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광고
  • 다우리
  • 공차로
  • 부원꽃집
  • 숯불갈비
  • 국도반점
  • 케어김해점
  • 시원내과
  • 윤성건설
  • 디자인
  • 연합금속
  • 대경
  • 빙그레
  • 우현
  • 부경
  • 해드림에너지
  • 늘솜참기름
  • 서부산관광
영남매일·좋은복지아파트뉴스 PDF 지면보기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김해시 뉴스 종합
365아침뉴스_261015 조유식의창
251104_타고봉
기자수첩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행복밥집
TV 방송 영상
커뮤니티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경북 축사 화재 5년간 271건, 전기적 요인이 43.9%
상태바
경북 축사 화재 5년간 271건, 전기적 요인이 43.9%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6.10.21 12: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5년간 9명 부상, 재산피해 210억 8000만 원
돈사 피해 전체 75.8%, 난방기구 사용 전 전기설비 점검 당부

경북도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도내 축사 화재가 271건 발생해 9명이 다치고 약 210억 8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다.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축산농가에 전기설비 점검과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 우사·돈사·계사에서 발생한 화재는 매년 50~60건 수준이었다. 연도별로는 2021년 54건, 2022년 57건, 2023년 60건, 2024년과 2025년 각각 50건이었다.

축사별로는 우사 화재가 142건(52.4%)으로 가장 많았고, 돈사 101건(37.3%), 계사 28건(10.3%) 순이었다. 재산피해는 돈사에 집중돼 약 159억8천만 원으로 전체의 75.8%를 차지했다. 계사는 약 37억3000만 원(17.7%), 우사는 약 13억6000만 원(6.5%)이었다.

소방본부는 돈사와 계사가 밀폐형 구조에 가축을 밀집 사육하고 가연성 단열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화재가 나면 피해가 빠르게 확대된다고 분석했다.

가을철에는 돈사 화재와 피해가 특히 집중됐다. 최근 5년간 가을철 축사 화재 52건 가운데 돈사가 25건(48.1%)이었고, 가을철 재산피해 90%(약 35억 7000만 원)도 돈사에서 발생했다. 올해 9월에도 돈사 화재 2건으로 약 11억 8000만 원의 피해가 났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119건(43.9%)으로 가장 많았다. 부주의 70건(25.8%), 원인 미상 50건(18.5%), 기계적 요인 23건(8.5%), 기타 9건(3.3%) 순이었다.

소방본부는 규격과 용량에 맞는 전열기구 사용, 노후 누전차단기 등 전기설비 점검·교체, 콘센트 주변 분진 제거, 축사 내 소화기 비치를 권고했다.

성호선 경북도소방본부장은 “보온 등 난방기구를 사용하기 전에 전기설비를 미리 점검하고, 작은 위험 요소도 그냥 넘기지 않는 축산농가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