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손혜화 회장과 함께 어르신 800여분 식사 대접 비지땀
행복1%나눔재단 천원의 행복밥집 주최 김해경로위안민속문화축제
행복1%나눔재단 천원의 행복밥집 주최 김해경로위안민속문화축제
지난 10일(토) 회현동 김해오일장 옆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상임이사 최금연, 김해여고 27회) 문화마당에서 개최된 제12회 김해경로위안민속문화축제가 800여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초청 가수 방쉬리와 부부각설이 등 40여 명의 출연진들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진 공연을 통해 참석 어르신들이 덩실덩실 춤추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에서 특식으로 장터국밥을 점심으로 대접했는데 입장대기 줄이 도로까지 약 50미터 이상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급식소 안 110석의 좌석에 앉아있는 어르신들 앞까지 일일이 김치와 수저 국밥을 들고 가 대접하는 아름다운 봉사는 김해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손혜화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동문들이었다.
대회장인 조유식 이사장은 "오늘 김해여고 총동창회의 열정적인 재능지원이 없었다면 식사 대접에 엄청난 차질을 빚을 뻔했다.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일일이 맛있게 드세요라는 인사에 어르신들이 감사해하며 고마워했다"며 정말 고마운 분들이었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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