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10월 18일ㆍ11월 1일자 영남매일 보도 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최근 김해종합뉴스 김해시,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홍태용 김해시장, 시민과의 값진 대화 김해가야테마파크 “엄마·아빠랑 가야 역사 퀴즈대회 나가요” 김해서부스포츠센터 ‘국민체력100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인증시설 확정 김해문화재단 누리집, 웹 접근성 인증 김해시,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김해시선수단 결단식 김해시서부보건소,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 금연교육 진영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함께하는 ‘제2회 키득키득 어린이날 축제’ 장유2동 주민총회 개최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어린이날 행사 '다어울림 탐구생활' 김해뒷고기 무료시식회ㆍ김해 대표 축제 홍보 행사 김해시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 서비스 김해시 ‘찾아가는 토더기 세금교실’ 첫 운영 김해시, 단감 탄저병 선제 대응 총력전 김해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ㆍ설명회 김해시, 제12회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대회 개최 김해시-경남지렁이협의회, 사육농가 간담회 첫 개최 3년 만에 열린 김해시 국화분재교육 '열기' 김해서부보건소,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대성동고분박물관, 가정의 달 5월 프로그램 확대 운영 진영한빛도서관, 찾아가는 독서회원증 발급 서비스 ‘호응’ 100%: this is who ‘I’ am & 키움전 '헬로우 팝아트'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롯데워터파크, 5월 가정의 달 특별 이벤트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메타버스·콘텐츠 기업 성장 업무협약 김해시, 3대 메가이벤트 광폭 홍보 김해시, 3대 메가이벤트 손님맞이 위생업소 4행 실천 캠페인 김해시, 장애인 자가건강관리용품 지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친환경 기업 지원 성과 풍성 김해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어울림 건강교실’ 개강 신산서원(산해정) 숭도사 향례 봉행 안전한 등굣길 옐로카드 달기 캠페인 펼쳐 김해시, 부산김해경전철 요금 300원 인상... 대중교통 어린이 요금 무료 김해시 교육발전협의회 개최 김해시, ‘김해 방문의 해’ 맞춰 스마트도시 전국 지자체 협의회 "김해시에 정책을 제안하세요"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부원뉴욕치과병원, 어버이날 행사 후원 ㈜제이에스스틸, 어버이날 맞아 후원금 기탁 칠산서부동주민자치회, 수익금 189만원 기탁 주촌면 백련사, 이웃돕기 쌀 400kg 기탁 가온길 최숭영 대표, 사랑의 라면 50박스 기탁 김해 해바라기봉사단, 어버이날 후원물품 전달
기사 (2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민혈세 낭비-3- 빚더미 김해 때 아닌 나무심기 열풍? 수로왕릉 앞-얼마 전 있던 화단 철거하더니 또다시 화단공사허왕비릉 앞- 가정집 마당과 담장까지 시민혈세로 화단조성대충대충 심은 조경수 한달도 안되었는데 죽은나무 수두룩 "이거 너무 대놓고 밀어주는 것 아닙니까", "도난사고와 청소년들 폭력 등 우범지역으로 변해 밤이면 아이들을 내보내지도 못하고 밤마다 마중을 가야 하는 이 골목에 영남종합 | 민원현장 취재팀 | 2011-11-17 17:24 흉물이 된 해반천 분수경관 작년 가동 중단 조명 분수대 예산 없다 방치하더니 市. 다니는 사람 없는 돌다리 공사에 예산낭비 펑펑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더니만 김해시가 하고 있는 일들이 꼭 그 꼴이다.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는 시민의 종 인근 코뿔 분수대 바로 아래 해반천을 한번 내려다 보면 참으로 기가 찬 관경이 눈에 확 들어온다. 이곳이 무엇을 했던 곳인지 어떤 시설이었는지 도 영남종합 | 민원현장 취재팀 | 2011-11-17 17:23 시민 혈세 낭비-'누구를 위한 공사인가' 5미터 옆 경원교 다리 아래 해반천 징검다리 공사 온종일 지켜봐도 돌다리로 다니는 사람 한 명 없어 "도대체 김해시장과 공무원들이 제정신인지 모르겠다.""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필요 없는 곳에 특정업자 밀어 주기식의 예산낭비 공사를 하고 있는데, 시민을 뭐로 보고 저따위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매일 해반천을 걷고 있다는 김해시 봉황동 백조아파트에 사시는 C 모 씨와 북부동에 사신다는 K 모 씨의 말이다.