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 두 얼굴 `변검 쇼`토요일마다 화약 폭죽 불꽃놀이로 지구온난화 선도
부여군, 창원시, 진주시 등 전국지자체 `탄소중립 실천 위해 화약 불꽃쇼 취소`
김해시 `예산 낭비,시민 건강 악화시키는 독성물질 배출 사업 행사에 총력 쏟아`
김해시는 부채가 3천 3백억원에 달하고 탄소중립 선도 도시인데 예산 절감 시정과 탄소중립 시책 대신 시민 혈세 펑펑 소비도시, 탄소배출 기여 도시, 기후 위기 기여 도시, 지구온난화 선도 도시가 되고 있다.
김해시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가야테마파크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화약 폭죽 불꽃놀이를 대대적으로 개최하고 화려했던 불꽃 장면들을 비싼 드론으로 촬영하여 보도자료로 배포해 왔다.
이와 같은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인근 도시 시민들과 김해 시민 등 수백 여대의 승용차를 타고 와 가야테마파크 가는 길 즉, 급경사 오르막길 도로가 마비되다시피 했다.
이 때문에 차량에서 뿜어 되는 매연들이 대기환경을 크게 오염시키기도 했다.
기후변화로 인하여 세계 곳곳이 열받은 지구와 오염된 대기환경 때문에 건강하게 살아가기가 힘들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많은 나라가 지진과 해일 폭우 홍수 산불 피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있다.
온실가스는 지구의 온도를 높여 해수면을 급격히 상승시켜 지구 종말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에 따라 전 세계가 나서서 지구 온도 1도 낮추기 운동을 펴고 있고 한국을 비롯한 120여 개 국가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 중립을 선언하기도 했다. 각 나라들은 탄소 배출을 규제하기 위해 각종 법과 제도를 만들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 역시 친환경 경영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 탄소 배출량은 7억 2백만 톤, 기후 악당이라고 불리는 대한민국의 탄소 배출량은 세계 7위다.
이러한데도 대한민국 속의 김해시는 완전 딴판으로 탄소 배출과 지구온난화를 가중하는 화약 폭죽 불꽃 쇼를 토요일마다 대대적으로 개최하여 지구 건강 시민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어 시민들의 원성이 일파만파다.
폭죽 불꽃놀이 한 번 발사 때마다 납, 바륨, 크롬, 염소, 다이옥신, 연기, 입자상 물질, 이산화탄소, 질소, 황산화물, 미세먼지 등과 같이 중금속으로 이루어진 독성 물질이 배출된다.
이 유해 물질들은 보통 2주 이상 대기 중에 머무르는 데다가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오존 농도를 높이고 있어 기후 위기 지구온난화 예방에 역행하고 있다.
독일은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벌어진 다음 날, 뮌헨 지역의 대기 중 미세분진 농도는 1346㎍으로 유럽연합(EU) 기준치(50㎍)의 근 27배에 달했으며, 주변 도시들 역시 기준치의 몇 배에 달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이렇게 폭죽으로 오염된 대기는 우리 인체에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빛 물과 함께 자연생태계에 흡수됨으로써 수질까지 오염시킨다. 누군가에게는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된다. 이렇듯 논란이 일고 있는 불꽃놀이에 대한 규제 등 제도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미국 디즈니랜드에서는 10년 넘게 화약 점화 방식에서 공기를 압축하는 방식으로 불꽃을 쏘아 올리고 있어 소음과 연기를 대폭 줄이고 있다. 중국 베이징시는 춘절 때 일정 비율 이상(30%)을 친환경 폭죽으로 대체하였고, 미국은 독립기념일에 몇몇 주는 불꽃놀이를 LED나 드론 쇼로 대체했다.
영남매일과 YN뉴스가 부채 많은 김해시가 엄청난 예산이 소비되고 기후 위기 지구온난화 예방에 역행하고 있는 가야테마파크 화약 폭죽 불꽃놀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지만, 중단은 고사하고 7월부터 시작한 불곷축제를 11월까지 더 연장하여 불꽃 쇼를 한다고 발표하고 계속 진행해 왔다.
국민의 세금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김해시가 국민 건강, 시민 건강을 악화시키는 독성물질 배출 사업에 총력을 쏟고 있을 뿐만아니라 김해시를 빚구덩이로 몰아넣는 보여주기 식 예산 낭비 사업과 축제, 행사에 미쳐 가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