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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2019년 11월) 망가진 우회도로 정비 보수 철저하게 방치 외면하면서 멀쩡한 가드레일 철거하고 교체공사에 국민혈세 쏟아 부어 흥청망청하는 국토관리청이라며 운전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운전자 안전에 절대 필요시설인 교통표지판훼손 가로등 파손 가드레일 등 수년째 방치해 놓고 멀쩡한 가드레일 철거하고 교체하는 공사를 하명서 김해 도시건설 역사이기도 한 교량 표지석 대부분 철거 파손하기도 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징영국토관리사무소는 지난달부터 국도 14호선 자동차 전용 도로인 김해 우회도로와 진영역사 앞 도로까지 도로변 교량 연결부의 가드레일 교체 공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17 11:09 (21) 중앙 가드레일 차광판 고정철판 20여 곳 파손 방치 사고 위험(2019년 11월) (21) 중앙 가드레일 차광판 고정철판 20여 곳 파손 방치 사고 위험(2019년 11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영국토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김해 진영역에서 빙그레 김해공장 삼거리 국도까지 내리막길 사고예방을 위해 설치한 중앙가드레일은 야간 운전 시 반대 차선 차량 전조등 불빛을 막아 사고를 예방 하는 시설이다.이 시설물은 강한 충돌 시 반대 차선 침범을 막기 위해 두꺼운 철판으로 제작한 가드레일이 설치되어 있다.이곳 가드레일 약 70여m 구간 모두 파손되어 한쪽으로 기울어 탈선 직전의 위험에 노출 되어 있다.차량 운전자 시야 보호 도로 구조물 중앙선 가드레일 위에 설치되어 있는 평균 높이 496mm, 폭 3,592mm, 두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17 11:08 (20) 우회도로 가로등 200여 개 고장 장기간 방치 야간사고 위험 `나몰라라`(2019년 11월) (20) 우회도로 가로등 200여 개 고장 장기간 방치 야간사고 위험 `나몰라라`(2019년 11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영국토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불암동↔한림 자동차 전용도로 김해시 외곽 국도 개통 후 관리부실로 민원 끊이지 않고 있지만 진영국토관리사무소는 꿈적도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이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국토관리청이 아니라 국토훼손 청이라며 비난을 하고 있다.영남매일과 YN뉴스가 창간 기획진단으로 `개선되어야 할 가야왕도 김해 디자인` 시리즈 연속 보도가 나간 후 취재를 요청하는 도로 이용 기사들의 불만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본지는 이 도로의 부실에 대한 연속 보도를 통해 도로정비를 촉구하고 사고 예방으로 도로 이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2:03 (19) 3년여 동안 `도로가 이 지경 되도록 묵인한 특별한 이유 궁금`(2019년 11월) (19) 3년여 동안 `도로가 이 지경 되도록 묵인한 특별한 이유 궁금`(2019년 11월) 불암동과 한림면 빙그레 공장 입구까지 연결된 국도 우회도로 중 김해시 주촌면 천곡리 구간 진영방향 도로 2차선 도로 전체가 완전히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흙이 도로에 쌓여 다져지고 다져져 시멘트처럼 단단한 층을 이루고 있다.이 때문에 이 구간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이 차선이 보이지 않아 긴장을 한다고 한다. 특히 눈비가 오는 날과 야간 운행 시 가변차선을 포함 아무것도보이지 않아 위험천만 구간으로 변하여 대형 사고에 노출 되어 있었다.이 같은 도로 환경이 수년 동안 지속되어 방치되고 있지만, 관리책임이 있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영국토관리사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2:00 (18) 김해 우회도로 쓰레기집합장 변신 환경오염 심각 잡초 도로 점령(2019년 11월) (18) 김해 우회도로 쓰레기집합장 변신 환경오염 심각 잡초 도로 점령(2019년 11월) 정부기관인 국토관리청 공직자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은 꼬박꼬박 받아 챙기면서도 자신들의 소관인 도로환경정비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청소는 내 몰라라하고 있다.