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창작교실 참여 10작품
김해율하도서관(관장 차미옥)은 3월 5일까지 4층 전시실에서 ‘2018년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창작교실’ 참여 어린이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 그림책 창작교실은 김해율하도서관에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오치근 작가(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의 지도 아래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들이 자기만의 그림책을 만든 프로그램이다.
차준민 어린이의 ‘돌고래’ 등 총 10작품이 만들어졌으며 4층 전시실에서 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019년 그림책 창작교실의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imhae.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340-71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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