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장 `비산먼지` 너무 심하다 구석구석 반려동물 배설물 악취, 산책 시민 고통 영남매일 보도 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김해 중심 도로의 꼴불견 빠른 시정 필요하다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최근 김해종합뉴스 김해시, 42억원 규모 정책 상품권 발행 김해시, 어린이집ㆍ유치원ㆍ초중고 30m 이내 금연구역 확대 김해 대동첨단일반산단 입주기업체 협의회 임시총회 홍태용 시장, ‘김해 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 위해 발벗고 나서다 김해시, 하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 김해시보건소, 휴가철 감염병 예방 캠페인 김해서부보건소, 주요 피서지 음식점 위생점검 김해서부보건소,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 김해교육지원청, '행복한 공직 생활 위한 힐링 인(in) 연수' 김해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 토론회 개최 김해서부소방서, 롯데리조트 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 김해문화도시센터, 신세계 김해점 아트마켓 개최 김해시 자원순환시설 물놀이장 개장 김해시, 출산·다자녀 공무원에 인사가점 부여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우수 수요처 47곳 현판 전달 김해가야테마파크, `제6회 시화․디카시 공모전` 참가자 모집 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일상예술강좌 운영 김해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 1만8000명 돌파 김해서부보건소,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업소 20곳 현판 전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경남 엔젤투자클럽, 공동 IR 개최 대동면, 기본형 공익직불제 교육 추진 김해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김해시센텀제니스어린이집, 폐자원 교환사업 동참 김해시, 청년 월세 지원 대상자 추가모집 김해교육지원청, ‘여름철 물놀이 안전 점검ㆍ캠페인’ 김해동부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모집 노인돌봄맞춤 양성과정 일자리협력망 간담회 농촌지도자 김해시연합회, 영농폐기물 수거 환경보호 앞장 김해시, 코오롱제약㈜ 부울경 물류센터 운영 김해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64곳 점검 김해시, 착한가격업소 배달료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 청년어울림센터 ‘Station-G 삼방’ 시범 운영 김해시, 복지 예산 790억원 증액 편성 김해도시개발공사, 신규입사자 기초 직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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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메라고발- 번호판 없고 가리고 불법 배달 오토바이 질주 카메라고발- 번호판 없고 가리고 불법 배달 오토바이 질주 코로나19로 외출과 모임 자제 등으로 가정과 직장에서 배달음식 주문이 늘어나면서 이륜차 오토바이 배달 기사들도 두 배 이상 늘었다고 한다.수당과 급료를 받고 배달 서비스를 하는 기사들이지만 소상공인들과 배달 음식 주문 시민들에게는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기도 하다.하지만 일부 배달 기사들이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들이 번호판도 없는 무등록 오토바이로 사고 발생 후 도주해 버리면 추적도 신고도 할 수 없어 사고를 당한 시민들의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 여기다 일부 오토바이들은 고의로 번호판을 가리기도 하고 흙탕물 등으로 번호판을 훼손해 알아 카메라고발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1-03-17 09:58 카메라고발- 보행 도로 환경 훼손 행위 강력 단속해야… 카메라고발- 보행 도로 환경 훼손 행위 강력 단속해야… 횡단보도 통행 인원이 많은 김해 시내 곳곳의 횡단보도 양쪽의 신호등 박스 옆과 뒷면을 비롯한 주변 전신주 가로등 폴대 등을 가리지 않고 결혼상담소 등 광고물들이 불법으로 난잡하게 부착되어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지만 철거되지 않고 수개월째 불법 광고 행위가 더 늘어나고 있다.시민들은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이기는 하겠지만 김해를 망치고 부끄럽게 하는 지나친 양심 불량 사업주들을 발본색원하여 김해 시민권을 박탈시켜야 한다"며 김해시의 강력한 단속과 고발 등 행정조치를 촉구했다. 