본지에 제보하기도 했던 두 분 중 한 분을 모시고 동행 취재를 해봤더니 과연 그분들의 지적 그 이상으로 해반천 문제가 심각하다 사회 | 민원현장 취재팀 | 2011-11-17 17:22 시민 혈세 낭비-2- 나무가 죽어야 사람이 산다? 김해시 공무원 가로수, 보수공사 고사 원인 알아도 모른 체현장감독 없이 철사, 고무줄, 비닐 함께 식재 자동 고사 본지 민원현장 취재팀에서 신도시 도로변과 공원을 비롯한 시민휴양 시설조성 때마다 반드시 이루어지는 한 그루당 2~50여만 원까지 하는 도로변 가로수와 공원의 조경수 공사에 대해 식재 후 얼마 되지 않아 죽어나가(고사)는 원인을 제시하고 시정을 요구한 적 있다. 하지만, 김해시와 담당 부서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으로 시정되지 않고 방관 또는 묵인하는 바람에 김해의 가로수와 조경수들이 수없이 죽어가고 있다.지난달 중순, 시민의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1-11-08 10:02 흉물이 된 해반천 분수경관 흉물이 된 해반천 분수경관 작년 가동 중단 조명 분수대 예산 없다 방치하더니市. 다니는 사람 없는 돌다리 공사에 예산낭비 펑펑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더니만 김해시가 하고 있는 일들이 꼭 그 꼴이다.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는 시민의 종 인근 코뿔 분수대 바로 아래 해반천을 한번 내려다 보면 참으로 기가 찬 관경이 눈에 확 들어온다.이곳이 무엇을 했던 곳인지 어떤 시설이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파손되고 훼손되어 방치되고 있는 시설이 있다.한마디로 보기 흉물스럽다고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이곳은 하루 수천 명의 시민들이 운동을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1-11-01 05:35 김해자랑 ‘말뚝’ 다시 뽑습니다 본지 보도 후 비난여론 확산되자 일부 슬쩍 뽑아 시민을 졸로여기는 썩어빠진 행정 예산낭비 펑펑 <속보> 김해시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허허벌판과도 같은 김해 중부경찰서 앞 전하교에서 김해소방서 앞 동김해 IC까지 도로 우측(남쪽) 보행자 도로(인도)와 자전거 전용도로를 비롯해 국도 양쪽에 개당 30만 원짜리 고가 탄성 말뚝(볼라드) 600개를 박 영남종합 | 민원현장 취재팀 | 2011-10-06 17:48 김해시 이렇게 시정했습니다 본지가 지난해 12월 보도 지적한 8억 원짜리 속도판 모두 불량, 김해시 8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천리안 16곳 설치 중 14곳 위치 잘못, 전기 없어 작동 불가능 `유명무실` 시공업체 `새 프로그램 개발까지 어쩔 수 없다` 배짱이라는 내용을 보도한 적이 있다. 보도 내용을 요약해 보면 김해시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 3월 공사를 시작하여 8월 완료한 어린이보호구역 속도판(천리안)이 대부분 교통표지판에 가려졌거나 고장과 오작동 등으로 사실상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취재 결과 밝혀졌다. 어린이보호구역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1-09-23 14:57 김해자랑 ‘말뚝’ 다시 뽑습니다. 김해자랑 ‘말뚝’ 다시 뽑습니다. 본지 보도 후 비난여론 확산되자 일부 슬쩍 뽑아시민을 졸로여기는 썩어빠진 행정 예산낭비 펑펑 김해시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허허벌판과도 같은 김해 중부경찰서 앞 전하교에서 김해소방서 앞 동김해 IC까지 도로 우측(남쪽) 보행자 도로(인도)와 자전거 전용도로를 비롯해 국도 양쪽에 개당 30만 원짜리 고가 탄성 말뚝(볼라드) 600개를 박아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예산을 낭비했다는 보도를 했다. 보도가 나간 후 김해시는 이달 초 일부 지역 말뚝(볼라드)을 철거 했다.이번에 철거를 한 지역은 부원동 삼성생명앞 도로 중앙 교통섬에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1-09-21 11:21 김해 해반천 산책로 사고위험 높다 김해 해반천 산책로 사고위험 높다 산책 시민 사이로 어스름 길 자전거 쌩쌩진입 계단 등 부실 안전사고 빈발하기도이용 시민 늘어나지만 김해시 나 몰라라 가야 역사와 함께 흐르고 있는 김해의 대표 중심 하천인 해반천을 이용하는 시민은 늘어만 가는데 안전관리에는 뒷전이라는 지적이다.최근 북부동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이 배 이상 늘어나 하루종일 붐비고 있지만 야간 시 어두운 경관조명으로 각종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해반천의 시민공원 조성사업은 북부신도시에서 내외신도시를 거쳐 화목동에 이르 민원현장 | 민원현장 취재팀 | 2010-11-09 16:1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