특히 도로변 가드레일을 넘어 도로를 점령하고 있는 가로수 가지들과 잡초들이 무성하게 우겨져 안전 운전을 방해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로환경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지만 부산지방 국토관리청과 진영국토관리사무소 직원모두 바다로 갔는지 도로에는 보이지 않는다.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니더라도 도로변 가드레일은 예기치 않은 사고를 대비한 국민의 생명선과도 같다.운전 부주의로 차선을 이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1:59 (17) 김해시청 앞 국도 가로등 98개 조명 `깜깜` 경관디자인 엉망(2019년 11월) (17) 김해시청 앞 국도 가로등 98개 조명 `깜깜` 경관디자인 엉망(2019년 11월) 김해시청 앞 국도 H형 최신디자인 가로등 200개 중 180개 `부실` 98개 조명 `깜깜` 고장 방치, 초선대→활천동→부원동→회현동→전하교 구간 양쪽 도로변 가로등 있어나 마나 암혹천지, 가야문화 상징 문양 떨어지고 파손되고 디자인 문양 고정 볼 터 떨어져 나가거나 아예 없는 곳 수두룩 처음부터 부실시공 하자투성 불량가로등 200개 김해 시청 코앞 도로에 쫘악~ 장기방치 시민들... 기절초풍할 일이다.김해시는 디자인 도시를 조성한다며 초선대에서 동김해 IC를 지나 활천동, 부원동, 회현동, 전하교까지 도로 양쪽에 최신 모델인 H형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1:55 (20) 우회도로 가로등 200여 개 고장 장기간 방치 야간사고 위험 `나몰라라`(2019년 11월) (20) 우회도로 가로등 200여 개 고장 장기간 방치 야간사고 위험 `나몰라라`(2019년 11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영국토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불암동↔한림 자동차 전용도로 김해시 외곽 국도 개통 후 관리부실로 민원 끊이지 않고 있지만 진영국토관리사무소는 꿈적도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이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국토관리청이 아니라 국토훼손 청이라며 비난을 하고 있다.영남매일과 YN뉴스가 창간 기획진단으로 `개선되어야 할 가야왕도 김해 디자인` 시리즈 연속 보도가 나간 후 취재를 요청하는 도로 이용 기사들의 불만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본지는 이 도로의 부실에 대한 연속 보도를 통해 도로정비를 촉구하고 사고 예방으로 도로 이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1:07 (19) 3년여 동안 `도로가 이 지경 되도록 묵인한 특별한 이유 궁금`(2019년 11월) (19) 3년여 동안 `도로가 이 지경 되도록 묵인한 특별한 이유 궁금`(2019년 11월) 불암동과 한림면 빙그레 공장 입구까지 연결된 국도 우회도로 중 김해시 주촌면 천곡리 구간 진영방향 도로 2차선 도로 전체가 완전히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흙이 도로에 쌓여 다져지고 다져져 시멘트처럼 단단한 층을 이루고 있다.이 때문에 이 구간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이 차선이 보이지 않아 긴장을 한다고 한다. 특히 눈비가 오는 날과 야간 운행 시 가변차선을 포함 아무것도보이지 않아 위험천만 구간으로 변하여 대형 사고에 노출 되어 있었다.이 같은 도로 환경이 수년 동안 지속되어 방치되고 있지만, 관리책임이 있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영국토관리사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1:06 (18) 김해 우회도로 쓰레기집합장 변신 환경오염 심각 잡초 도로 점령(2019년 11월) (18) 김해 우회도로 쓰레기집합장 변신 환경오염 심각 잡초 도로 점령(2019년 11월) 정부기관인 국토관리청 공직자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은 꼬박꼬박 받아 챙기면서도 자신들의 소관인 도로환경정비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청소는 내 몰라라하고 있다.특히 도로변 가드레일을 넘어 도로를 점령하고 있는 가로수 가지들과 잡초들이 무성하게 우겨져 안전 운전을 방해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로환경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지만 부산지방 국토관리청과 진영국토관리사무소 직원모두 바다로 갔는지 도로에는 보이지 않는다.