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식 이사장과의 깊은 인연, 후보 시절부터 14차례 방문하며 남다른 관심보여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들어온 축하 쌀을 경남지역 복지시설에 골고루 나누어 주었다.
김해지역의 대표적인 소외계층 급식소인 ‘천원의 행복밥집’에도 따뜻한 나눔 행보로 임기를 시작했다.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이사장 조유식)은 권순기 경남교육감 취임식 당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 10kg짜리 15포(총 150kg)를 천원의 행복밥집에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순기 교육감을 대신해 경남교육청 총무과장과 총무과 직원들이 김해 회현동에 위치한 천원의 행복밥집을 직접 방문하여 쌀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 선행이 아닌, 권순기 교육감이 대학 총장 시절부터 뚝심 있게 추진해 온 ‘식사 복지’ 철학의 연장선이자, 천원의 행복밥집 조유식 이사장 간의 오랜 개인적 인연에서 비롯된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 '경남 최초 천원의 아침밥' 도입했던 권순기, '천원의 행복밥집'과 통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과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재임 시절,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건강과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남 지역 대학 최초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전격 도입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당사자다.
청년들을 위해 1,000원짜리 든든한 식사를 제공하며 학생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그가, 이번에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1,000원에 따뜻한 밥상을 차려내는 ‘천원의 행복밥집’과 뜻을 같이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공통된 철학 덕분에 권순기 교육감은 후보시절부터 바쁜 선거 일정 중에도 천원의 행복밥집을 무려 14차례나 직접 방문할 정도로 천원의 행복밥집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왔다.
특히 방문할 때마다 배식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왔다.
또한 권 당선자는 조유식 이사장과 학생교육 정책과 인성교육 정책 가난한 학생들의 지원정책, 학교 체육 동아리 육성 정책, 다문화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는당부 까지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교육·행정 철학뿐만 아니라 경남 교육의 발전 방향, 그리고 지역의 역사·문화 보존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그는 평소 “교육감으로 당선되면, 교육청 산하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 필요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천원의 행복밥집을 운영하는 행복1%나눔재단의 나눔 시스템을 적극 벤치마킹하고 싶다”고 밝히며 밥집 운영에 깊은 감명을 표해왔다.
이제 ‘행복밥집의 식구’처럼 친숙해진 인연이 당선 이후 첫 나눔으로 이어진 셈이다.
조유식 행복1%나눔재단 이사장은 “대학 총장 시절 청년들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을 경남 최초로 열었던 분인 만큼, 우리 밥집이 지닌 천원의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계신 분”이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보내주신 권순기 교육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