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율 99.01% 상황서 51.40% 득표...'당선' 마크 달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으며 민선 9기 경남도정을 다시 한번 이끌게 됐다.
4일 오전 9시 29분 기준, 경상남도지사 선거 개표가 99.01%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51.40%(888,582표)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되었다.
막판까지 추격전을 벌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48.60%(840,018표)를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두 후보 간의 격차는 48,564표로 벌어지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이로써 박완수 후보는 당선과 함께 지난 임기에 이어 경남도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요 도정 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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