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찾아오겠다” 선거 기간 약속 지켜
5일 당선증 수령, 캠프 해단식 마쳐… 8일 새벽에도 청소 동참
5일 당선증 수령, 캠프 해단식 마쳐… 8일 새벽에도 청소 동참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이 당선 확정 후 첫 일정으로 새벽 청소 현장을 찾는 등 본격적인 민생현장 중심의 행보에 나섰다.
정 당선인은 지난 6월 4일 당선이 확정된 후 이튿날인 5일 아침 5시 30분 ‘김해시공영’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당선자 일정을 시작했다.
이는 선거 운동 기간 중 “당선되면 가장 먼저 환경미화원분들을 찾아오겠다”고 공언했던 시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이날 새벽 청소 작업을 마친 정 당선인은 오후 2시 김해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공식 수령했다. 이어 선거 캠프 해단식을 하고 선거 기간 동안 수고한 캠프 관계자 및 시민과 지지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당선인의 민생 행보는 이번 주 초에도 계속됐다.
6월 8일 아침 5시, 정 당선인은 환경업체인 '지앤비'의 환경미화원들을 찾아 다시 한번 새벽 청소 작업에 동참했다.
정 당선인은 “관내 청소 대행업체의 새벽 청소 현장을 차례로 모두 참여해, 현장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늘 시민들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영두 당선인은 조만간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민선 9기 김해시정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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