카메라고발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1-03-10 10:08 카메라고발- 구봉초 앞 춤추는 시계탑 하루 두 번만 맞다 카메라고발- 구봉초 앞 춤추는 시계탑 하루 두 번만 맞다 김해시의 자랑 가야의 거리가 관리 부실로 곳곳이 멈추고 돌아서고 불 꺼지고 버려져 엉망이 되고 있지만 보수와 정비를 하지 않아 원성을 사고 있다.2년 전 고장 나 멈추었던 춤추는 시계탑의 시계가 지난여름 더위를 먹었는지 또 멈추었다. 이곳은 시민의 종 옆으로 다양한 행사가 많고 초등학교 중학교 등하교 학생들이 다니는 길목이기도 하다.교육적으로 역사문화관광지로서 관리가 철저해야 하지만 너무 자주 오랫동안 고장 나 방치되고 있어 조금은 부끄럽다는 시민들의 제보다.구봉초등학교 모 교사는 "그래도 남쪽 앞면은 4시 55분 뒷면은 2시 10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0-11-11 09:45 음식물 수거 차량 악취 날리며 도로 질주 음식물 수거 차량 악취 날리며 도로 질주 출근길 차들이 몰리는 김해시 외동 사거리 주변 도로를 운행하는 출근길 운전자들이 앞서 달리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나오는 악취가 너무 심해 출근길 기분을 다 망쳐놓고 있다며 단속을 촉구했다.문제의 음식물 수거 차량은 김해시 외동 지역의 음식물 수거 차량으로 가정집 등 수거 후 장거리 이동하면서 뒷문을 개방하여 왕복 6차선 도로 1차선으로 운행하다 보니 양방향 차량 운전자들 모두에게 악취를 날리고 있었다.운전자들은 거의 매일 같이 악취에 시달리고 있어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여기다 음식물까지 도로에 흘러 뒤따라가던 승용차를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0-11-04 09:44 경전철 부원역 육교 아래 파손된 대리석 방치 경전철 부원역 육교 아래 파손된 대리석 방치 부산김해경전철 부원역사를 오르내리는 육교계단(아이스퀘어 몰 앞) 아래 부착된 대리석이 떨어져 방치되고 있어 정비가 필요하다.시민들은 "이곳은 경전철 김해시 관내 역사 중 가장 많은 인파가 이용하는 곳으로 도로와 인도 육교계단 승강기 등의 시설 안전관리와 도시미관 정비가 필요한데 저처럼 일부 시설들이 1년 전부터 떨어져 인도에 방치되고 있지만 보수나 정비가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작은 시설이라도 적극적인 관리와 환경정비가 필요 하지만 김해시 공무원은 1천 6백여 명밖에 되지 않아 시민들에게는 꼭 필요하지만 사소하고 소소한 도시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20-10-21 11:04 가려지고 돌아선 회전표시판 무용지물 가려지고 돌아선 회전표시판 무용지물 김해시 봉황동 가야의 거리, 봉황동 김해노인복지회관 방향 교차로 우측에 설치된 회전 교차로 출동 사고 예방 안내 표지판이 시설부실로 인도 쪽으로 틀어져 있고 가로수에 가려져 당초 설치 목적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이 표지판이 무용지물이 되면서 이곳 회전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들의 사고 위험도 노출되어 있어 정비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지적이다. 카메라고발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0-05-28 09:24 진영 한얼중 운동장 정비공사하며 멀쩡한 태양열 가로등 내동댕이 파손 진영 한얼중 운동장 정비공사하며 멀쩡한 태양열 가로등 내동댕이 파손 공립학교 김해 진영 한얼중학교는 지난해부터 학교 교실 증축과 체육시설 등 운동장 정비보수공사를 해 왔으며 현재는 공사가 완공되어 새로운 한얼 중학교로 변신했다.한얼 중학교는 공사 전부터 기존의 개당 수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최첨단 태양열 가로등을 운동장 주변 곳곳에 설치하여 야간을 밝히고 있었다.하지만 운동장 정비 공사를 하면서 체육관 가는 길목에 세워져 있던 가로등을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지만 볼트를 풀고 뽑아 한쪽으로 눕혀 놓았다.눕혀 놓은 것이라기보다 넘어뜨리면서 가로등 상단 부분을 심하게 파손 시켜 버렸다.그래도 파손되어 내 카메라고발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20-05-20 09:10 카메라고발- 도로는 포장! 시설물은 철거 후 방치 카메라고발- 도로는 포장! 시설물은 철거 후 방치 남해고속도로 교각 하단 부 강동마을 진입 도로가 진입 전과 진입 후 갑자기 협소해 지면서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확장 정비를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졌다.김해시는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이 구간 도로 확장 공사를 위해 도로에 편입된 주택을 매입하고 고속도로 하부를 지나 일부 구간은 확장 공사를 했다.하지만 이 구간 공사를 하면서 농로 차량 운행을 금지하는 표지판과 가로등 지지대가 파손되어 통째로 뽑혀 도로 옆에 버려져 있다.