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된 장애인 80명과 소외층 시민에게 식혜와 요구르트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철에는 밥맛도 없고 먹는 것도 귀찮을 때가 있다는 것이 어르신들의 말이다.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을 이용하는 보배 어르신들과 장애인들도 시원한 국수 한번 먹고 싶다며 주문을 하기도 한다.
입맛이 없다는 어르신들에게 별미로 자장면을 대접했더니 너무너무 좋아하시며 잘 드신다. 두 그릇을 드시는 분도 있고 조금씩 추가로 드신 분도 절반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이날 자장면 대접은 김해 외동에 있는 진제사 행복자장면봉사단에서 준비하여 대접했다.
천원의 행복밥집 조유식 이사장이 직접 시각장애인과 장애인부모회 시설 천사 80여 명을 초청하여 자장면을 대접했다. 진제사에서 준비한 식혜와 요구르트도 함께 나누어 주어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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