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광고
  • 다우리
  • 공차로
  • 부원꽃집
  • 숯불갈비
  • 국도반점
  • 케어김해점
  • 시원내과
  • 윤성건설
  • 디자인
  • 연합금속
  • 대경
  • 빙그레
  • 우현
  • 부경
  • 해드림에너지
  • 늘솜참기름
  • 서부산관광
영남매일·좋은복지아파트뉴스 PDF 지면보기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김해시 뉴스 종합
365아침뉴스_261015 조유식의창
251104_타고봉
기자수첩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행복밥집
TV 방송 영상
커뮤니티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영남매일ㆍYN뉴스 선정 `2025 부끄러운 김해 10대 뉴스` [1] 한옥체험관 시민혈세 7억 들인 `명월(明月)` 정원, 얼음 꽁꽁 '적막강산'
상태바
영남매일ㆍYN뉴스 선정 `2025 부끄러운 김해 10대 뉴스` [1] 한옥체험관 시민혈세 7억 들인 `명월(明月)` 정원, 얼음 꽁꽁 '적막강산'
  • 편집부
  • 승인 2025.12.31 0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사 후 TV방송에 소개된 이 장면과 기사 아래 현재 현장 장면을 비교해 보세요.
공사 후 TV방송에 소개된 이 장면과 기사 아래 현재 현장 장면을 비교해 보세요.

한옥체험관 시민혈세 7억 들인 `명월(明月)` 조성
여름 한철 북적, 추운 겨울 꽁꽁 적막강산 혈세낭비

8개 물웅덩이 꽁꽁 얼고, 물안개 분사 쿨링 포그 분출 12월부터 고장
물웅덩이 주변 푸른 이끼 얼어 죽고, 정원 조경수 앙상한 흉물정원
사시사철 시원한 온천수가 분출해 나오는 듯 드라마틱한 광경 연출한다 더니
볼거리 추억거리 고풍역사거리 정원환경 다 망쳐놓고 돈벌이 영업판매 올인

주민들 "역사ㆍ문화 반영 `핫플`, 방문객 특별한 경험 선사하여 김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큰소리치며 한옥체험관 민속전통문화공연 광장 없애고 그 자리에 문화도시 거점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오래된 미래` 가야 한옥에 오롯이 담았다고 전국 방송을 통해 자랑해 놓고는 겨울 내내 흉물정원에 적막강산, 김해 대표 흉물 랜드마크로 변모시켜 놓았다. 하루라도 빨리 원상 복구하여 아이들과 주민들의 문화 공간 쉼터였던 문화마당 광장을 돌려 달라"

김해문화관광재단은 한옥체험관 정비 사업을 통해 한옥체험관 앞마당 정원에 8개의 타원형 물 웅덩이와 이끼를 깔아 폭포수 주변 계곡의 자연미를 살렸고 작은 바늘구멍을 통해 물안개를 분사하는 쿨링 포그를 설치해 마치 시원한 온천수가 분출해 나오는 것 같이 드라마틱한 광경을 연출했다고 자랑했다.

김해 명소가 될 `명월`은 김해 대표 식재료를 이용한 맛과 멋이 어우러진 시그니처 음료를 개발하여 MZ세대 등 남녀노소 모두 이용 가능한 김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 한옥 앞마당 정원 주변에는 목재 데크와 분재형 조경수 수십 그루를 식재하여 자연풍광을 담아놓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2024년 당시 4년 차를 맞는 문화도시 김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7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김해한옥체험관 안에 이러한 문화도시 거점 공간 조성사업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아름다운 볼거리 정원과 책, 굿즈숍, 카페가 있는 김해문화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재탄생을 통해 왕릉길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며 TV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도 김해의 새로운 명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이곳의 몰골이 전국 TV방송으로 소개된다면 어떤 비난이 쏟아질지 상상만 해도 창피스럽다는 것이 주민들의 이구동성이다.

이 사업 조성 현장은 TV방송 소개와는 달리 지난해 12월 겨울이 시작되면서부터 작은 바늘구멍을 통해 물안개를 분사하는 쿨링 포그에서 분출되던 시원한 온천수 같다고 자랑했던 분수는 멈추어 있고 물 호수가 꽁꽁 얼어 터지면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며, 물 웅덩이를 비롯한 주변도 꽁꽁 얼어 흙이 솟구치면서 엉망이 되어 있고 이끼 역시 얼어 봄에 다시 살아날지 의문이다.

분재형 조경수 또한 계절과 함께 자연경관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품종을 선택하여 식재해야 했지만 이곳의 조경수는 나무 잎 하나 없는 앙상한 가지들만 자리하고 있어 주변 환경을 더욱 삭막하게 하고 있다. 정원 주변 곳곳의 이끼도 상당수 파손되어 사라져 버렸고 바닥 흙만 드러나 이 또한 보기가 좋지 않았다.

김해시 관내 전문조경 업자와 동행하여 검수를 해 본 결과 `한마디로 이 마당 정원공사는 지속성이 없는 예산 빼먹기 위한 전형적인 엉터리 공사`라고 지적했다.

이 전문가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또 전체적인 보수를 해야 하는데 보수 공사금액이 상당할 것"이라고 했다.

7억 들인 공사 일부분이 6개월도 사용 못 해보고 또 공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무슨 돈으로 어떤 예산으로 또 퍼부어질 것인지 시민들이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꽁꽁언 물줄기 분수도 조경도 다 삭막하기만 하다. 
꽁꽁언 물줄기 분수도 조경도 다 삭막하기만 하다. 
이런 엉터리 자재에 쇠 볼트 수백 개를 박아놓고 `오래된 미래` 가야 한옥에 오롯이 담았다고 전국 방송을 통해 자랑해 왔다. 
이런 엉터리 자재에 쇠 볼트 수백 개를 박아놓고 `오래된 미래` 가야 한옥에 오롯이 담았다고 전국 방송을 통해 자랑해 왔다. 
얼어버린 분사 시설과 바닥 흙들이 얼어 엉망이고 이끼 또한 꽁공 얼어 얼음이 송글송글 맺혀 있다.
얼어버린 분사 시설과 바닥 흙들이 얼어 엉망이고 이끼 또한 꽁공 얼어 얼음이 송글송글 맺혀 있다.
정원 곳곳이 이처럼 훼손되어 보기가 흉하다.
정원 곳곳이 이처럼 훼손되어 보기가 흉하다.
조금 내린 비에도 쓸려 내려가 버린 훼손된 현장 모습.
조금 내린 비에도 쓸려 내려가 버린 훼손된 현장 모습.
 
조경수 수십그루 또한 추운 겨울을 고려 하지않는 품종을 선택 삭막하기만 하다. 
조경수 수십 그루 또한 추운 겨울을 고려하지 않는 품종을 선택 삭막하기만 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