오가는 시민들이 도로는 깔끔해졌는데 기존에 있던 시설들은 철거되어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며 공사 마무리는 엉망이라고 행 카메라고발 | 조유식 취재본부장 | 2020-01-13 06:25 카메라고발- 봉황역↔터미널 육교 아래 상가 지붕 풍경 카메라고발- 봉황역↔터미널 육교 아래 상가 지붕 풍경 경전철 역사 중 가장 많은 시민이 오가는 역사는 봉황역이다.봉황역을 이용하는 시민 대다수가 김해여객터미널과 백화점 이용고객이다.고속버스를 이용하여 김해를 찾아오는 사람들과 떠나는 사람 다수가 경전철을 이용하고 있으며 주말이면 세 배 이상 늘어난다.이 많은 사람들이 봉황교에서 터미널까지 연결된 육교를 이용하는데 육교 아래 1층 한 상가 건물 옥상 전체가 내려다보인다.이 상가건물 옥상은 사진처럼 교체된 낡은 간판과 천막 등 녹 썰고 지저분한 환경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개인 사정이겠지만 김해시가 설득을 하고 지원을 해서라도 김해의 이미지 카메라고발 | 최금연 기자 | 2019-11-06 12:07 영남매일 보도 후 이렇게 정비 되었습니다 영남매일 보도 후 이렇게 정비 되었습니다 영남매일이 지난 10월 7일 카메라 고발을 통해 지적했던 국도 14호 진영역 앞 교차로 중앙펜스 추돌사고 예방 보호시설이 차량들의 추돌 사고로 수시로 파손되어 방치되고 보수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약 3개월 전에도 완전히 파손되어 보수했는데 최근 또 파손되어 방치되고 있다.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원인 분석과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된다는 보도 후 사진과 같이 정비완료 되었다.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19-10-29 11:10 사고예방 안전시설 사흘들이 훼손 사고예방 안전시설 사흘들이 훼손 국도 14호 진영역 앞 교차로 중앙펜스 추돌사고 예방 보호시설이 차량들의 추돌 사고로 수시로 파손되어 방치되고 보수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약 3개월 전에도 완전히 파손되어 보수했는데 최근 또 파손되어 방치되고 있다.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원인 분석과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된다.만약 내리막길을 달려오던 차량이 교차로인 이 지점에서 반대편으로 조금만 넘어와도 진영 방향 진행 차량과 정면충돌 가능성이 있으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카메라고발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19-10-07 16:28 열 많은 전신주 더 열 받게 하네 열 많은 전신주 더 열 받게 하네 김해시 한림면 국도변 빙그레 김해공장과 축협으로 들어가는 삼거리 우측의 전신주 두 개가 있다.이 전신주에 사흘들이 내걸리는 현수막들이 일정 기간 게시가 끝나고 나면 철거를 하고 있다.문제는 철거하면서 전신주에 매달아 놓았던 현수막 줄인 PP 또는 PE 재질의 로프를 모두 철거하지 않고 현수막만 싹둑 잘라가는 바람에 멀쩡했던 전신주가 만신창이 누더기 전신주로 변해 흉물로 변해 버렸다.현수막을 부착했던 업자들 스스로 각성해야 할 부분도 있고 현수막을 부착만 하고 철거를 하지 않는 개인의 양심에도 문제라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이다.또 불법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19-08-20 16:00 주차금지 표지판 녹물 흘러 거리 미관 해쳐 주차금지 표지판 녹물 흘러 거리 미관 해쳐 김해시 내외동 등 시내 일원에 세워져 있는 가로등 폴대(기둥)가 흘러내린 시뻘건 녹물로 인해 변색되어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이 같은 오염 현상은 특수 도색된 기존 가로등 기둥 상단부에 주차금지 교통표지판을 부착하면서 발생 되고 있다.부착된 교통표지판 고정 연결 부분이 스테인리스 재질이 아닌 일반 철판 재질이다 보니 부식이 빨라 녹이 슬면서 빗물에 녹물이 흘러내려 가로등 기둥을 훼손, 거리 미관을 해치고 있는 것이다.시민들은 "편리를 위해 가로등에 부착한 조잡한 시설물 때문에 멀쩡한 가로등까지 보기 싫은 흉물로 전락되었다"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19-04-03 07:30 쓰레기장 같은 재활용 수집 `화재 위험` 쓰레기장 같은 재활용 수집 `화재 위험` 불법 도로점유로 통행 방해, 도시미관 크게 해쳐서상동 서원요양병원 뒷길 수로왕릉 가는 길목주민들 불이라도 날까 봐 매일 불안 "정비해 달라"차량과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도심 도로변 상가 두 곳 내부와 앞 도로 전체가 재활용 수집 장소가 되어 오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만 아니라 화재 위험에 노출되면서 주변 상인들과 주민들은 "매일 너무너무 불안하다"며 정비를 촉구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김해시 서상동 서원요양병원(구 김해백화점) 뒤편, 요양병원 주차장 옆 상가 건물 2동 내부와 상가 앞 도로다.