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김해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협력의료기관을 5곳 더 늘려 13곳이 됐다. 이로써 보건복지부 노인통합돌봄 선도 지자체인 시의 방문의료서비스가 보다 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추가 협력의료기관 협약식은 28일 부시장실에서 조현명 부시장과 더큰병원, 진영병원, 래봄병원, 베스트 한방병원, 엠아이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8개 의료기관(김해복음병원,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 강일병원, 갑을장유병원, 김해삼승병원, 김해사랑병원,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장유요양병원)과 장기입원자
탑뉴스 | 최금연 기자 | 2020-04-28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