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회장 신만교)는 지난 16일 행복충전소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부원동)을 찾아 2021년 사랑의 김장김치 40박스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사랑의 배추김치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가 2021 사랑의 김치나눔행사를 주최하여 조성된 김장으로 경남도 내 전 지역 시군구에 전달된 김장 김치 중 일부다.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는 매주 토요일 김해시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개인 검사자 줄 서기와 주차 안내를 통해 주민 편의 제공 및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협의회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오전 5명, 오후 5명씩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 운영 8년 동안 한 번도 대접해 보지 못한 소고기 선지국을 한 소상공인의 통 큰 기부로 어르신들에게 원 없이 대접하여 행복을 드려 잔잔한 감동이 되고 있다.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에 따르면 지난 16일(목요일) 김해시 가야로 219번길(북부동) 종합운동장 신축공사장 사거리 주유소 건너편에서 `한ㆍ우ㆍ패ㆍ밀ㆍ리ㆍ프ㆍ라ㆍ자`를 운영하고 있는 곽병훈 대표와 부인이 정성으로 끓인 국내산 소고기 선지국 300인분(200만 원 상당)을 후원해 왔다고 했다.사전에 후원 의사를 밝히고 당일 직접 승용차로 실어와 급식소 조리실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천원의 행복밥집(부원동 1호점, 장유 3동 2호점) 급식소에 따뜻한 천사들이 찾아왔다.지난 20일(화요일) 오전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그룹 BNK경남은행 동부영업본부 박태규 본부장, 박정훈 김해시청 지점장, 김정수 김해시청 지점 과장 등이 부원동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와 급식소를 찾아 오시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후원금 10,000,000원을 전달하고 밥집 관계자들

김해시산림조합(조합장 서환억)은 지난 7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운영 행복충전소 천원의 행복밥집 급식소를 찾아 후원금 1,000,000원을 전달하고 운영자들을 격려했다.김해시산림조합은 서환억 조합장 취임 연도부터 매년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아 급식지원을 해 오고 있다.서환억 조합장은 "임직원과 조합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추위가 닥쳐올 연말을 맞아 쓸쓸하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영양 가득한 밥상을 차리는데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늘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는 운영자와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격려

전력량계 검침업무, 전기요금 청구서 송달업무, 전기요금 체납관리업무, 고객서비스 영업현장업무 전 과정에 걸친 검침 토털 서비스 제공 전문 기업인 한전엠씨에스(주)김해지점 임직원들은 연말을 맞아 십시일반 성금으로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이용시민들을 격려했다.

햅쌀 400kg 천원의 행복밥집 후원장애인기업다우리㈜ 권우현 대표고향 옥토서 직접 농사지은 햅쌀 나눔 `감동`매주 천원의 행복밥집 시설 정기적으로 감염 예방 방역 소독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이 운영하는 행복충전소 천원의 행복밥집을 이용하는 차상위계층이 매일 300여 명에 이르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장애인기업다우리㈜ 권우현 대표가 11월 18일 직접 농사지은 햅쌀 400kg을 후원했다.종합방역 소독 전문업체인 장애인기업다우리㈜를 운영하는 권우현 대표는 무상으로 매주 정기적으로 130여 평의 행복밥집 이용 시민

지난 13일 김해시 봉황동 거주 박 모 아주머니께서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호박을 한 차 싣고 와 천원의 행복밥집에 내려놓고 가셨다고 한다.아주머니께서는 "직접 농사지은 호박인데 이곳 천원의 행복밥집을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실고 왔다. 조리하는 데 불편하고 좀 귀찮아도 맛있게 조리하여 대접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당부의 말씀도 하셨다고 했다.천원의 행복밥집 조유식 이사장은 "밥집 운영 8년 차인데 이처럼 많은 호박이 굴러 들어온 적이 없다. 지난번에는 누른 대 호박 40여 개를 두고 가셨는데 이번에는 푸른 호박 등 반반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양질의 햅쌀을 소외계층 시민들의 밥상에 올려 에너지를 충족하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과 함께 천원의 행복밥집에 햅쌀이 쌓여 진다.2018년부터 매년 천원의 행복밥집에 햅쌀을 기부 후원해 오고 있는 칠산서부동 소재 대동농기계 대표께서 이번에 또 햅쌀 160km(쌀 두가마니)를 후원하여 행복밥집 이용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따뜻하고 훈훈한 기업 대동농기계 대표의 넘치는 지역 사랑과 소외계층 돌봄 정신은 남다르다는 것이 주변 지인들의 말이다. 칠산서부동에서 제법 큰 농장