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니더라도 도로변 가드레일은 예기치 않은 사고를 대비한 국민의 생명선과도 같다.운전 부주의로 차선을 이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1:05 (17) 김해시청 앞 국도 가로등 98개 조명 `깜깜` 경관디자인 엉망(2019년 11월) (17) 김해시청 앞 국도 가로등 98개 조명 `깜깜` 경관디자인 엉망(2019년 11월) 김해시청 앞 국도 H형 최신디자인 가로등 200개 중 180개 `부실` 98개 조명 `깜깜` 고장 방치, 초선대→활천동→부원동→회현동→전하교 구간 양쪽 도로변 가로등 있어나 마나 암혹천지, 가야문화 상징 문양 떨어지고 파손되고 디자인 문양 고정 볼 터 떨어져 나가거나 아예 없는 곳 수두룩 처음부터 부실시공 하자투성 불량가로등 200개 김해 시청 코앞 도로에 쫘악~ 장기방치 시민들... 기절초풍할 일이다.김해시는 디자인 도시를 조성한다며 초선대에서 동김해 IC를 지나 활천동, 부원동, 회현동, 전하교까지 도로 양쪽에 최신 모델인 H형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9 11:04 (16) 불암↔한림 김해 우회도로 교통 표지판 `천태만상` 꼴불견(2019년 11월) (16) 불암↔한림 김해 우회도로 교통 표지판 `천태만상` 꼴불견(2019년 11월) 운전자들... "교통 표지판은 사고예방과 운전자 안전을 유도하는 중요한 시설들인데 저처럼 넘어져 처박혀 있고, 180도 돌아 뒷모습만 보이고, 비스듬히 넘어가 있기도 하고, 탈색되어 내용을 알 수 없고, 가로수 나무 등에 가려져 잘 보이지도 안는 등 관리가 엉망이다"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이 관리하는 김해 우회도로 14호 국도가 교통 표지판 가드레일 등 시설물 파손 및 훼손, 관리부실로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이용 시민들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의 운행은 항상 사고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절대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1:52 (15) 서민 아파트 지역 망가진 가로등도 차별 "너무 슬프다"(2019년 11월) (15) 서민 아파트 지역 망가진 가로등도 차별 "너무 슬프다"(2019년 11월) 구산 주공1단지 시영 광남백조 대동아파트 앞 모든 시내버스 운행지역 도로변 가로등 깨지고 불 꺼진 지 1년이 넘었지만 김해시, 도의원, 시의원, 공무원 모두 외면해 깜깜하고 흉물거리 둔갑했다.김해시가 가야왕도 김해, 가야문화 2천년을 외치며 가야사 복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작 가야왕도 500년 가야문화 2천년 발생지 가락국 시조 대왕 탄생 유적지인 구지봉과 수로왕비릉을 가로지르는 도로 주변 경관 및 도시디자인은 엉망이다.인근 아파트 전 입주자대표회장은 "여기 백조아파트 옆 구지봉 공유지 작은 담장을 따라 수로왕 탄생 설화가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1:49 (14) 2백6십억 투입된 훼손된 가야시대 계단논과 해상 포구(2019년 10월) (14) 2백6십억 투입된 훼손된 가야시대 계단논과 해상 포구(2019년 10월) 봉황동 유적지에 복원했던 가야시대 무역거래 해상 항구와 포구들의 훼손됐다는 본지 지적에 따라 허성곤 시장이 유적지 현장을 둘러보고 원상복구 하라는 복구 지시를 하여 일부 복구가 시작되었다.이 모습을 지켜본 시민들 "사라질 위기에 처해졌던 버려진 가야문화역사 복원 행사 포구와 다락 논이 복구 된다니 천만다행이다"며 환영을 하고 있다.국비와 도ㆍ시비 2백 6십여억 원 들여 복원했던 가야시대 항구와 포구 농경문화 유적지 계단논이 5년여 동안 훼손 방치되어 영원히 사라질 위기에서 구사일생으로 다시 복원되고 있다.시민의 자산이자 2천년의 소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1:47 (13) 파손반복 우레탄 무단횡단금지 휀스 市 계속발주 특혜의혹(2019년 10월) (13) 파손반복 우레탄 무단횡단금지 휀스 市 계속발주 특혜의혹(2019년 10월) 내외동, 활천동, 삼안동, 동상동 등 시내 전역 곳곳에 차선 분리형 중앙 분리시설이 떨어지고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지만 시정도 정비도 않고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당시 택시기사, 공무원,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설치공사 2~3개월도 되지 않아 부러지고 통째로 떨어져 나가 도로의 흉물이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 예방 통행 안전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했다.