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광고
  • 다우리
  • 공차로
  • 부원꽃집
  • 숯불갈비
  • 국도반점
  • 케어김해점
  • 시원내과
  • 윤성건설
  • 디자인
  • 연합금속
  • 대경
  • 빙그레
  • 우현
  • 부경
  • 해드림에너지
  • 늘솜참기름
  • 서부산관광
영남매일·좋은복지아파트뉴스 PDF 지면보기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김해시 뉴스 종합
365아침뉴스_261015 조유식의창
251104_타고봉
기자수첩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행복밥집
TV 방송 영상
커뮤니티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찬란한 가야, 빛나는 김해”… 제10회 가야명상문화축제 10월 5일 개최
상태바
“찬란한 가야, 빛나는 김해”… 제10회 가야명상문화축제 10월 5일 개최
  • 최문복 지역기자
  • 승인 2026.09.23 0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야의 역사와 명상·국악·무용이 만나는 치유의 무대
10주년 맞아 ‘가야명상’의 현대적 가치 조명… 김해 대표 문화콘텐츠로 도약 기대

찬란한 가야의 역사와 현대의 명상 문화를 접목해 마음의 치유와 문화적 성찰을 선사해 온 가야명상문화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10회째를 맞는다.

사단법인 가야문화진흥원(이사장 해공 스님)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와 범어사, 통도사, 안국선원이 후원하는 ‘제10회 가야명상문화축제’가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린다.

‘찬란한 가야, 빛나는 김해’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종교행사나 일회성 공연을 넘어 가야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에 명상이라는 현대적 치유 콘텐츠를 결합했다.

바쁜 일상과 경쟁·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잠시 멈춰 내면의 평화와 참된 행복을 돌아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명상과 현대무용, 국악, 토크, 어린이·시민 합창 등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대중성과 예술성을 한층 높였다.

1부는 ‘탄생 & 고요한 움직임’을 주제로 펼쳐진다.

최은희 안무를 중심으로 하연화·손미란 등이 참여하는 무용 공연 ‘고요의 파문’이 호흡과 움직임으로 인간의 내면과 자연, 자신과의 연결을 표현하며 문을 연다.

이어 정각사 주지 정목스님이 ‘모든 사람이 한때 나의 어머니였다’를 주제로 법문과 토크를 진행하며 관객들에게 삶과 관계, 나눔에 대한 성찰의 메시지를 전한다.

가야국제명상센터의 명상 퍼포먼스도 이어져 관객들이 명상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2부는 ‘국악의 향연 & 가야의 메아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호연가야불교무용단은 가야의 창건과 태평성대를 표현한 ‘가야의 아침’과 ‘왕이 내려온다’를 통해 가야의 역사적 이미지를 아름다운 춤사위로 선보인다.

소리꾼 정승준·김선희의 로맨틱한 국악 가요와 함께, 수로왕과 허왕후로 상징되는 고대 가야와 인도 아유타국의 인연을 모티브로 한 무용극도 펼쳐진다.

구봉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의 합창과 김선희의 ‘장군차 타령’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가야마하연합 합창단이 부르는 대합창 ‘노래는 나의 인생’과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리고 전 출연진이 함께 부르는 '가야왕도 김해' 합창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축제에는 총괄기획을 맡은 인해 스님(통도사 승가대학 학장)을 비롯해 운영위원장 장미숙, 부위원장 손해진, 최경옥, 김선희, 백영희, 하동주 등 각계 전문가와 기획진이 대거 참여했다.

가야문화진흥원 이사장 해공 스님은 “천년의 지혜가 담긴 가야명상은 쉼 없이 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내 안의 무한한 잠재력과 행복을 발견하게 하는 여정”이라며 “가야의 역사적 기운이 깃든 이곳에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과 사색에 잠겨 마음을 치유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야문화진흥원이 지난 10년 동안 가야의 역사와 명상을 연결하는 독특한 문화적 영역을 구축해 온 가야명상문화축제는 김해시가 단순한 유적 보존 도시를 넘어 역사·문화·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