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당-웹용팜플렛(표지)

	문화예술당-웹용팜플렛(내지)

문화예술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에서는 2월 23일 오후 3시 서울 성암아트홀(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고 당대표 선출, 당헌 채택 등 주요 의안을 상정 및 가결하고 문화예술당으로서 정식 출범을 선포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에서는 “문화예술의 시대를 맞아 문화예술의 부흥을 통한 21세기, 문화대국으로 가는 길을 열기 위한 문화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국가 문화 정책으로 반영시켜 문화예술을 폭넓게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문화 전문 정책정당을 창당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문화예술당이 발족되기까지는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발전과 세계 문화와의 공영을 위해 노력해온 (사)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와 (사)세계명인 문화예술교류회의 활동이 밑거름이 되어왔다.

(사)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는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창설되어 대한명인의 발굴과 2006, 2007 대한민국 대한명인전의 개최 등으로 전통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큰 축을 담당해온 핵심 문화단체 중 하나이다.

(사)세계명인 문화예술교류회는 세계 문화와의 교류를 통한 우리 문화의 발전과 세계 문화 공영의 목적으로 창설되어 2007 세계명인 문화예술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등으로 문화를 통한 세계 외교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세계적인 역량을 갖춘 핵심 문화단체이다.

문화예술당의 창당준비위원회의 대표는 (사)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와 (사)세계명인 문화예술교류회의 설립 고문인 김원용 위원장이다.

문화예술당은 이번 창당대회를 통하여 문화예술 전문정책정당으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