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강선희)는 11월 23일 센터 6층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한해동안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한국어교육, 상담 및 동아리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면서 외국인근로자 써포터즈의 협조와 역할이 센터 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밝히면서 각 국가별 써포터즈 리더 7개국 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025년 한해동안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교육과 상담, 생활적응 지원은 물론, 국가별 써포터즈를 활용하여 외국인근로자의 요구도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했다.
외국인근로자가 가장 선호하는 한국어교실에 년간 24개반 700여명이 참여했고 토픽 5급까지 배출하는 성과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여가활용을 위한 동아리 활동으로 5개국이 참여한 글로벌 사물놀이단 창단, 국제 사진전 개최, 요리교실 등을 운영했다.
센터 우수사례로는 전국 최초 외국인근로자 대상 VR 안전체험장 개소, 교보 손글씨 전국대회 우수 기관상 수상, 사업장 사고와 관련한 유관기관 협업 상담 사례 등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여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남다른 성과가 있었다.
이러한 사업성과를 공유하고자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한해를 돌아보면서 2026년 사업계획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범죄노출에 취약한 외국인근로자의 안전을 위하여 경남경찰청이 참여해서 `외국인 범죄노출 예방 및 기초질서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경남경찰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의 법과 문화를 잘 몰라 범죄에 연루되거나 범죄 피해를 입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알찬교육이 진행됐다고 했다.
이 교육을 통해 범죄신고 요령, 교통법규 위반, 마약범죄 및 보이스피싱, 기초질서 위반 등 외국인이 한국 생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 했는데 반응들 좋았다는 평가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김해거주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외국인의 우리나라 법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범죄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