제보를 받아 현장을 둘러보면서 이 제품 자체가 우레탄 재질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작은 진동에도 흔들리며 불안전한 형상이 나타나기도 했다.한마디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사고를 예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1:44 (16) 불암↔한림 김해 우회도로 교통 표지판 `천태만상` 꼴불견(2019년 11월) (16) 불암↔한림 김해 우회도로 교통 표지판 `천태만상` 꼴불견(2019년 11월) 운전자들... "교통 표지판은 사고예방과 운전자 안전을 유도하는 중요한 시설들인데 저처럼 넘어져 처박혀 있고, 180도 돌아 뒷모습만 보이고, 비스듬히 넘어가 있기도 하고, 탈색되어 내용을 알 수 없고, 가로수 나무 등에 가려져 잘 보이지도 안는 등 관리가 엉망이다"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이 관리하는 김해 우회도로 14호 국도가 교통 표지판 가드레일 등 시설물 파손 및 훼손, 관리부실로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이용 시민들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의 운행은 항상 사고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절대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1:02 (15) 서민 아파트 지역 망가진 가로등도 차별 "너무 슬프다"(2019년 11월) (15) 서민 아파트 지역 망가진 가로등도 차별 "너무 슬프다"(2019년 11월) 구산 주공1단지 시영 광남백조 대동아파트 앞 모든 시내버스 운행지역 도로변 가로등 깨지고 불 꺼진 지 1년이 넘었지만 김해시, 도의원, 시의원, 공무원 모두 외면해 깜깜하고 흉물거리 둔갑했다.김해시가 가야왕도 김해, 가야문화 2천년을 외치며 가야사 복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작 가야왕도 500년 가야문화 2천년 발생지 가락국 시조 대왕 탄생 유적지인 구지봉과 수로왕비릉을 가로지르는 도로 주변 경관 및 도시디자인은 엉망이다.인근 아파트 전 입주자대표회장은 "여기 백조아파트 옆 구지봉 공유지 작은 담장을 따라 수로왕 탄생 설화가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1:01 (14) 2백6십억 투입된 훼손된 가야시대 계단논과 해상 포구(2019년 10월) (14) 2백6십억 투입된 훼손된 가야시대 계단논과 해상 포구(2019년 10월) 봉황동 유적지에 복원했던 가야시대 무역거래 해상 항구와 포구들의 훼손됐다는 본지 지적에 따라 허성곤 시장이 유적지 현장을 둘러보고 원상복구 하라는 복구 지시를 하여 일부 복구가 시작되었다.이 모습을 지켜본 시민들 "사라질 위기에 처해졌던 버려진 가야문화역사 복원 행사 포구와 다락 논이 복구 된다니 천만다행이다"며 환영을 하고 있다.국비와 도ㆍ시비 2백 6십여억 원 들여 복원했던 가야시대 항구와 포구 농경문화 유적지 계단논이 5년여 동안 훼손 방치되어 영원히 사라질 위기에서 구사일생으로 다시 복원되고 있다.시민의 자산이자 2천년의 소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1:00 (13) 파손반복 우레탄 무단횡단금지 휀스 市 계속발주 특혜의혹(2019년 10월) (13) 파손반복 우레탄 무단횡단금지 휀스 市 계속발주 특혜의혹(2019년 10월) 내외동, 활천동, 삼안동, 동상동 등 시내 전역 곳곳에 차선 분리형 중앙 분리시설이 떨어지고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지만 시정도 정비도 않고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당시 택시기사, 공무원,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설치공사 2~3개월도 되지 않아 부러지고 통째로 떨어져 나가 도로의 흉물이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 예방 통행 안전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했다.제보를 받아 현장을 둘러보면서 이 제품 자체가 우레탄 재질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작은 진동에도 흔들리며 불안전한 형상이 나타나기도 했다.한마디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사고를 예 기획특집 | 특별 취재팀 | 2021-02-03 10:5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