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 기회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2027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12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형일자리 60명(전일제 38명, 시간제 22명) ▲복지일자리 143명 ▲특화형일자리 9명(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7명, 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링 2명)으로 총 212명이며, 올해보다 37명 늘었다.
일반형일자리는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전일제는 주 40시간,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하며, 김해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와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복지일자리와 특화형일자리는 11월 중 해당 사업수행기관에서 별도로 신청받는다.
복지일자리는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김해시지회(055-325-4880),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055-336-7970), 김해은혜학교(055-324-5540)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주 14시간 근무하며 사회복지시설과 김해은혜학교 등에서 업무 보조, 급식 지원, 환경정비, 주차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화형일자리 중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분야는 경남장애인부모연대 김해시지회(070-4205-8221)에서 신청받는다.
참여자는 주 25시간 근무하며 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링 분야의 수행기관과 신청 방법은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며, 근무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일반형일자리의 경우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또는 장애인증명서 등을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복지일자리와 특화형일자리는 해당 사업수행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11월 10일부터 김해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2027년 장애인일자리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장애인 일자리는 소득을 넘어 자립의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와 연결되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며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성장하는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사는 김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