사진과 같이 도로를 카메라고발 | 조현수 기자 | 2019-02-12 02:51 고압 단전함 문 활짝 감전 `위험천만` 고압 단전함 문 활짝 감전 `위험천만` 시민들과 아이들이 많이 찾고 있는 대성동 고분군 시민의종 앞 시계탑 광장에 있는 분수대 시계탑 가로등 무대 등에 전류를 공급하는 단자함이 있다.고압위험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이 단자함의 문이 며칠째 활짝 열려 있어 감전 사고에 노출되어 있다.지난주 태풍의 영향으로 고장 나 열린 것으로 보이지만 정비 없이 방치되고 있다는 시민의 재보를 받아 현장을 둘러본 후 김해시에 정비를 요구했지만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10-09 12:17 시계탑 옆 솔밭 속 자전거 거치대? 시계탑 옆 솔밭 속 자전거 거치대? 국립김해박물관과 시민의 종 사이 해반천 변 솔밭에 자전거 거치대가 놓여 있어 이곳을 오가는 시민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자전거 거치대가 왜 그곳에 놓여 있는지 취재 결과 김해시가 시행하고 있는 가야의 거리 1단계 구간 정비 공사를 위해 도로변에 있던 거치대를 철거하여 솔밭 속에 옮겨 보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시민들은 소중한 시민의 자산이기도 한 시설을 임시로 철거를 했으면 안전한 곳으로 옮겨 보관을 해야지 저 처럼 숲속에 버려 놓은 듯이 그냥두면 보기도 흉하고 폐지 등 고철 수집상들에 의해 없어 질수도 있다는 지적을 했다. 카메라고발 | 민원현장 취재팀 | 2018-10-09 09:55 가야의 거리, 춤추는 시계 탑 고장난 체 방치 본지는 치즈생산시설 방해를 목적으로 악의적으로 보도했다는 회현동 주민대표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가야의 거리 및 봉황대 유적 등 그동안 훼손 방치된 부분에 대한 시정을 촉구한 보도내용을 다시 요약하여 게제 한다.◈가야의 거리 1단계 구간(국립박물관, 시민의종 일원) 2013.11.25 보도가야의 거리, 춤추는 시계 탑 고장 난 체 방치 김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주말이면 수천 명이 찾고 있는 김해시민의 종각 건너편 가야의 거리 코뿔 분수대 앞에 우뚝 서 카메라고발 | 특별 취재팀 | 2018-09-17 09:55 김해 봉황동 유적지 입구 풍경 ◈가야의 거리 봉황대, 패총 일원 정비 촉구 2013.11.12 보도김해 봉황동 유적지 입구 풍경김해 봉황동 유적지(사적 제2호)는 외지관광객이 늘고 있으며 학생들의 체험학습장 및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봉황동 유적지 패총 입구 진입도로변에 들어선 컨테이너 사무실 등에서 출입문 주변을 양철로 막아놓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경고 문구가 유적지 주변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카메라고발 | 특별 취재팀 | 2018-09-17 09:53 "죽은 나무처럼 되지 말라!" 김해시민 위한 특별전 "죽은 나무처럼 되지 말라!" 김해시민 위한 특별전 제목: "죽은 나무처럼 되지 말라!"김해시민 위한 특별전장소: 경전철 김해 부원역 경남은행 쪽 육교 주변기간: 살아있는 나무와 교체 될 때까지 365일 24시 무료 전시김해시가 폭염 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민 보호를 위해 버스 승강장 등에 가름막 설치를 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가름막 설치가 어렵고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경전철 역사 주변 육교 입구에는 말라죽은 조경수를 특별 전시함으로써 이 날씨에 쓸데없이 돌아다니다가는 저 나무처럼 될 수도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담긴 특별전을 전국 최초로 하고 있어 눈길 카메라고발 | 조현수 기자 | 2018-07-30 10:34 낡은 현수막 도시미관 해쳐 낡은 현수막 도시미관 해쳐 김해시 부원동 금강병원과 부산은행 맞은편 상가건물 위층에 게시되었던 홍보 현수막이 낡아 탈색되고 찢어져 바람에 날리면서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흉물처럼 변한 이러한 모습이 3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아무도 철거할 생각도 하지 않고 단속 또는 도시미관 훼손 정비 차원에서 지적하는 사람도 없다고 했다.아름다운 도시는 시민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영업으로 삶을 영위하는 상인들도 스스로 건물과 주변 시설에 대한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한다.하루 수천 대의 차량과 수만 명의 시민들이 다니는 대로 건물이 이래서야 되겠느냐며 시 카메라고발 | 조현수 기자 | 2018-03-13 18:3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