체원이 지역민에게는 일상 속 쉼터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김해의 숲을 만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누구나 숲의 즐거움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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