한국불교 최초 도래지 김해에서 전법과 포교를 펼치는 중진 스님들이 뜻 깊은 발원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사회 발전을 연구하는 `가야승가포럼`을 발족했다.10월 29일 김해시 주촌면 내삼리 대한불교조계종 불인사(주지 송산스님)에서 가진 발족식에는 가야문화진흥원 이사장 송산스님(불인사 주지), 가야문화진흥원 초대 이사장 인해스님(바라밀 선원 주지), 이웃을생각하는모임 회장 혜진스님(전 은하사 주지), 가야불교연구소 소장 도명스님(여여정사 주지), 장유사 주지 해공스님, 부은암 주지 지원스님, 안국선원 주지 석산스

부원동청년회 방정호 회장(녹십자요양병원 및 장례식장 대표)은 지난 22일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최첨단 나노마스크 1000매를 후원했다.방정호 회장은 평소 천원의 행복밥집 설거지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수시로 과일 등을 기부하는 등 어르신들을 잘 섬기는 청년으로 칭찬받고 있다.

천원의 행복밥집 특별 후원회원인 김학찬 혜원농장 대표는 지난 25일 자신이 직접 재배한 국화 화분 20개를 천원의 행복밥집에 후원했다.김 대표는 "밥집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국화꽃 향기도 맡으시고 눈으로 즐기시며 행복을 누리시길 바라는 마음에 출입구 양편에 국화 향을 느끼게 해 드리고 싶었다"고 했다.행복밥집 이용 시민들은 "너무 아름답고 보기 좋다. 이 가을에 국화 꽃길을 걸을 줄이야 꿈에도 몰랐다"며 폰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 등 밝은 미소로 국화 향연을 즐기며 행복해 했다.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천원의 행복밥집 정기후원 회원인 김명식 전 김해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고생하며 힘들어하는 차상위계층 시민들에게 전해 달라며 첨단 나노 마스크 10,000매를 천원의 행복밥집에 기부했다.김명식 후원회원은 수시로 쌀 등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는 등 차상위계층 시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있다며 행복밥집이 소개했다.후원받은 마스크는 코로나 감염 예방수칙 당부와 함께 밥집 이용 어르신들과 7곳의 장애인시설 이용 시민들에게 골고루 전달했다고 한다.조유식 행복밥집 급식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어

자동차 관련 부품과 내장품 공금업체 `더 클래스` 정주영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부원동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후원금 2,000,000원을 기탁했다.정주영 대표는 "지난 13일 고객만족도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제가 받은 큰 선물 우리 지역의 어렵고 힘든 분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지난 7월에는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0,000원을 기탁하기도 했다.이날 행복밥집에 전달된 후원금은 매일 200여 명의 소외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지역의 취약계층에 밥과 국, 4찬이 포함된 점심급식에 사용하게 된다.정 대표는 "김해서

국민연금공단 김해ㆍ밀양지사(지사장 안영주)는 추석을 앞둔 지난 15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국민연금공단 김해밀양지사는 6년여 동안 매년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소시민들을 위로하는 격려의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안영주 지사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라도 대접하고 싶어 공단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방문하게 되었다. 따뜻한 나눔 운동이 확산되어 전 국민들이 행복해 지기를 바라며 공단도 힘을 모으겠다"며 "코로나19로 모두

외롭고 쓸쓸한 시민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는 희망충전소 천원의 행복밥집이 코로나19 여파로 후원물품이 뚝 끊어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따뜻한 시민들의 후원물품이 이어지고 있다.박용일 전 김해시의회 의장(가야문화축제 제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추석을 앞둔 지난 10일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따뜻한 성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부원동 주민이기도 한 박용일 전 의장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성금ㆍ품을 전달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부산시 강서구 명지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이영숙 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