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참여활동은 고령양전동암각화를 통해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이해하고 우륵박물관을 탐방하여 가야금과 3대악상 중 우륵선생을 알게되며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지산동고분군을 통해 가야의 역사와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통해 가야문화의 친숙함과 역사의식을 배양했다.
한편 '가야청소년단'은 김해지역 초등학생 17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월 정기활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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