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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후보, “재선의 힘으로 김해를 더 빨리 발전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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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후보, “재선의 힘으로 김해를 더 빨리 발전시키겠다”
  • 특별 취재팀
  • 승인 2016.03.31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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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후보와 첫 공동 유세 펼쳐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31일 0시부터 시작돼 투표일 전날인 4월 12일 밤 12시까지 13일간 전국에서 치열하게 펼쳐진다.

낙동강벨트에 위치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김해갑의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소가 위치한 삼계동 롯데리아 앞 사거리에서 허성곤 김해시장후보와 공동으로 출정식 및 첫 유세를 가졌다.

민홍철 후보는 이번 총선의 의미를 새누리당 집권 8년의 ‘경제파탄 민생실종’에 대한 엄중한 심판으로 규정하고, 시민들의 투표만이 민생을 살릴 수 있는 확실한 해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지난 4년간 김해경전철 MRG 문제를 해결할 도시철도법을 통과시켰다며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재선이 되면 ‘예산 2배, 김해발전 2배’라는 자세로 김해를 60만 더 나아가 100만 시민이 살 수 있는 도시로 성장시킬 기반을 확실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민 후보는 “일도 해본 사람이 더 야무지게 잘 할 수 있다”며 “지난 4년간 변함없이 일하면서 성과를 낸‘김해를 진정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참 일꾼’민홍철, 38년 행정경험을 갖춘 허성곤 후보를 모두 선택해 김해가 더 크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달라”고 시민들의 지지와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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