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ㆍ동생도 수시로 급식소 찾아 `설거지`
 |
6.13지방 활천동ㆍ부원동ㆍ회현동ㆍ동상동의 선거구에 경남도의원으로 출마한 김홍진 후보가 지난 15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부원동)을 찾아 하루 동안 급식 봉사를 하면서 이용시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김홍진 후보를 비롯해 김 후보의 부인과 동생은 평소에도 수시로 급식소를 찾아 설거지 봉사를 하고 있으며 필요한 주방물품 등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오고 있다.
김 후보는 제5대 김해시의회 운영위원장, 제6대 김해시의회 주민 자치행정위원장, 제10대 경상남도 의회 336회 예산결산위원장을 역임했다.
 |
저작권자 ©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